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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핸섬타이거즈', 차은후 촬영 후에도 나머지 운동 자처해

  • 등록 2020.01.20 10:25:07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 10일 첫 방송 한 SBS 신규예능 ‘진짜 농구, 핸섬타이거즈’가 화제다. 첫 방송부터 ‘핸섬타이거즈’ 멤버들은 중등 농구 최강팀인 휘문중학교 농구부 선수들에게 66대 88로 완패하며 굴욕을 맛봤다.

특히 가장 기대를 불러일으켰던 차은우가 홀로 무득점을 기록해 아쉬움을 자아냈고, 차은우는 라커룸에서 멤버들에게 “골을 넣는 것보단 팀워크를 맞춰가고 싶어요”라고 밝혔지만, 미련이 남았는지 멤버들이 떠난 빈 코트에 홀로 남아 연습을 시작했다. 이를 본 서장훈 감독은 차은우에게 직접 농구의 기본자세를 알려주고, 직접 시범까지 보이며 특훈을 이어가기도 했다.

이밖에 서장훈 감독의 주도 아래 ‘핸섬타이거즈’ 첫 공식 훈련이 시작됐다. 서장훈 감독은 휘문중과의 서프라이즈 경기 이후 “경기장은 항상 열려 있다. 시간은 자유”란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앞으로의 훈련을 예고한 바 있다.

‘핸섬타이거즈’ 첫 번째 훈련은 바로 ‘체력 측정’이었다. 오래달리기를 시작으로 스피드와 순발력, 근지구력을 파악하기로 한 서장훈 감독은 멤버들과 1대1 대담 때부터 “기본적으로 뛸 수 있어야 어떤 역할이든 소화 가능하다. 체력이 제일 중요하다”며 체력을 거듭 강조했다.

이에 멤버들 모두 “체력을 키우겠다”고 감독과 약속하며 훈련에 임했지만, 체력 측정을 지켜보던 서 감독은 “이럴 거면 집에 가”라며 분노했다. 과연 서장훈을 돌변하게 만든 상황의 전말은 무엇일지, ‘핸섬타이거즈’ 2회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국 아마추어 리그 최강전‘ 대비를 위한 본격 훈련에 돌입한 ‘핸섬타이거즈’는 지난 17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됐다.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늘은 경쟁이 아닌, 서울의 아침을 여유롭게 즐기는 자리입니다.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쉬엄쉬엄 즐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토요일인 14일 오전 7시 서울 여의도광장 남동쪽 여의대로. 출발을 알리는 진행자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자 한데 모여 있던 참가자들이 들뜬 표정으로 마포대교를 향해 움직였다. 유모차에 몸을 실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연령을 불문하고 모인 이날 참가자들은 이동 방법도 각양각색이었다. 뛰거나 걷는 사람부터 자전거, 킥보드, 스케이트를 탄 사람, 반려견을 데리고 나와 함께 달리는 사람까지. 이날 행사는 서울시가 마련한 생활체육 프로그램 '쉬엄쉬엄 모닝'으로, 오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이른 아침에 진행됐음에도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든 사람들로 여의도공원 일대가 북적였다. ◇ 시민들의 운동장으로 변한 도심 여의대로 원활한 행사 운영을 위해 이날 마포대로에서 여의대로 방면 하행 차로는 오전 5시부터 통제됐다. 다만 전면 통제가 아니라 일부 차로만 활용하는 부분 통제 방식을 적용해 반대편 차로에서 통행이 이뤄졌다. 서울시는 주차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대중교통 이용을 권했고 이에 참가자 대부분 버스나 지하철로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에 김태균 전 부시장…24일 인사청문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인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달 24일 개최된다. 서울시의회는 13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도봉1) 시의원, 부위원장에 황유정(국민의힘·비례대표) 시의원과 박수빈(더불어민주당·강북4) 시의원을 선임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경숙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 산하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공기업으로 만성적인 재정 적자, 시설의 노후화, 노사관계 등 해결이 필요한 현안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김태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능력과 정책 수행 능력 등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를 마치면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이달 10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서울시로 경과보고서를 송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특위는 이달 30일까지 경과보고서를 보낼 예정이다.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김 부시장은 기획담당관과 정책기획관,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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