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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만7,190명 발생… 위중증 1,108명

  • 등록 2022.04.04 09:57:47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오미크론 변이 대유행이 감소세를 보이면서 4일 신규 확진자 수가 12만명대를 기록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만7,190명 늘어 누적 1,400만1,40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신규 확진자는 전날 23만4,301명보다 하루 새 10만7,111명 감소하면서 지난 2월 22일 9만9,562명 이후 41일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다.

 

보통 주말·휴일 검사 수 감소 영향으로 주 초반인 월요일 확진자가 주간 기준으로 가장 적게 나오는 경향이 있는데, 확진자 감소세와 맞물리면서 감소 폭이 크게 나타났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8일 18만7,182명과 비교하면 5만9,992명, 2주 전인 21일 20만9,124명보다 8만1,934명 적다.

 

정부는 신규 확진자가 감소세를 보이자 이날부터 더 완화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적용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17일까지 2주간 사적모임은 최대 10명까지, 다중이용시설은 자정까지 영업이 가능하다. 이날 집계된 위중증 환자는 1,108명으로 전날 1,128명보다 20명 적다.

 

위중증 환자 수는 지난달 30∼31일 1,300명대로 집계됐으나 점차 줄어 사흘째 1,1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전국 중증 병상 가동률은 전날(64.5%)보다 2.8%포인트 오른 67.3%(2,825개 중 1,902개 사용)로 집계됐다.

 

중증에서 상태가 호전되거나 중증으로 악화할 가능성이 높은 환자를 치료하는 준중증 병상 가동률은 67.6%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사람은 직전일 306명 보다 88명 적은 218명이다.

 

사망자 218명을 연령별로 보면 80세 이상이 1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70대 48명, 60대 29명, 50대 3명, 40대 2명, 20대 1명이다. 누적 사망자는 1만7,453명이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이날 오전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위중증 환자나 사망자 규모가 금주 또는 다음 주부터 꺾이기 시작할 거라고 보는 중”이라고 말했다.

 

이날 0시 기준 재택치료자 수는 152만7천명이다. 전날 169만1,888명보다 16만4,888명 줄었다.

 

재택치료 관리의료기관의 건강 모니터링을 받는 집중관리군은 14만4,454명이며, 나머지는 자택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일반관리군이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12만7,175명, 해외유입은 15명이다.

 

한편, 전날 하루 선별진료소에서는 총 16만8,168건의 진단검사가 시행됐다.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기본접종을 마친 비율)은 이날 0시 기준 86.7%(누적 4,449만8,675명)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63.9%(누적 3,280만6,113명)가 마쳤다.

영등포소방서, 성애병원과 중증 응급환자 ‘골든타임’ 사수 위해 맞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26일 영등포소방서 소회의실에서 성애병원(병원장 심규호)과 ‘중증 응급환자 1차 진료권 보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정영태 영등포소방서장과 심규호 성애병원장을 비롯해 양측 응급의료 핵심 관계자 15명이 참석했다. 2026년 3월 26일 자로 효력이 발생하는 이번 협약식은 영등포소방서와 성애병원이 생명이 위급한 중증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적정한 치료를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진행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환자 이송과 수용 과정에서의 ‘불확실성 제거’다.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이른바 ‘응급실 수용 거부’ 문제를 해결하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골든타임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이 머리를 맞댄 결과로 단순 서류상의 약속을 넘어, 응급의료 체계의 고질적인 병폐를 개선하고 지역사회 응급의료 안전망을 한 단계 격상시키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중증도 분류부터 최종 진료까지 촘촘한 협력망을 가동한다. 주요 협력 사항으로는 ▲중증 응급환자 수용·치료를 위한 병상 및 진료 정보 실시간 공유 ▲구급상황관리센터와 의료기관 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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