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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 2024년도 노인사회교육프로그램 종강식 및 전시회 성료

  • 등록 2024.12.06 10:24:4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난 12월 2일부터 6일까지 노인사회교육프로그램 생생배움터의 2024년도 종강식과 작은전시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1년간의 학습과 성취를 돌아보고 지역사회 주민들과 그 결과물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되었으며,

7개 강좌의 수강생 100여 명이 종강식에 참석했다.

 

생생배움터 종강식에서는 ▲1년 돌아보기 영상 시청 ▲수강생 및 강사 소감 나눔 ▲개근상 시상 ▲관장 격려인사 ▲2025년도 운영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참여 어르신들은 “초반에는 잘 할 수 있을지 걱정이 들었는데, 1년을 끝까지 해내고 보니 나 스스로가 정말 자랑스럽다. 1년 간의 배움을 통해 자신감을 찾을 수 있었다”, “함께 배우는 동료들과의 교류가 삶의 큰 활력이었다. 나도 누군가에게 환영받을 수 있음을 느껴 행복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강사들 역시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태도와 꾸준한 노력에 감동받았다. 이에 힘을 얻어 내년에는 더 좋은 수업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생생배움터 작은전시회에서는 각 강좌에서 진행된 학습의 결과물이 전시되어 많은 관심을 받았다. ▲수채캘리그라피반의 캔버스 작품 ▲한글교실의 편지와 자화상 ▲영어교실 스텝반의 알파벳 스크랩북과 점프반의 영어대화 영상 ▲스마트폰교육반의 어플 활용작품 ▲라인댄스와 맷돌체조의 작품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가 전시되며, 학습을 향한 어르신들의 열정과 노력이 빛을 발했다. 참여 어르신들은 “수업에서 만든 작품을 집에 걸어두니 가족들이 놀라며 기뻐했다. 1년동안 열심히 한 결실을 보는 것 같아 뿌듯하다”, “1년동안 배운 내용을 기억하며 딸에게 생일 축하 메시지를 영어로 보낼 수 있었다”며 배움의 성취감을 전했다.

 

 

진용숙 관장은 “이번 종강식과 전시회를 통해 어르신들이 1년간의 배움의 여정을 돌아보며, 행복한 노후를 만들어가는 어르신들의 열정과 성실함에 깊은 응원을 보낸다”고 격려했다.

 

이어 “특히 어르신들이 배움을 통해 끊임없이 도전하고 세상과의 연결을 이루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생생배움터’는 스마트폰교육, 수채캘리그라피, 영어교실, 한글교실, 라인댄스, 맷돌체조 등 다양한 강좌를 통해 어르신들에게 배움과 여가를 제공하는 노인사회교육프로그램으로, 2024년에는 총 140명이 참여했다. 앞으로도 복지관은 지역사회 어르신들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지속적인 사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김길영 서울시의원, “공공기여 제도,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김길영 도시계획균형위원장(국민의힘, 강남6)은 3월 24일 서소문청사 1동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도시공간정책 컨퍼런스'에 참석해 공공기여 제도가 도시 균형발전의 실질적 수단으로 발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공공기여, 도시의 미래를 심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컨퍼런스는 민간 개발 과정에서 발생하는 계획이득을 공공시설·재원으로 환원하는 공공기여 제도의 10년간 운영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보다 체계적·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영 시의원은 축사에서 “실사구시, 사실에 근거해 진리를 탐구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철학”이라고 밝히며, AI를 활용한 ‘(가칭)서울형 공공기여 우선투자지수’를 연구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김 의원은 “공공기여는 더 많이 개발된 곳의 보상이 아니라, 더 절실한 곳을 먼저 살피는 서울 균형발전의 수단이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공기여 제도가 단순한 계획이득 환수를 넘어 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핵심 정책수단으로 재설계되어야 한다고 주문하며 “데이터 기반 접근을 의정활동에 적극적으로 활용해 집행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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