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가 ‘2026년 세계자원봉사자의 해’를 기념해 지 사회 곳곳에서 헌신하고 있는 자원봉사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원봉사자 역량강화 보수교육’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교육은 봉사자들에게 지속적인 활동 동기를 부여해 중도 이탈을 방지하고, 급변하는 사회문제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길러 봉사활동의 질적 향상과 저변 확대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8월 18일부터 10월 14일까지 기간 중 총 5회에 걸쳐 영등포구청 별관 및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 1층 교육실에서 진행된다. 대상은 최근 1년 이내 기본교육을 이수하고 일정 기준 이상의 봉사 실적을 쌓은 우수 활동 자원봉사자로, 이날 개강식 현장에는 약 120여 명의 봉사자가 참석해 뜨거운 배움의 열기를 더했다. 올해 교육 슬로건은 ‘가치를 더하고 활동을 잇다’로, 작은 실천이 모여 소중한 가치를 만들고 선한 행동들이 연결되어 따뜻한 공동체를 완성해 나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세부 프로그램은 최신 사회문제에 대한 이해, 분야별 전문 봉사 스킬, 봉사자 간 활동 사례 공유 및 네트워크 형성 등으로 내실 있게 구성됐다. 특히 이날 현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회장 전치국)은 13일 키움증권의 후원을 통해 ‘건강한 여름나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조유진 구청장, 유승용 구의원, 키움증권 임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영등포구장애인사랑나눔의집을 이용하는 회원들에게 LA갈비, 소고기무국, 홍삼 등을 준비해 정성스러운 한끼 식사를 대접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좋은 음식을 준비해주신 키움증권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나눔의집 회원 여러분들께서도 맛있게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지난 5일, 영등포구 대림1동 주민센터 3층 큰숲강당에서 지역 내 소외계층의 무더위 극복을 돕기 위한 ‘여름나기 꾸러미 만들기’ 행사가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년간 지역사회에 꾸준히 온정을 베풀어온 자발적 후원자들과 봉사자들이 뜻을 모아 마련한 자리다. 이날 조유진 구청장이 참석해 후원자와 봉사자들과 함께 직접 꾸러미를 제작하며 따뜻한 온기를 나눴다. 이날 정성을 담아 준비한 여름나기 꾸러미는 모밀냉면, 국수, 호박죽, 콩국, 사골곰탕 등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12가지 식품으로 구성됐다. 특히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소재인 폐신문으로 포장한 뒤 장바구니에 담아 전달의 의미를 더했다. 꾸러미는 대림1·2·3동 주민센터와 중국동포사회에서 각각 10가구씩 총 40가구의 어려운 가정을 선정해 전달됐다. 조유진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많은 후원자분들이 자발적인 후원으로 이런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주시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주신 것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도 민생을 더욱 꼼꼼히 돌보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지 구석구석 살펴보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0년 동안 크고 작은 지역사회의 나눔과 봉사에 동참해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회는 2일, 더불어민주당 제3차 정기전국당원대회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 권리당원 순회경선에 참석해 당대표 선거에 나선 기호 3번 김민석 후보 (전 국무총리)를 응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는 23일 오전 웨딩그룹 위더스 영등포 3층에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200명을 모시고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행복 나눔’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웨딩그룹 위더스 영등포(회장 이병규, 대표 이순옥)가 식사비 1400만 원을 후원해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대접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생활과 지역 복지 발전에 이바지 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조유진 구청장과 차인영 시의원, 우경란 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 이성수 구의원, 사회복지협의회 박영준 회장과 조영철 사무국장, 임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어르신들의 안부를 여쭙고 식사를 도왔다. 