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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비밀의 집' 서하준, 이런 변호사는 처음이야

  • 등록 2022.03.23 15:45:55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비밀의 집'의 서하준이 새로운 인생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했다.

'두 번째 남편' 후속으로 오는 4월 11일(월) 첫 방송되는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은 사라진 엄마의 흔적을 쫓는 흙수저 변호사가 세상과 맞서 싸우기 위해 자신을 둘러싼 비밀 속으로 걸어 들어가는 치밀한 복수극이다.

 

비뚤어진 가족애에 맞서 정의와 진실을 추적하는 한 남자의 여정이 몰입감 높은 전개와 함께 흥미진진하게 펼쳐질 예정으로 벌써부터 예비 시청자들의 기대와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비밀의 집'에서 서하준은 가족의 불행 앞에 숨겨야 할 비밀을 지닌 흙수저 출신 변호사 우지환 역을 연기한다. 우지환은 에너지 많고, 머리 좋고,위트도 넘치고, 여기에 마르지 않는 사랑까지 가진 인물. 고시생에서 사법시험을 합격한 후 변호사가 되기까지 다사다난한 인생사를 겪었지만 결코 가난을 부끄럽게 생각하지 않는다. 하지만 변호사가 되기 직전, 이 세상에 원래 없었던 사람처럼 흔적없이 증발해버린 어머니의 실종을 마주한 뒤, 어머니를 찾기 위해 모든 걸 걸게 된다.

이와 관련해 공개된 서하준의 첫 스틸에는 한 눈에 봐도 반듯함이 묻어나는 극중 우지환 캐릭터의 매력이 고스란히 담겨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보는 것만으로도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그의 훈훈한 비주얼은 '비밀의 집'에서 선보일 서하준의 매력을 더욱 기대케 한다. 특히 첫 번째 스틸에서는 누군가를 향한 그의 우직한 눈빛에서 어머니의 실종에 가려진 비밀을 파헤치기 위해 나서는 남다른 의지가 느껴진다.

 

여기에 또 다른 스틸에서는 의미심장한 표정으로 자신에게 도착한 서류를 살펴보고 있는 서하준의 모습이 깊은 인상을 남긴다. 기존의 수많은 작품 속에서 그려져 왔던 성공한 변호사와는 180도 다른, 흙수저 변호사의 이미지에 서하준만이 지닌 매력을 더해 유일무이한 캐릭터를 완성시킨 것.

그 캐릭터 설정만으로도 호기심을 무한 자극하는 우지환 캐릭터는 서하준을 만나 한층 더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할 것을 예고한다. 비주얼은 물론 훈훈한 이미지까지, 캐릭터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서하준이 이번 작품에서 어떤 활약을 선보일 것인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이에 '비밀의 집' 제작진은 '서하준은 믿음직스러운 배우다. 시시각각 변주하는 감정선을 디테일하고 섬세한 연기로 완벽히 소화 해내면서 100% 이상의 시너지를 만들어낸다. 아마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서하준의 새로운 매력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이다. 첫 방송까지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MBC 새 일일드라마 '비밀의 집'은 '두 번째 남편' 후속으로 오는 4월 11일 오후 7시 5분에 첫 방송된다.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 성료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 이하 협의회)는 3월 26일, 공군호텔에서 ‘2026년도 임시 이사회 및 총회’를 개최하고,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번 이사회 및 총회는 협의회 임직원을 비롯해 개인 및 단체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의 실적을 돌아보고 2026년도 조직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기 위한 주요 안건들을 논의했다. 이날 상정된 ▲추가 경정 예산(안) ▲2025년도 사업결과 및 세입·세출 결산(안) ▲회원 및 임원 승인(안) 등 총 3건의 안건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영등포노인종합복지관(관장 박영숙)’ 및 ‘영등포구가족센터(센터장 강현덕)’가 신규 단체회원으로 가입하며, 지역사회복지 유대를 공고히 다졌다. 또한 영등포구 사회복지 사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있는 유공자 8인에 대한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용철 부회장, 김옥금 고문, 피승호 이사, 박철상 여의도복지관장, 이지은 영등포노인케어센터장, 임재운 영중종합사회복지관장에게 영등포구청장 표창을, 최종환 영등포장애인복지관장, 조영철 전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 사무국장에게 감사패를 각각 수여했다. 박영준

영등포소방서, 성애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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