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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영등포구문화재단, 도림천 생태극장 야외전시 실시

  • 등록 2022.10.12 10:58:19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문화재단이 오는 26일까지 도림천(대림역 5번 출구에서 신도림역 방향) 1km 구간에 야외 전시 ‘도림천 나들이part.2’와 ‘다님길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기획전시인 ‘도림천 나들이 part.2’는 도림천의 자연과 함께 흘러가고 만들어지는 야외 전시 프로젝트로 조형과 자연생태미술 작품을 주로 다루는 ‘설치그룹 마감뉴스’팀 소속 작가 25인이 전시를 선보인다.

 

공모전시인 ‘도림천 다님길 프로젝트’는 도림천의 역사, 식생 등을 주제로 한 작품을 선정하여 약 3개월간 작품 제작 과정을 거쳐 야외에 작품을 전시한다. 조명, 스트릿퍼니처, 조형 등의 시각예술작품을 도림천을 산책하며 만날 수 있다.

 

도림천 생태극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공공예술 주제발전형의 2개년 사업으로, 공공예술작품이 스며든 도림천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오래 머무는 도림천을 만들기 위해 2021년 첫 기획을 시작했다.

 

 

 

야외 전시 중인 △도림천 나들이 part.2 △도림천 다님길 프로젝트를 비롯하여 △생태극장&커뮤니티라운지 △도림천 빛갤러리 △그린쉘터 △도림천 생태도감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시민쉼터의 역할을 하는 공공디자인 벤치 ‘생태극장&커뮤니티라운지’를 비롯해 영등포구 활동 작가들과 영등포구 어린이 미술대회 수상작, 구민회관 어린이집 어린이들의 작품을 고보조명에 담아 산책로를 비추는 ‘도림천 빛갤러리’를 통해 작가와 아이들의 시각으로 바라본 도림천의 시각을 시민들에게 소개한다.

 

또한, 시민들이 보다 쉽게 도림천을 이해하고, 아이들에게도 쉽게 설명해줄 수 있는 ‘도림천 생태도감’을 출판했으며, 대림동 지역성을 고려해 한국어와 중국어를 모두 담았다. 생태도감은 웹사이트에서 전자책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이 외에도 연말까지 도림천 일대에서 진행되는 그린쉘터와 심포지엄 등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도림천 생태도감’ 전체 프로젝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문화재단 홈페이지 및 아카이브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 수영장 9곳까지 확대 예정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 수요가 가장 높은 생활체육시설인 수영장 확충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족한 공공 수영장으로 인한 구민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체육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취지다. 현재 영등포구 내 수영장은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다. 영등포 제1스포츠센터의 경우 수영장 정원이 3천여 명이지만, 실제 신청자는 9천여 명에 달하며 수요가 크게 몰리고 있다. 특히 초등학교 의무 교육 과정인 ‘생존수영’을 배우기 위해 학생들이 타 자치구 수영장을 이용해야 하는 등 지역 내 수영장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수영장은 초기 조성 비용과 운영비 부담이 커 민간 공급이 어려운 대표적인 체육시설로, 공공의 역할이 중요한 분야다. 이에 구는 구립 수영장 확충을 목표로 단계적으로 시설을 늘려가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가 지난해 신길 뉴타운에 개관한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다. 해당 시설은 도서관과 수영장, 체육관이 결합된 복합문화시설로, 당초 도서관 중심으로 계획됐으나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5레인 규모의 수영장을 함께 조성했다. 이와 함께 구는 영등포 전역에 공공 수영장 확충을 이어가고 있다. 현재 신길 책마루 문화센터를 비롯해 ▲

영등포구,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 비전 선포식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7일 오후 5시,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업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비전 선포식에는 구청, 복지 및 의료 분야 민간기관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의 비전과 정책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고 사업의 조기안착을 위한 주요 추진사항을 공유했다. ‘영등포형 통합돌봄사업’은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자신이 살던 친숙한 동네에서 건강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그간 사업 추진을 위한 준비에 집중해왔다. 관내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구청과 보건소에 통합돌봄사업 전담팀을 신설했다. 이를 통해 의료·돌봄·요양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역 내 튼튼한 민·관 협력 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했다. ‘살던 곳에서 건강한 생활’이라는 비전 아래, 영등포구만의 특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퇴원 환자의 가정 복귀 후 연속적인 관리를 지원하는 ‘안심퇴원 통합돌봄 사업’ ▲어르신 및 중증 장애인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낙상 제로, 홈케어 사업’ ▲거동이 불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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