박영준 회장은 “좋은 행사를 마련해주신 웨딩그룹 위더스 영등포 이병규 회장님과 모든 관계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어르신들께서도 맛있게 식사하시고, 건강한 여름 나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지혜의밭(대표 문수정)은 지난 6월 30일 대림동새마을금고 3층에서 ‘너와 나의 대림, 한마음 화합파티’를 개최했다 이날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장남선 의용소방대 여성회장, 전국동포총연합회 김호림 총회장과 회원들,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암과 스트레스 관리법(김갑수 교수)’, ‘음악이 있는 정다운 파티’, ‘화합의 다과 시간’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한·중 주민들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가졌다. 문수정 대표는 “지혜의밭은 대림동에서 주민들과 동포들이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서로의 생활과 문화를 이해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한·중 주민들이 같이할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민선9기 영등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위원장 유광상)가 30일 오후 해단식을 끝으로 14일간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해단식은 지난 인수위 활동 성과를 되돌아보고, 분과별 핵심 공약사항 검토 결과 등을 공유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또한 유광상 인수위원장이 그동안의 활동을 정리한 백서를 공개하고, 조유진 당선인에게 전달했다. 인수위원회는 지난 17일 출범 이후 구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와 주요 현안 점검, 공약 실천계획 수립, 분야별 정책 제안 등을 통해 민선9기 영등포구의 청사진 마련에 주력했다. 조유진 당선인은 “인수위가 그려준 ‘천하제일 영등포’의 청사진은 민선9기 구정의 든든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재건축·재개발의 속도감 있는 추진과 경제 활력 회복, 교육과 돌봄 혁신 등 핵심 공약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구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17일 위촉식과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유광상 전 서울시 장학재단 이사장을 위원장으로, 15명의 인수위원과 44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미래비전·행정혁신·도시안전 등 3개 분과를 중심으로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의 우선 순위, 실행 방안을 집중 모색하고 있다. 인수위 활동의 중심에는 당선인이 직접 설계한 8대 분야 32개 공약이있다. 인수위는 부서별 업무보고와 전문가 자문, 현장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공약별 추진 방향과 실행 여건을 검토하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구민에게 약속한 과제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민선9기 구정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책의 완성도와 실행력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특히 인수위는 산의 형세가 쥐를 닮아 이름 붙은 영등포구 유일의 산 ‘쥐산’에 주목하고, 그동안 산과 연계한 관광자원이 사실상 부재했던 영등포의 새로운 관광자원 발굴을 위한 논의를 시작했다. 쥐산은 훼손과 접근성 제약 등으로 그동안 지역 자원으로 충분히 활용되지 못해 왔다. 인수위는 쥐산 정비의 방향과 활용 방안을 살피는 한편, 향후 한강과 안양천, 양화동 일대의 역사·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민선9기 구정을 이끌 조유진 당선인의 ‘영등포구청장직 인수위원회’가 17일 영등포구청 별관 대강당에서 위촉식 및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인수위원회는 유광상 위원장(전 서울장학재단 이사장)과 고기판 부위원장(서울특별시 시의원 당선인) 등 15명이 참여해 내실 있는 인수작업을 통해 주요 업무 추진에 관한 비전과 청사진을 함께 그려나갈 계획이다. 조유진 당선인은 현판식 후 진행된 출범식에서 인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조유진 당선인은 “민선9기 첫 문을 여는 시작점에 기꺼이 동행해주신 인수위원회 위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일상이 품격의 기준이 되는 도시, 영등포’를 만들기 위한 여러분의 식견과 지혜, 열정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 유광상 인수위원장도 “당선인의 구정철학을 바탕으로 영등포구 민선9기 구정의 성공적인 출발을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향후 인수위는 국별 업무 협의와 회의 등을 진행하며 민선9기 구정 비전과 정책기조, 핵심 공약사업의 실현을 위한 로드맵과 세부계획을 수립해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등포구협의회(회장 허준영)는 지난 11일 오후 하이서울유스호스텔 다이아몬드홀에서 ‘2026년 2분기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글로벌 복합위기 현실화에 따른 한반도 평화관리 방안’을 주제로 열렸으며, 허준영 회장을 비롯해 최호권 구청장, 채현일 국회의원, 신흥식 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지역위원장 직무대행, 제성호 서울부의장,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 시·구의원 당선인과 자문위원 등 15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활동영상 상영, 주제발표 및 토론, 주요사업계획, 업무보고, 통일의견 수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허준영 회장은 “최근 미·중 