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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중종합사회복지관, '2025년 기획 열매희망솔루션 지원사업' 선정

영등포구와 함께 민관협력 통한 고립 청년 지원 본격화

  • 등록 2025.10.10 09:49:17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중종합사회복지관(관장 임재운)이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2025년 기획 열매희망솔루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의 고립 위험 청년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지역사회 내 공공기관과 민간 네트워크가 함께하는 민관협력 모델로 추진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중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사업 선정을 통해 약 1억원의 예산을 확보하였으며 ▲청년 고립 완화를 위한 관계망 형성, ▲청년 자조모임 및 지역 공동체 활동 운영, ▲고립청년의 회복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이번 사업은 영등포구의 핵심 추진 과제인 "위기가구 선제 발굴 및 맞춤형 지원"을 청년 세대에 적용하여 청년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 차원의 실천 과제로 자리매김한다. 나아가 청년들의 고립 문제를 단순한 복지 차원의 지원을 넘어 지자체·복지관·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 속에서 해결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은 2025년 10월 27일부터 2026년 10월 26일까지 1년간 진행되며, 오는 10월 24일 온라인 배분사업 계약 체결 후 본격 시행될 예정이다.

 

 

임재운 관장은 “이번 사업은 민과 관이 힘을 모아 지역 청년의 고립 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며 “확보된 예산과 다양한 협력 자원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지역 속에서 관계를 회복하고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정부, "구글에 고정밀 지도 국외 반출 허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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