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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최호정 시의회 의장, 비슈케크시의회 대표단과 교류협력 논의

  • 등록 2025.05.15 10:26:46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5월 14일 키르기스스탄 비슈케크시의회 의장 벡잔 우세날리예프 의장 등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며, 두 도시 간의 우호와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최호정 의장은 “키르기스스탄은 중앙아시아와 유럽, 중국을 연결하는 관문이자 요충지로, 풍부한 자원과 유능한 젊은 인재가 많은 나라”라며 “양 도시의 교류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최 의장은 또 “서울과 비슈케크는 모두 양국의 수도라는 공통점이 있다”며“수도라는 입장에서 도시 발전, 교통, 주택, 환경 등의 공통 과제를 안고 있어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함께 고민할 수 있는 점이 많다”고 말했다.

 

벡잔 우세날리예프 비슈케크시의회 의장은 “세계에서 가장 역동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도시 서울을 방문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 만남이 양측의 협력의 중요한 여정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최 의장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두 도시의 교류가 이식쿨 호수처럼 깊고 아름답게 이어지길 바란다는 인사를 전했다. 이식쿨 호수는 키르기스스탄 동부 해발 1,600m 고지에 위치한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산악 호수로, ‘중앙아시아의 스위스’, ‘키르기스스탄의 바다’로도 불린다. 단순한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넘어 민족의 상징이자 삶의 터전, 문화적·정신적 자부심의 원천으로 자리잡고 있다.

 

비슈케크시의회 대표단은 마포자원회수시설과 서울교통정보센터, 서울소프트웨어교육 체험센터를 방문해 서울시의 우수 정책에 대한 시사점을 찾을 계획이다.

 

면담에는 이종환 부의장, 김인제 부의장, 이성배 국민의힘 대표의원, 키르기스스탄 출신 아이수루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부위원장이 참석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 지역 내 어버이에게 감사의 마음 전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지역 내 어버이 405명을 대상으로 감사의 마음을 담은 영양키트 및 카네이션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어버이날을 기념해 지역 내 저소득 및 재가 서비스 이용자 어버이를 대상으로 어버이 은혜에 대한 감사함과 공경의 마음을 표하고자 기획했으며, 5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정성껏 준비한 키트 및 카네이션을 전달했다. 전달된 영양키트에는 ▲닭백숙 ▲전복죽 ▲소고기죽 ▲사골곰탕 등 기력 회복을 돕는 보양 중심의 식사류와 ▲김부각 ▲누룽지 ▲라면 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먹거리까지 총 7종 기본 식료품으로 구성되어 든든하게 영양을 보충할 수 있도록 다채롭게 구성됐다. 유지연 관장은 “정성을 담아 준비한 키트가 일상의 작은 활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실 수 있도록 복지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키트를 받은 한 어르신은 “어버이날이라고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보양식까지 챙겨주니 정말 고맙다”며 “덕분에 그 어느 때보다 마음 든든한 어버이날을 보낼 수 있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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