전략경쟁,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장기화, 공급망 재편, 경제 불확실성, 기후 위기 등 복합적 위기가 한반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대일수록 우리는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지키기 위해 냉정한 현실 인식과 함께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남북관계의 현실도 녹록지 않지만, 대결과 갈등을 넘어 평화공존의 길을 모색해야 하며, 미래세대를 위해 보다 안정적인 한반도를 만들어 가야 할 책임이 우리에게 있다”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도신로 29가길 12에 마련된 영등포구 장애인쉼터가 8일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오후 3시 개소식은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영등포구지회(회장 한경열)이 주관했다. 최호권 구청장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을 비롯해 시·구의원 당선인, 관계자, 지역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개식선언, 쉼터 소개, 축사 및 인사말, 감사패 수여 테이프 컷팅, 시설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도신로 29가길 12 1~2층에 마련된 영등포구 장애인쉼터는 전용면적 204㎡으로 사무실, 스크린파크골프(1타석), 다목적 프로그램실, 휴게공간으로 구성됐다. 관내 등록 장애인 및 장애인 가족을 위한 자조모임, 상담 및 정보교류, 스크린파크골프,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당선인은 5일 오후 6‧3 지방선거 선거캠프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조유진 당선인을 비롯해 시·구의원 당선인, 캠프 관계자, 지지자들이 함께했다. 조유진 당선인은 인사말을 통해 “선거 승리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해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과 소통하는 구청장이 되어 영등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는 2일 오전 11시 30분 여의도 포스트타워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채현일 국회의원과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후보, 시·구의원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 지지자들과 함께 선거유세를 벌이며 6.3 선거 필승을 다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의 배우자인 문혜정 여사가 30일 오전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서울시파크골프협회를 방문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영우 서울시파크골프협회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은평구·강서구협회 회장단과 서울시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후보와 김태현 영등포구의원 후보 등이 자리를 함께했다. 파크골프협회 관계자들은 이 자리에서 “선거철마다 반복되는 공약에 비해 실제 성과는 미흡했다”고 아쉬움을 토로하며,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에게 현장의 핵심 요구사항을 반드시 전달해 줄 것을 문 여사에게 당부했다. 협회 측이 건의한 주요 내용은 ▲파크골프장이 없는 은평구·서대문구 지역 내 서울시 부지를 활용한 골프장 조속 신설 ▲타 지역 원정 경기로 인한 구민 불편 해소 및 연간 10억 원 규모의 지역 자금 유출 방지를 위한 서울 시내 규격 경기장 조성 등이다. 협회는 규격 경기장이 마련되면 동호인들의 편의 증진은 물론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문혜정 여사는 파크골프 동호인들의 불편함에 깊이 공감하며, 건의된 정책 과제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쇼핑 농수축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총 48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 지급 대상은 약 2천여 개 공급업체다. 당초 9월 23일 지급 예정이었던 약 60억 원의 판매 대금은 추석 전인 9월 21일로 앞당겨 지급한다. 또한 추석 명절 이후 지급 예정인 약 42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도 9월 30일과 10월 12일에 각각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우체국쇼핑에서는 이와 함께 9월 27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대전’을 진행 중이고, 이 기간 중에는 전국 90여 개 공공기관·지자체와 협력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우수 농수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공급업체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생 소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공급업체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무주택자가 토지거래허가구역(이하 토허구역) 내 세입자를 낀 주택을 구입할 때 적용되는 실거주 의무 유예조치가 내년 말까지로 연장된다. 