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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병무청, 육군 15사단에서 올해 첫 입영문화제 개최

  • 등록 2026.04.06 16:46:45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병무청(청장 홍소영)은 4월 6일 강원도 화천 육군 제15사단에서 입영자와 가족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첫 입영문화제를 개최했다.

 

입영문화제는 입영하는 장병을 응원하고 입영일에 가족·친구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2011년부터 병무청에서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 입영문화제는 4월 6일 15사단에서의 첫 입영문화제를 시작으로 연간 62회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감사와 사랑의 길’, ‘사랑의 편지쓰기’, ‘포토존 사진촬영’, ‘버스킹 공연’ 등 9개 부스에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되었고 군에서는 입영 장병이 사용하게 될 보급품을 전시해 입영장병 뿐만 아니라 가족에게도 다양한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했다.

 

 

 

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병역이행자와 가족을 위한 다채롭고 풍성한 입영문화제 행사를 지속 추진하고, 병역을 성실하게 마친 사람이 사회적으로 더욱 예우받는 분위기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한편, 병무청은 5월에 입영문화제 특별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입영문화제 특별행사는 군과 병역이행자를 잇는 소통형 행사로 지난해 최초 실시하였으며, 입영장병 및 가족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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