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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윤석열 탄핵 소상공인 자영업자 연대 563명 시국선언

“불법계엄과 탄핵정국으로 입은 60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 피해 배상해야”

  • 등록 2024.12.13 13:27:17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전국의 소상공인 자영업자 단체장과 활동가 등 563명이 시국선언에 나섰다. ‘윤석열 탄핵 소상공인 자영업자 연대’는 13일 오전 11시 국회의사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들은“국민의힘은 윤석열 탄핵으로 죽어가는 민생을 한시 빨리 살려내라”며 “불법계엄과 탄핵정국으로 전국의 60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입은 손해를 배상하라”고 강력하게 요구했다.

 

한국지역경제중앙회 김경배 회장, 한국중소상인영업자총연합회 방기홍 회장, 망원시장상인연합회 김진철 전 회장, 한국소상공인정책포럼 이승훈 대표 등 소상공인 단체장들과 활동가들이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들은 시국선언문에서 “윤석열의 반헌법적 계엄내란의 직격탄을 맞은 소상공인 자영업자는 지금 이 순간도 죽어가고 있다. 윤석열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그 순간부터 배달콜이 사라지고 골목상권을 오가던 고객들이 사라졌다”며 “연말 모임과 송년회로 주요 상권과 골목 상권에 손님들이 차고 넘쳐야 하는데 연말특수도 실종이다. 그나마 매출을 받쳐주던 외국인 관광객 조차 발길을 뚝 끊었다”고 분개했다.

 

 

그러면서 “이 모든 책임은 윤석열과 집권 여당 국민의힘에 있으며, 불법계엄과 탄핵정국 지속으로 전국의 60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입은 손해를 배상해야 할 것”이라며 “국민의힘은 하루 빨리 불안한 탄핵정국을 끝내 민생경제 회복에 진심을 보여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국민의힘 108명 국회의원들은 말로만 민생을 외치지 말고 행동하라. 윤석열을 탄핵해 전국의 600만 소상공인 자영업자를 살려내라”고 목소리 높여 요구했다.

 

한편, 시국선언 참여는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11~12일 이틀간 이루어졌으며, 서울·경기·강원·충청·호남·영남·제주 등 전국의 소상공인 단체장과 활동가 563명이 동의했다.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추석 앞두고 우체국쇼핑 공급업체 판매 대금 480억 원 조기 지급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산하기관 한국우편사업진흥원(원장 송관호)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우체국쇼핑 농수축산물 공급업체를 대상으로 총 48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기 지급은 추석을 앞두고 소비가 증가하는 시기에 소상공인들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기 지급 대상은 약 2천여 개 공급업체다. 당초 9월 23일 지급 예정이었던 약 60억 원의 판매 대금은 추석 전인 9월 21일로 앞당겨 지급한다. 또한 추석 명절 이후 지급 예정인 약 420억 원 규모의 판매 대금도 9월 30일과 10월 12일에 각각 조기 지급할 예정이다. 우체국쇼핑에서는 이와 함께 9월 27일까지 ‘2026년 추석 선물대전’을 진행 중이고, 이 기간 중에는 전국 90여 개 공공기관·지자체와 협력해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는 우수 농수축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공급업체에는 판로 확대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상생 소비 활성화에 나설 계획이다. 송관호 한국우편사업진흥원 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공급업체들이 자금 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판매 대금을 조기 지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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