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5 (수)

  • 맑음동두천 10.8℃
  • 맑음강릉 9.7℃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11.2℃
  • 맑음대구 11.6℃
  • 맑음울산 8.9℃
  • 맑음광주 10.2℃
  • 맑음부산 10.2℃
  • 맑음고창 7.9℃
  • 맑음제주 11.7℃
  • 맑음강화 8.7℃
  • 맑음보은 8.7℃
  • 맑음금산 11.0℃
  • 맑음강진군 10.2℃
  • 맑음경주시 7.3℃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정치

양송이 후보, “교육을 살리고, 신길을 살릴 것”

구의원 보궐선거 출마의 변 밝혀

  • 등록 2021.03.24 15:34:1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4월 7일 실시되는 영등포구바선거구(신길4.5.7동) 구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양송이 후보는 24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출마의 변을 밝혔다.

 

양 후보는 먼저 “최근 몇 년 간 신길의 변화는 빠르고 놀랍다, 변화하는 신길동에는 주민들의 다양한 생각과 요구가 존재한다”며 “빠르고 유능하게 주민들의 말씀을 반영해 새로운 신길을 만들어갈 구의원이 필요하다”고 했다.

 

양 후보는 이어 자신의 강점으로 “지역에 뿌리를 둔 교육전문가로서, 교육학 석·박사 과정을 밟으며 전문지식을 공부한 것 뿐 아니라 두 아이를 키우며 적극적으로 지역의 교육현안에 참여했다”며 “시민단체와 국회, 영등포구 장학재단 등에서 폭넓게 일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빠르고 정확하게 일을 진행할 수 있고, 원활한 소통과 협력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 “교육을 살리는 일이 신길을 살리는 일”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학군배정을 위한 ‘학군배정 제도개선 TF’ 가동 △안전시설과 첨단시설 확충 등 교육환경 개선 △교육혁신센터 설립 △평생교육 장학금 확충 등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수준 높은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는 명품교육도시, 찾아오는 교육도시 신길을 만들겠다”고 대표 공약을 설명했다.

 

 

이외에도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 신길동 재개발과 환경정비 추진 △어르신들을 위한 첨단실버센터와 청년들을 위한 청년공간 조성 △주차문제 해결 △신축아파트 단지 및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민원의 날’ 추진 등의 공약에 대해 전했다.

 

양송이 후보는 마지막으로 “엄마의 마음, 젊은 열정과 능력, 그리고 교육전문가의 전문성으로 주민들과 국회, 영등포구청과 세심하게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며 “우리 아이들이 행복한 신길, 청년들이 희망을 갖는 신길, 어르신들이 만족하는 신길을 만들겠다”고 마무리하며, 지지을 호소했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