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3 (금)

  • 구름많음동두천 5.6℃
  • 맑음강릉 14.4℃
  • 박무서울 7.5℃
  • 박무대전 6.3℃
  • 흐림대구 7.7℃
  • 구름많음울산 11.3℃
  • 박무광주 9.0℃
  • 구름많음부산 12.5℃
  • 맑음고창 6.3℃
  • 맑음제주 12.5℃
  • 구름많음강화 7.5℃
  • 구름많음보은 3.9℃
  • 구름많음금산 5.0℃
  • 구름많음강진군 6.5℃
  • 구름많음경주시 6.8℃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사회

남부교육지원청, 정보화기기 통합계약으로 95억원 예산절감

  • 등록 2021.01.04 09:12:52

[영등포신문=정종화 시민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박래준)은 2020년 하반기에 관내 및 타 관내 각급학교 등을 대상으로 노트북컴퓨터, 모니터 등 정보화기기를 통합발주(공동구매)해 95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 사업은 교육지원청에서 학교의 계약(구매)업무를 대행함으로써 단위학교의 업무를 경감시키고, 남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타 교육지원청과의 협약으로 대량 구매를 통한 높은 할인율 반영으로 예산절감 및 교육재정운영의 효율성 증대를 위해 추진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에는 초·중등 온라인 교육인프라 구축(노트북 보급) 사업에 따른 학교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노트북컴퓨터의 사양을 교육부의 권장사양에 맞춰 CPU를 i5 9세대 이상으로 상향시켰으며, 고사양(Thunderbolt3, USB3.0, WiFi6 지원, 터치스크린)을 추가한 결과 노트북컴퓨터의 학교 구매량이 상반기 대비 11,244대가 증가한 13,292대로 노트북 학교 수요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속으로 각급학교에서 온라인수업을 진행해야하는 상황을 반영하여 태블릿컴퓨터를 통합계약(공동구매) 품목에 신규로 추가해 76개 학교에서 2,096대를 구매했다.

 

 

2020년 하반기 동부·서부·중부·성동광진·성북강북교육지원청과 협약체결을 통해 해당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의 정보화기기를 통합발주한 결과, 총 1,366개 학교 및 기관이 참여해 데스크톱컴퓨터 1,325대, 모니터 7,798대, 노트북 13,292대, 텔레비전 1,090대, 비디오프로젝터 157대, 태블릿컴퓨터 2,096대로 총 25,758대를 통합계약(공동구매)해 조달청 쇼핑몰 가격 약 258억원에 해당하는 정보화기기를 약 163억원에 구매해 총 9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큰 성과를 이루었다.

 

정보화기기 공동구매는 수요금액이 일정금액 이상이어야 추진이 가능하기 때문에 소규모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에서는 공동구매의 혜택을 받을 수 없었으나, 남부교육지원청에서 소규모 교육지원청 관내 학교의 수요량도 통합해 발주함으로써 타 관내 학교도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대량구매로 통합계약에 참여하는 모든 학교들도 높은 할인율을 적용받을 수 있는 혜택을 받을 수 있었다.

 

박래준 교육장은 “정보화기기 통합계약 사업은 예산 절감액을 획기적으로 높여 교육사업 재투자로 학교교육여건 개선에 기여하고 행정업무 경감에 크게 도움을 주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특히 2020년 하반기에는 공동구매 품목 중 노트북 사양을 높이고, 태블릿컴퓨터를 신규품목으로 추가함으로써 초·중등 온라인 교육인프라의 안정적인 구축과 코로나19에 따른 온라인수업의 원활한 진행에 기여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할 수 있도록 품목 및 규격의 다양화에도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 운영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6일부터 희망도서를 평균 4일 안에 빠르게 받아볼 수 있는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존 ‘희망도서 신청제도’는 이용자가 원하는 책이 도서관에 없을 경우, 도서관에서 구입해 희망도서 신청자에게 빌려주는 서비스이다. 일정 기간 동안 신청분을 수합해 구입한 후 등록번호부여, 도서 태그 부착 등의 과정을 거쳐 이용자가 받는데 평균 2~3주가 소요됐다. 구는 희망하는 도서를 받는데 소요되는 기간을 단축해 구민의 독서 편의를 높이고자 영등포구만의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를 새롭게 운영한다. ‘희망도서 바로북’ 서비스는 이용자가 매주 월요일에 희망도서를 신청하면 도서관은 바로 다음 날 지역 서점을 통해 도서를 확보하고, 간단한 장서 등록 과정만 거쳐 신청자에게 우선 대출해준다. 신청자는 4~5일이면 신청한 책을 도서관에서 빠르게 받아 볼 수 있다. 구에서 운영하는 이 서비스는 도서관이 중심이 되어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타 지자체에서 시행중인 바로대출 서비스는 이용자가 서점을 직접 방문해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방식이다. 이러한 방식은 참여 서점이 저조할 경우 지역적 편중과 이용자 접근성이 떨어지는 한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