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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화성 참사 대림동 합동 분향소 희생자 가족 오열

  • 등록 2024.07.01 13:12:22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중국동포 단체 연합 대책위원회’(공동위원장 김호림 전국동포총연합회장, 김예화 시케이여성위원회장)는 6.24화성 화재사건 사망자들을 추모하고 그 유가족들을 위로하고자 1일 오전 대림동 소재 복지장례문화원 6층 특3호실에 분향소를 설치했다.

 

대책위는 당초 영등포구 대림3동 소재 두암어린이공원에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으나 장마로 관리가 어렵고 또 조문객들의 불편 등을 감안해 복지장례문화원 6층 특3호실에 분향소를 설치하기로 했으며, 일주일간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이날 분향소에는 중국동포들과 시민들이 찾아와 조문했다.

 

‘화성 아리셀 공장 화재사고 중국동포 단체 연합 대책위원회’는 시케이여성위원회, 전국동포총연합회, 중국동포한마음연합총회 등 20여 개 단체로 구성됐으며, 아리셀 공장 화재로 피해를 본 중국동포 등 외국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6월 27일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서울외국인주민지원센터에서 긴급회의를 열고 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이란, '선수만 비자 준' 미국에 격분…"단장 등 12명 거부당해"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미국과의 전쟁이 아직 마침표를 찍지 않은 상태에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출격하는 이란 축구대표팀의 스태프들이 미국 입국 비자를 거절당해 이란 측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백악관 당국자를 인용해 지난 5일 밤사이(현지시간) 이란 대표선수들에게 미국 입국 비자가 발급됐다고 보도했다. 선수들의 본선 출전 길은 열린 셈이다. 하지만 선수단을 지원할 핵심 스태프들의 비자 발급이 무더기로 막히면서 갈등이 불거졌다. 이란의 반관영 타스님 통신 등 현지 매체는 선수들과 달리 이란축구협회 사무총장과 대표팀 단장, 미디어 담당관 등 대표팀 운영의 핵심 인원 총 12명이 미국 정부로부터 비자 발급을 거부당했다고 보도했다. 이에 주튀르키예 이란대사관은 6일 엑스(X·옛 트위터) 공식 계정을 통해 "미국은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을 향한 의도적이고 차별적인 대우를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렸다"며 미국 정부의 조치를 강력히 규탄했다. 대사관 측은 선수 비자 발급만을 앞세운 미국 정부 특사의 발표를 정면으로 겨냥해 "국가대표팀 운영에 필수적인 관리·행정 스태프와 기술 고문 등 상당수 대표단에 대한 비자가 거부된 사실은 왜 밝히지 않느냐"고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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