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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에어부산, 신입 객실 승무원 훈련 '슬라이드 타고 비상탈출'

  • 등록 2025.09.13 12:14:23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12일 오전 부산 강서구 에어부산 사옥 훈련시설에서 신입 객실 승무원들이 비상탈출·모의훈련을 하고 있다. 지난 8월 입사한 신입 승무원 38명은 10월 중순까지 교육 및 심사를 받은 뒤 현장에 투입된다. 

정부, "구리스크랩과 전자폐기물 등 수출하려면 신고해야"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구리스크랩과 전자폐기물 등 유용한 자원을 회수할 수 있는 폐기물을 고철로 위장해 수출하는 것을 막기 위해 앞으로는 고철을 수출할 때 당국에 신고해야 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담은 '폐기물의 국가 간 이동 및 그 처리에 관한 법률 적용대상 폐기물의 품목 고시'와 '국내 폐기물 재활용 촉진을 위해 수입이 제한되는 폐기물 품목 고시' 개정안을 16일부터 행정예고한다고 15일 밝혔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현재는 수출입 시 신고하지 않아도 되는 고철과 비철금속이 수출 신고 대상에 포함된다. 지난 2024년 8월 구리스크랩을 고철로 속여 중국으로 몰래 수출하다가 적발되는 등 구리스크랩과 전자폐기물을 고철로 위장해 외국으로 반출하는 사례가 늘어서다. 구리스크랩은 전선과 파이프, 건축자재, 전자제품 등의 소재로 사용되며 전자폐기물에서는 영구자석과 희토류 등을 회수할 수 있다. 앞서 중국 쪽에서 국내 구리스크랩을 싹쓸이해 가면서 국내 제조업체들이 웃돈을 주고 사거나 공장을 제대로 돌리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기도 했다. 개정안엔 폐지류와 폐유리류 외 순환자원을 수입할 때는 수출입 신고를 하지 않아도 되도록 하고 폐식용유와 폐IC트레이도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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