유예 인정 기간도 현재 임대차 계약에서 갱신계약 기간까지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5월 발표한 실거주 유예조치 신청 기한을 애초 올해 12월 31일에서 내년 12월 31일로 1년 연장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서 정부는 올 5월9일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유예가 종료되기에 앞서 지난 2월 다주택자들의 신속한 매도를 지원하고자 임차인이 있고 매수자가 무주택자인 경우에 한해 토허구역 내 실거주 의무를 기존 임대차 최초 계약 종료일까지 한시 유예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이어 5월 양도세 중과 유예 종료 이후에는 해당 조치의 적용 범위를 비거주 1주택 등 모든 주택으로 확대하고 올 연말까지 토지거래허가를 신청하면 계약 종료일까지 실거주를 유예받도록 했다. 이번 추가 연장은 8·3 세제개편안에 다주택자 양도소득세 중과 한시 완화, 조정대상지역 내 매입임대 아파트 세제혜택 단계적 폐지 등 단기적으로 주택 매도를 유도하는 방안이 포함된 데 따른 후속조치다. 앞서 여당도 지난 15일 원내대책회의에서 세제개편안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가 민선9기 시정 비전인 ‘글로벌 TOP, 삶의 질 특별시 서울’을 뒷받침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서울시는 지난 7월 핵심 공약의 추진 기반 마련 및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부서 단위 소규모 조직보강을 추진한 바 있으며, 이번 조직개편은 조례 개정이 필요한 실·국 단위의 조직체계와 기능을 재설계하기 위한 것으로 시의회와 적극 소통하며 추진할 계획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지난 9월 10일 발표한 ‘G3 서울플랜’ 핵심 프로젝트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필요한 조직과 인력을 보강하고, 대내외 환경변화에 따라 행정수요가 증가 또는 안정화된 분야는 조정·재편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효율적인 조직 운영을 위해 신규 인력 수요는 행정수요가 감소한 분야의 인력을 재배치해 대응한다. 다만, 노동감독 권한 일부 지방자치단체 위임에 따른 노동감독 인력 51명, 소방 현장 인력 12명, 시의회 활동 지원 인력 3명 등 정부 정책 등에 따른 인력 수요 66명은 증원한다고 시는 밝혔다. 조직개편(안)의 주요 내용은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을 위한 건강·재난 대응 분야 조직 강화 ▲서울의 미래 경쟁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제31회 구민의 날을 기념해 오는 9월 20일 신정교부터 양평교까지 왕복 5km를 걷는 ‘구민 건강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구민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숨을 고르고, 건강과 마음의 여유를 챙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 걷기대회는 아름다운 수변 경관을 자랑하는 안양천에서 열린다. 하천을 따라 길게 이어지는 산책로는 가을의 선선한 강바람을 맞으며 가족, 친구와 함께 거닐기에 제격이다. 이번 대회에는 지역 주민 총 1,2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오전 7시 30분부터 현장 접수를 시작하고, 9시 30분에 신정교 하부 육상트랙에서 개회식을 진행한다. 이후 10시부터 신정교에서 양평교까지 왕복 약 5km에 이르는 구간을 함께 걷는다. 구는 많은 인원이 모이는 만큼, 구간 곳곳에 전문 안전요원과 의료진, 구급차를 배치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한다. 5km를 걸을 수 있는 체력을 가진 구민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며, 신분증을 지참하고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등록하면 된다. 참가비는 1천 원으로, 전액 불우이웃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한 경품 행사도 준비되어 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서울대학교 교수진을 강사로 초청, 릴레이 특강 ‘영등포 지식人’을 운영한다. ‘영등포 지식人’은 영등포구가 서울대 평생교육원과 맺은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한 특강이다. 구민 누구나 인문·사회·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서울대 명강의를 일상에서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특강은 9월 16일부터 11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 YDP미래평생학습관에서 열린다. 강의 주제는 교육, 역사, 도시, 경제, 음악, 미술, 심리, 환경 등 총 8개 분야다. 강연자로는 방송과 저술 활동 등으로 대중에게 익숙한 교수진이 나선다. ‘경제학원론’의 저자 이준구 명예교수와 ‘차이나는 클라스’에 출연한 민은기 교수, ‘tvN 심리콘서트’의 곽금주 교수를 비롯해 각 분야를 대표하는 8인의 교수들이 강단에 선다. 릴레이 특강은 오는 16일, 김동일 서울대 교육학과 교수가 첫 문을 연다. 김 교수는 ‘지능이란 무엇인가: 지혜롭게 사물을 보는 법’을 주제로, 지능을 시험 점수나 IQ 같은 수치로 바라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지능의 본질을 이해하고 삶을 지혜롭게 살아가는 시각을 다룰 예정이다. 이어서 23일에는 허성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조유진)가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문래근린공원에서 대규모 책 축제인 ‘제1회 영등포구 북페스타: 오늘만 북클럽’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구민들이 도심 속에서 여유롭게 책을 읽고 소통하며 휴식할 수 있도록 마련한 영등포구의 대표 독서 문화 행사이다. 