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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서경덕 교수, '한복 챌린지' 진행

  • 등록 2022.02.20 09:52:46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서 한복이 등장해 큰 논란이 된 가운데, 폐막식을 맞아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SNS 상에서 '한복 챌린지'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한복 챌린지'는 자신이 잘 사용하는 SNS 계정에 어렸을 때 입었던 한복, 결혼식 때 입었던 한복, 명절에 입었던 한복 등 다양한 한복 사진을 골라 게재하면 된다.

 

또한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 챌린지인 만큼 사진과 함께 필수 해시태그인 #Hanbok, #Korea, #HanbokFromKorea 등을 남겨 '한복=한국'임을 소개하면 된다.

 

서 교수는 "중국의 '한복공정'에 분노만 할 것이 아니라 한국 누리꾼들의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한복이 한국의 전통의상임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고 싶었다"며 "재외동포 및 유학생 등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들의 적극적인 동참은 전 세계에 한복을 홍보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도 동참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한복 챌린지'는 한복을 입은 사진을 가지고 진행했다면, 향후 벌어질 2차 챌린지는 한복을 입은 영상을 활용해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서경덕 교수는 중국의 '한복공정'에 맞서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한복 광고를 올렸고, '한복의 역사'에 관한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 및 각 종 SNS를 통해 전 세계에 한복을 꾸준히 알려왔다.

영등포구,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 개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도심 속에서 독서와 휴식을 함께 누릴 수 있는 1,000평 규모의 구립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조성하고, 31일부터 임시 개관한다고 밝혔다. 브라이튼 여의도 아파트(국제금융로 39) 지하 1층에 자리 잡은 브라이튼 도서관은 전용면적 3,488㎡ 규모로, ▲일반자료실 ▲어린이자료실 ▲영어자료실‧영어 키즈카페 ▲커뮤니티 홀 등을 갖춘 복합문화공간이다. 특히 이번 도서관 건립은 1971년 여의도 종합 개발계획으로 여의도 시범아파트가 조성된 이후 55년 만에 여의도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형 공공 문화시설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브라이튼 도서관은 크게 세 가지 면에서 기존 도서관과 차별화된다. 우선, 중앙의 정원을 중심으로 1천 평 규모의 대형 공간을 배치해, 이용자들이 책을 읽고 음악을 들으며 마치 산책하듯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했다. 또한 국제금융도시라는 여의도 지역의 특성을 반영해 영어 특화 공간을 마련했다. 도서관에서는 영어 원서 전용 자료실을 운영하고, 글로벌 이슈와 연계한 도서 전시와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아울러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한 ‘서울형 영어 전용 키즈카페’를 통해 어린이들이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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