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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2025년 신년 시무식 개최

  • 등록 2025.01.07 09:10:43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직무대행 이철호)은 지난 2일 공단 본부 회의실에서 2025년 시무식을 열고 희망찬 새해를 만들 것을 다짐했다.

 

이번 시무식은 무안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로 인해 국가 애도기간을 고려해 엄숙하게 진행됐다. 이사장 직무대행을 비롯한 공단 임직원 50여 명은 시무식에 앞서 제주항공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국민의례, 신년사, 청렴 및 안전 경영 선포식, 폐식 및 신년하례 순으로 진행됐다.

 

이철호 이사장 직무대행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는 ‘가족 같고 친구 같은 구민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구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최우수 공기업’을 이루겠다”며 △안전 문화 확산 △사업역량 극대화 △성과지향 조직 운영 △재무 건전성 강화 등 4개의 경영 목표를 제시했다.

 

이어 “지난해 경영평가 ‘나’등급을 획득한 것은 전 직원이 각자의 자리에서 자긍심을 가지고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2025년에는 공단의 위상을 제고하고 발전적인 이미지 쇄신에 노력하는 ‘변신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은 2025년 신길문화체육도서관 신규 수탁이 예정되어 있으며 2025년 현재 체육·복지 분야에서 17개 공공시설물과 공영 노상·노외 주차장과 거주자우선주차, 견인차량보관소를 운영 중이다.

 

 

김민석 국무총리 "3·8 의거서 대전·충청이 보여준 용기 가슴에 새길 것"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김민석 국무총리는 8일 충청권 최초의 민주화 운동인 3·8 민주의거일을 맞아 "66년 전 대전·충청이 보여준 담대한 용기를 자랑스러운 역사로 가슴에 새기고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이날 대전시청에서 열린 제66주년 3·8 민주의거 기념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통해 "대전·충청의 용기는 불의와 억압의 장벽을 넘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빛을 밝혔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총리는 "1960년 봄 대한민국 민주주의는 깊은 어둠 속에 놓여 있었다"며 "그러나 대전과 충청은 국난의 시기마다 역사를 지켜낸 충절의 고장임을 증명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2·28 민주운동, 3·15 의거와 함께 전국적 저항의 불씨가 됐고 4·19 혁명으로 이어져 부정한 권력을 무너뜨리는 역사적 전환을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또한 김 총리는 "2024년 겨울 불법 계엄과 내란으로 피와 땀으로 지켜온 민주주의가 한순간에 벼랑 끝 위기에 처하게 됐지만 우리 국민은 절망 대신 스스로 빛이 됐다"며 "66년 전 대전의 학생들이 정의의 행진을 멈추지 않았듯 대한민국 국민은 빛의 혁명에 나섰고 노벨평화상 후보로도 추천됐다"라고도 언급했다. 3·8 민주의거는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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