먼저 야외 서가에는 1,000여 권의 책을 비치한다. 아울러 인기 작가 북토크와 버스킹 공연, 도서관과 함께하는 체험·전시 부스 등 ‘책과 도서관’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주요 행사인 북토크는 18일 민음사 조아란 마케터와 김화진 작가의 ‘악마는 열심히 읽는다’로 포문을 연다. 이어 19일에는 영등포구청장과 정용실 KBS 아나운서가 참여하는 ‘책 읽는 도시, 생각하는 영등포’를 진행한다. 20일에는 인지심리학자 김경일 교수의 ‘미래 사회는 행복한 사람이 강한 사람이다’ 강연이 이어진다. 특히 19일에는 ‘스테이지 영등포’를 통해 구민과 함께하는 북페스타 세리머니와 축하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아울러 축제 기간 동안 책을 활용한 굿즈 만들기, 나의 독서 취향을 찾아보는 ‘북큐레이션’, 손글씨로 문장을 따라 적는 ‘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가 시민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 구현에 나선다. 서울시의회는 지난 16일 제12대 전반기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의정모니터 요원 1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위촉된 의정모니터는 총 141명으로, 활동기간은 오는 2028년 8월까지 2년간이다. 위원들은 일상에서 느끼는 서울시정과 의정활동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나 정책 아이디어 등을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의정모니터는 앞으로 매월 지정․자유과제로 의견을 제출하며 심사를 거친 우수 의견은 의정활동 및 시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성북구 윤성희 씨는 “평소 서울시와 의회에 관심이 많았는데 의정모니터로 활동하게 돼서 매우 설레고 기대가 된다”며 “제 눈과 귀가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고, 서울을 더 안전한 도시로 만든다는 책임감으로 일상 속 불편과 아이디어를 놓치지 않고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임만균 의장은 “그동안 시민이 느끼는 불편과 의견을 꾸준히 전해주신 ‘의정모니터’ 덕분에 서울에 시민참여 제도와 문화가 뿌리내릴 수 있었다”며 “서울시의회도 단순히 의견을 듣는 데 그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임만균 서울시의회 의장은 9월 16일 오전 의장접견실에서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질리안 람(Gillian Lam, 林玉婷) 수석대표를 접견하고, 서울~홍콩 간 경제․문화 및 의회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홍콩 운수물류부, 주택부, 식품보건부 등을 역임한 질리안 람은 올해 3월부터 주도쿄 홍콩경제무역대표부 수석대표로 한국과 일본의 경제․무역 교류 협력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임 의장은 이날 만남에서 서울과 홍콩은 오랜 기간 경제와 문화 교류를 이어온 중요한 관계로서, 금융․물류․행정․문화 분야 강점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 파트너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 그밖에 경제, 관광, 문화, 정보 교류 등 더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협력이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임 의장은 먼저 “한국과 홍콩 간 경제 발전과 협력을 위해 늘 애써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는 인사를 전하고 “홍콩은 영화로, 서울은 K-팝으로 오랫동안 ‘문화’를 통해 연결되고 소통해 온 만큼 공통점과 공감대가 큰 도시”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서울과 홍콩 간 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관심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질리안 람 수석대표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이민옥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성동구 제3선거구)은 9월 13일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서울시 ‘글로벌 바로봉사단’ 발대식 및 청계천 환경 정화 활동에 참석해 봉사단원들을 격려하고 축하 인사를 전했다. 서울시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추진하는 ‘서울시 글로벌 바로봉사단’은 ‘Seoul’s Heart, Global Hands’라는 슬로건 아래 42개국 출신의 내·외국인 주민 15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 봉사를 통해 따뜻한 포용도시 서울을 만들어가는 자원봉사 단체다. 이날 발대식에는 이 위원장을 비롯해, 김성보 행정2부시장, 나진구 서울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 오현주 부위원장(국민의 힘, 비례), 명예 단장으로 위촉된 방송인 줄리안 퀸타르트 및 42개국 봉사단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과보고, 활동약속 선언, 위촉장 수여, 42개국 국기가 하나로 모이는 ‘하이 파이브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이 위원장은 “국적과 언어는 다르지만 서울을 사랑하고 가꾸고자 하는 마음 하나로 한자리에 모인 42개국 봉사단원 여러분의 모습이 참으로 감동적”이라며 “사람과 사람, 나라와 나라를 연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