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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보훈청 , ‘2024 제1회 메모리얼 하이킹’ 성료

  • 등록 2024.09.30 09:06:29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청장 전종호)은 28일 토요일 오전 9시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2024 제1회 메모리얼 하이킹’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2024 제1회 메모리얼 하이킹’은 서울수복일(9월 28일)을 맞아 가족·친구 등과 함께 서울현충원을 걸으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기리는 행사이다. 또한, 국립서울현충원의 국가보훈부 이관(7월 24일) 이후 현충원에서 열리는 첫 번째 국민과 함께하는 보훈문화제이다.

 

이날 행사에는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 박일하 동작구청장, 정재천 동작구의회의장, 김동수 보훈아너스클럽 위원장을 비롯한 보훈아너스 클럽, 일반 시민 천 여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체 참배 후 둘레길을 걸으며 스탬프 투어에도 참여하였다. 하이킹 완료 후 완보증과 기념품이 수여되는 한편 경품 추첨까지 진행됐다.

 

 

코스는 묘역 내부 둘레길로 구성됐으며 코스 중간 세 곳의 스탬프 거점을 마련, 스탬프 투어를 진행해 하이킹에 재미를 더했다. 코스 완보 후 참가자들에겐 완보증(完步證)과 기념품이 수여되는 한편, 경품 추첨 행사까지 진행되어 참가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시민은 “평소 현충원을 방문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하이킹을 통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분들을 기릴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은 “오늘 메모리얼 하이킹은 서울현충원이 국가보훈부로 이관된 이후 시민들과 함께하는 첫 번째 문화행사”라며 “오늘 행사는 많은 시민들이 보훈을 일상에서 느낄 수 있는 문화로 느끼고 모두의 보훈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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