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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SBS ‘더 매직스타’ 시청률 자체 최고 경신, 분당 최고 5.2%

  • 등록 2024.07.04 15:56:26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SBS '더 매직스타'의 스타 저지 진선규와 한혜진이 엇갈린 심사평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시청률은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 토요 예능 전쟁의 신흥 강자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SBS '더 매직스타'(연출 조용재)의 상승세가 심상치 않다. 지난 29일 방영된 5회의 가구 시청률은 3.1%를 나타내며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했고, 분당 최고 5.2%까지 상승하며, 5주 연속 동시간대 예능 2위의 자리를 지킨 것.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1.6%로 자체 최고 기록을 달성했다. 이뿐만이 아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K-콘텐츠 검색 반응 비드라마 부문에 3주 연속 Top10 안에 들었고, 쿠팡플레이 '이번 주 인기작' 부문에선 5주 연속 Top2의 자리를 지키며 그 뜨거운 '입소문'을 입증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전세계를 매료시킨 스트릿 마술의 대가 이와사키 케이치의 즐거운 무대가 행복한 에너지를 전파했다. 전매특허 입소리 BGM과 유쾌하고 발랄한 매력으로 저지들과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했던 그는 이번에도 역시 본인의 특기와 대단한 실력을 앞세워 보는 이들의 눈과 귀를 즐거움으로 채웠다. 무엇보다 지난 마술의 하이라이트를 업그레이드해, 안대로 자신의 눈을 가린 상태에서 스페셜 저지 장영란의 손가락에 공중 부양시킨 반지를 안착시키자 여기저기서 함성이 튀어나왔다. 그 순간을 직접 경험한 장영란 역시 비명을 질렀다. 

 

하지만 그 결과 심사평은 상반됐다. 1라운드에서 장영란에 앞서 반지 마술의 짜릿함을 경험했던 한혜진은 그때와 큰 변화없이 비슷했던 무대에 '다른 것이 조금 더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라고 평했다. 그런데 진선규가 여기에 반기를 들었다. ''이걸 또 봐도 왜 재미있지'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운을 뗀 그는 '명절 때마다 할아버지가 손녀를 위해서 하는 것처럼, 매년 봐도 재미있고 질리지 않는 게 이와사키의 마음의 힘과 캐릭터의 힘이지 않을까 싶다'라는 의견을 냈다. 

 

 

이처럼 엇갈린 평가 속에 그와 대결을 펼칠 마술사는 바로 노래와 웃음까지 다 잡은 행사 마술의 대가 김민형과 마술에 웃음을 더하는 코믹 마술 대가 도기문이다. 워낙 웃기는 데다가 모두 실력이 뛰어난 마술사들이라 순위 예측이 안 되는 또 다른 치열한 대전이 예고된 것이다. 과연 어떤 마술사가 이 즐거운 경쟁에서 승리를 거둘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또 다른 죽음의 조의 액트가 심장을 저격했다. 마술계 최강 포식자 달시 오크와 지난 해 전세계 최고의 마술사를 뽑는 '디 원' 대회에서 우승한 김현준이 맞붙은 것. 지난 1 라운드에서 360도 모든 앵글로 자신의 모습을 촬영하며 실시간 탈출 마술을 선보였던 달시 오크는 이번엔 더욱 스케일을 키운 초대형 탈출 마술로 한 편의 블록버스터 서스펜스 영화를 보는 긴장감까지 불러일으켰다. 1500L의 물이 담긴 물탱크에 목과 손이 묶인 채로 들어가 두껍고 단단한 철판 뚜껑이 닫힌 채 갇혔다가 탈출한 달시 오크에 대해 스페셜 스타 저지 미미는 '살아계셔서 감사하다'는 진심까지 전할 정도였고, 장영란은 '달시 오빠!'를 외쳤다. 그 결과 그는 1위를 차지해 3라운드 티켓을 거머쥐었다. 

 

이 대결에서 이변도 일어났다. 바로 세계 1등 마술사 김현준을 꺾고 한설희가 2위를 차지, '보류'를 받아든 것. 마술을 그만두고 생활 전선에 뛰어든 직장인이 돼야 했던 그는 '더 매직스타'를 통해 접었던 꿈을 다시 펼쳤다. 그리고 2라운드에서는 자신의 주특기인 CD 마술을 놓고, 2주만에 전혀 새로운 오리지널 액트로 무대에 섰다. 비록 약간의 실수는 있었지만, K-직장인의 일상을 녹인 '아! 맞다!' 액트는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켰다. 이에 관객 투표에선 달시 오크와 박빙의 표차를 보여 놀라움을 선사했다. 

 

이로써 빛을 활용한 마술로 레전드 스토리를 그려낸 DK, 마술로 사막에 꽃까지 피우며 관객과 마술사들의 압도적 지지를 받은 영민, 패자부활로 돌아와 심기일전한 마술로 '입틀막' 충격을 선사한 에릭 치엔, 한국 마술의 미래를 책임일 실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매니퓰레이션의 대가 박준우, 그리고 목숨을 건 대탈출 마술을 라이브로 선보인 달시 오크가 3 라운드로 직행하는 1위 티켓을 얻었다. 그 가운데, 다음 주 탑7 결정전이 예고됐다. 3라운드에서는 NCT 쿤, 뮤지컬 배우 김소현, 개그맨 김원효 등 스타들과의 콜라보 무대가 펼쳐지며 더 풍성한 무대로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보여 기대를 더욱 폭발시킨다. 

 

'더 매직스타'는 매주 토요일 오후 6시 SBS에서 방송된다. 쿠팡플레이에서는 오후 5시 45분에 선공개된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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