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6 (수)

  •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18.6℃
  • 맑음서울 22.4℃
  • 맑음대전 21.9℃
  • 맑음대구 21.1℃
  • 맑음울산 21.3℃
  • 맑음광주 24.1℃
  • 맑음부산 22.1℃
  • 맑음고창 20.7℃
  • 맑음제주 23.8℃
  • 맑음강화 16.4℃
  • 맑음보은 21.6℃
  • 맑음금산 19.1℃
  • 맑음강진군 21.9℃
  • 맑음경주시 18.0℃
  • 맑음거제 21.8℃
기상청 제공

사회

86억 가로챈 알리익스프레스 셀러 계정 해킹… 정식 수사 착수

  • 등록 2026.02.24 14:57:5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중국 이커머스 업체인 알리익스프레스코리아의 판매자(셀러) 계정이 해킹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알리익스프레스 해킹 사건과 관련한 입건 전 조사(내사)를 정식 수사로 전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은 내사 단계에서 범죄 혐의점을 확인해 수사를 시작했으며, 피해자인 알리익스프레스 측을 조사하기도 했다.

 

다만 해커의 신원은 아직 확인되지 않아 경찰은 '불상의 피의자'를 대상으로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앞서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한국인터넷진흥원으로부터 확보한 침해사고 신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알리익스프레스의 판매자 계좌 정보가 해킹당하면서 판매자들에게 지급해야 할 정산금 86억원이 지급되지 않았다.

 

알리익스프레스는 미지급 정산금에 가산 지연이자를 더해 판매자들에게 지급했으며, 판매자들은 어떠한 금전적 손실도 입지 않도록 보장했다고 보고했다.

 

경찰 관계자는 "알리 측이 정산금을 모두 지급한 만큼 각 판매자의 금전적 피해는 없는 것으로 보고 있다"며 "일단 알리 측이 피해자인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한가위 愛 한정식’ 나눔 성료

[영등포신문=장남선 시민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문해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5일 ‘사회적 고립가구 지원사업 똑!똑! 한가위 愛 한정식’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명절을 앞두고 자칫 소외되기 쉬운 홀몸 어르신과 차상위계층 등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가구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문해순 민간위원장을 비롯한 협의체 위원들은 문 위원장의 자택에 모여 재료 손질부터 조리, 포장까지 전 과정에 손을 보탰다. 위원들은 직접 전을 부치고 송편, 식혜, 잡채, 김치, 소고기 불고기 등 풍성한 명절 음식을 정성껏 준비해 관내 어려운 이웃 20여 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음식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이 되어도 찾아오는 이가 없어 쓸쓸했는데, 이렇게 정성 가득한 음식을 직접 전해주니 마음까지 따뜻해진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문해순 민간위원장은 “바쁜 일정 중에도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함께 땀 흘려준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고, 맛있게 드

영등포소방서, ‘2026 긴급구조종합훈련’ 실시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가 지난 15일 타임스퀘어에서 ‘2026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긴급구조종합훈련은 추석 연휴 대규모 인파 운집이 예상되는 지상 20층 지하 5층 규모의 초대형 복합건축물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다중운집 인파 사고 등 복합재난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시행됐다. 훈련에는 소방서를 비롯해 영등포구청, 영등포 보건소, 영등포 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공사, 서울도시가스 등 인원 372명이 장비 34대와 함께 참여했다. 각본으로는 지하 1층 푸드코트에서 조리 중 식용유 화재 발생, 대규모 인파 대피 시 압사사고, 지하주차장 전기차량 충돌 사고 등이 설정됐다. 소방서는 ▲자위소방대 초기 대응 ▲선착대 현장 활동 및 인명구조 ▲긴급구조통제단 가동 ▲다수사상자 대응 ▲중증환자 소방헬기 이송 및 신속동료구조팀(RIT)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각 기관은 전문 분야에 따라 현장 통제와 응급의료 지원, 가스ㆍ전기시설 안전조치, 통신 지원, 수습ㆍ복구 활동 등을 수행했다. 참가자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재난 상황에 대한 현장지휘관과 긴급구조통제단의 상황판단ㆍ지휘ㆍ조정 능력을 높이고 기관 간 신속한 정보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