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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출신 김지아 선수, 한국 여자 U-14 축구대표팀 발탁

  • 등록 2025.09.11 10:41:16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이 또 한 번 유소년 선수 육성의 결실을 맺었다. 클럽 출신 졸업선수가 최근 대한축구협회가 발표한 여자축구 U14 대표팀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국가대표로서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번 선발은 전국 각 지역에서 활약 중인 유망주 가운데 기량과 잠재력을 고루 갖춘 선수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김지아 선수는 파워풀하며, 스피드를 갖춘 기량으로 지도자들의 신뢰를 얻으며 당당히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고, 후반전에 교체 출전해 과감한 돌파와 적극적인 수비 가담으로 경기 흐름을 바꾸는 데 기여했다. 특히 경기 종료 10분 전에는 왼쪽 측면을 돌파해 동료의 득점 기회를 만들어내는 결정적인 크로스를 선보이며 지도자들의 주목을 받았다.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지역 유소년 축구의 저변 확대와 전문 선수 육성에 힘써온 만큼, 이번 대표 선발 소식이 클럽의 선수 육성 시스템이 결실을 맺은 성과라는 평가가 나온다.

 

대한축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한일 교류전은 양국의 차세대 여자 축구 유망주들이 맞붙는 자리로, 선수들의 기량과 잠재력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였다. 김지아 선수는 안정된 기본기와 강한 투지를 바탕으로 경기에 출전해 대표팀의 전력에 힘을 보탰다.

 

 

또한, 김지아 선수는 영등포구스포츠클럽 유소년 과정을 거치며 축구의 기초를 다졌고, 꾸준한 노력과 성장을 통해 국가대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이번 한일전 경험은 앞으로 국제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는 소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

 

나형철 회장은 “우리 클럽을 거쳐 간 선수가 태극마크를 달게 된 것은 지역 축구인 모두의 자랑”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선수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소감을 밝혔으며, 노태주 감독은 “김지아 선수가 대표팀에서 값진 경험을 쌓고 한일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선수들이 국제 무대에서 당당히 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등포구스포츠클럽은 남녀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연령대에서 유망주 발굴 및 성장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향후에도 지역 기반의 유소년 스포츠 발전에 앞장설 예정이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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