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6 (목)

  • 맑음동두천 8.9℃
  • 맑음강릉 7.6℃
  • 맑음서울 9.2℃
  • 맑음대전 9.2℃
  • 연무대구 9.5℃
  • 박무울산 7.7℃
  • 맑음광주 9.5℃
  • 맑음부산 10.0℃
  • 맑음고창 6.9℃
  • 맑음제주 10.6℃
  • 맑음강화 7.1℃
  • 맑음보은 7.5℃
  • 맑음금산 8.2℃
  • 맑음강진군 9.4℃
  • 맑음경주시 5.4℃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정치

남완현 영등포구의원, “영등포역 KTX 정차 확대와 GTX-B 노선 연계 촉구”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서 5분 자유발언 실시

  • 등록 2025.03.21 15:58:09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남완현 의원(국민의힘, 도림동·문래동)은 21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5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영등포역 KTX 정차 확대와 GTX-B노선 연계를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남 의원은 먼저 “지난 2022년 제241회 본회의에서 영등포역 KTX 정차 필요성을 역설한 바 있다. 그러나, 2년이 넘은 현재까지 아무 것도 달라진 것이 없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그는 “영등포역은 대한민국 서울특별시의 중요한 철도교통허브다. 그 역사는 근현대의 한국을 대표하는 도시개발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대한민국 철도사의 중심지로서 국내외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가는 중요한 교통요지로 인정받고 있다”며 “초기 용산역과 광명역과의 거리가 짧다고 거절당했지만 동대구와 대구역, 창원역과 창원중앙역은 우리 영등포역 구간보다도 짧은데도 불구하고 승하차를 한다. 이는 우리 지역 발전과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핵심 과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채 남아있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옛말에 모든 길은 로마로 통한다고 했고 그 길의 교통으로 인해 역사가 발전을 하고 문화가 퍼져나갔다. 그러나 영등포역은 서울 서남권의 핵심 교통 허브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KTX 운행은 경부선 중에서 수원 경유 편에만 제한적으로 정차하고 있다”며 “이로 인해 호남선 등 다른 방면으로 이동하려는 주민들은 반드시 서울역이나 용산역까지 이동해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고 했다.

 

 

 

이와 관련해 “서울 서남부 지역인 영등포, 양천, 강서, 구로, 관악구와 경기 서부권의 부천시, 김포시, 인천시를 아우르는 메가 생활권 600만 시민들이 KTX 이용을 위해 불가피하게 한강을 두 번 건너야 하는 실정이다. 다리 하나 건너기가 쉽지 않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시간과 경제적으로 손실이 있다”고 설명했다.

 

남 의원은 “KTX 광명역과 영등포역을 연결하는 셔틀 전철이 운행 중이지만, 1시간에 한대 배차 간격으로 실질적 대안이 되지 못하고 있다. 그렇기에, 영등포역 KTX 정차 확대는 단순히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것이 아니며, 조속히 시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드린다”고 했다.

 

또한 “GTX-B노선이 신도림역에 정차하면서도 환풍구는 문래동에 설치하는 계획은 지역 간 형평성 문제를 야기하고 있다. 최소한 문래동과 신도림을 연결하는 역사 출입구 설치는 필수적이다”라고 덧붙였다.

 

 

GTX-B노선의 영등포역 연계와 관련해 “GTX-B노선의 현 계획은 서남권 교통체계에 심각한 결함을 노출하고 있다”며 “신도림역 경유 후 영등포역을 건너뛴 채 여의도역으로 직행하도록 노선이 설계되어서 서울 서남권의 교통 연계성을 심각하게 훼손하고 있으며, 주민 불편을 초래할 것이 너무도 명백하다”며 “급행철도의 특성을 감안하더라도, 영등포역이 서울 서남권 핵심 교통거점이므로 정차로 인해 소요되는 2~3분은 서울 서남권과 경기, 인천 지역 600만 지역 주민과 영등포역에서 지방을 오가는 700만 이용객의 교통 편의를 생각하면 이득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영등포역 GTX-B 노선 연계는 단순한 교통편의 증진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의 새로운 전기가 될 것이다. 이를 통해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이 활기를 되찾고, 교통 인프라 확대와 시너지를 이룰 수 있다”며 “우리 구의 용역결과보고서에서도 영등포역과 GTX-B 노선과의 연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해 본 의원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남 의원은 “영등포역 KTX정차는 무릇 영등포구민만이 아님을 다시 한번 강조 드리며, 저 멀리 부산·대구· 대전·광주 등에서 상경하는 모든 분들도 영등포역에 KTX가 정차하기를 극히 희망하고 있다”며 “따라서 집행부도 국토부에 강력히 건의해 우리 600만 수도권 주민의 숙원을 이룰 수 있게 힘쓰길 바란다”고 했다.

 

그는 영등포역을 중심으로 지역 주민의 교통 접근성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영등포역의 KTX 정차를 시간당 최소 3회 이상으로 확대하고, 경부선 뿐만 아니라 호남선 등 모든 노선의 KTX가 정차시킬 것 ▲아직 착공에 들어가지 않은 GTX-B노선의 우리 구 통과 구간을 변경해 영등포역에 반드시 정차하도록 하고, 1~2분의 정차시간을 확보하여 서남권 600만 주민의 교통 편의성을 향상시킬 것 ▲영등포역을 KTX와 GTX-B노선의 연계 지점으로 개발해 전국 교통망의 핵심 관문으로 육성하고,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서울 서남권의 중추도시로 도약시킬 것 등을 제안했다.

 

남완현 의원은 마지막으로 “KTX영등포역 정차와 GTX-B노선 영등포역 경유를 위해 우리 의회의 결의안으로 채택바란다”고 촉구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가장많이 본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