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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미얀마 강진 사망자 2,719명으로 늘어나

  • 등록 2025.04.01 16:57:1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미얀마 강진 발생 닷새째인 1일(현지시간) 지진으로 인한 미얀마 내 사망자 수가 3천 명에 육박했다.

 

이날 로이터통신 등 외신은 지난달 28일 발생한 강진으로 인한 미얀마 사망자가 2,719명으로 늘었다고 관영 중국중앙TV(CCTV)가 보도했다고 전했다.

 

CCTV는 군사정권 수장인 민 아웅 흘라잉 최고사령관을 인용해 부상자는 4,521명이며, 400명 이상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미얀마에서는 지난달 28일 중부 만달레이에서 서남서쪽으로 33㎞ 떨어진 지점에서 규모 7.7의 강진이 발생해 많은 건물이 무너지고 사람들이 매몰됐다.

 

 

당시 지진 여파로 1천㎞ 이상 떨어진 태국 수도 방콕에서도 공사 중인 30층 높이 빌딩이 무너지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이번 지진으로 태국에서는 20명이 숨졌으며, 74명이 실종 상태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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