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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스닥 신규 상장 기업 115개사 입성

  • 등록 2021.12.27 16:21:50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올해 코스닥에 입성한 기업(스팩 제외) 수가 2002년 이후 가장 많았으며, 이들의 공모금액도 3조6천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한국거래소는 27일, 올해 코스닥시장 신규 상장 기업은 일반기업 60개사, 기술특례기업 31개사, 기업인수목적회사(스팩) 24개사 등 총 115개사라고 밝혔다.

 

스팩을 제외한 상장 기업은 91개사로 2002년 153개사 이후 가장 많았다.

 

특히 기술특례로 상장한 기업은 31개사로 2005년 제도 도입 이후 처음으로 연간 30개사를 돌파했다.

 

 

올해 일반기업 87개사, 기술특례 48개사, 스팩 23개사 등 총 158개사가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올해 코스닥 신규 상장을 통해 조달한 공모금액은 약 3조6천억원으로 작년(2조6천억원)보다 38.5%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HK이노엔이 5,969억원을 조달해 올해 코스닥 상장기업 중 공모 규모가 가장 컸으며, 네오이뮨텍(1,125억원)과 케이티비네트워크(1,160억원) 등 2개사가 1천억원 이상 공모했다.

 

거래소는 올해 코스닥 신규 상장 특징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메타버스 등 비(非)바이오로 기술특례 상장 업종 다변화 ▲코넥스-코스닥 이전상장 사상 최고치(13개사) ▲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상장 활성화 ▲2차전지 관련 기업 상장 증가 등을 꼽았다.

 

올해 코스닥 신규 상장 기업 가운데 58.1%(스팩·비공모기업 제외 74개사 중 43개사)는 코스닥지수 대비 초과 수익을 거뒀으며. 이들의 코스닥지수 대비 평균 초과 수익률은 38.5%다.

 

 

이에 대해 거래소는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유동성 확대 및 개인투자자 참여 증가로 신규 상장종목에 대한 기대감이 크게 작용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 ‘영등포청소년축제’ 체험부스 운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청소년들에게 미래의 꿈과 용기를 심어주며,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오고 있는 영등포청소년육성회(회장 이유미)는 지난 3월 28일 영등포구청이 주최한 ‘영등포청소년축제’에 참여해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영등포청소년육성회는 이번 축제에서 ‘나만의 점자 마스크 만들기’와 ‘뇌파 체험 프로그램’ 등 이색적이면서도 교육적인 체험부스를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특히 점자를 활용한 마스크, 에코백, 노트 제작 체험은 학생들에게 점자를 직접 배우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시각장애인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체험에 참여한 학생들은 점자를 하나하나 익히며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시각장애인의 입장을 이해하고, 배려와 공감의 중요성을 체감했다. 이는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뇌파 체험 프로그램은 자신의 집중력과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청소년들의 큰 관심을 끌었으며, 자기 이해를 높이는 유익한 시간으로 자리잡았다. 이날 행사에는 많은 청소년과 학부모들이 체험부스를 찾았으며, 영등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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