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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서울시복지재단, 장기요양기관 218개소 좋은돌봄 컨설팅 실시

  • 등록 2025.10.14 10:26:36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복지재단 평가인증센터는 서울 소재 장기요양기관 218개소를 대상으로 11월까지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센터는 서울시 장기요양기관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장기요양기관(주야간보호센터, 노인요양시설, 노인요양공동생활가정, 방문요양기관) 대상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제’를 운영하고 있다.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 컨설팅’은 장기요양기관의 품질향상을 위해 ‘일반분야 컨설팅’과 ‘전문분야 컨설팅’을 운영하며, 지난 4월과 9월 176개소에 대해 일반분야 컨설팅을 실시했다.

일반분야는 좋은돌봄 인증 취득과 전반적인 기관 운영을 지원하며, 전문분야는 소방안전, 회계, 영양, 인권 등 돌봄 현장에 필수적인 특정분야에 대해 심층적으로 지원한다.

 

 

먼저 실시된 일반분야 컨설팅에서는 장기요양기관 운영 전반을 지원하기 위해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제 설명 및 인증지표를 활용한 운영 컨설팅, ▲인증심사 준비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전문성과 현장 경험이 풍부한 장기요양 전문가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하여 현장성을 강화하였고, 참여기관 욕구와 필요에 따른 심층적 지원을 위해 기관 유형별 소규모 그룹으로 진행되었다.

 

일반 컨설팅에 이어 11월까지는 42개소에 대해 전문분야 컨설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전문분야 컨설팅은 돌봄 현장에서 가장 지원이 필요한 분야인 ▲소방안전, ▲회계, ▲영양, ▲인권 4개 분야에 대해 진행된다.

 

전문분야 컨설팅 역시 각 전문가가 참여해 현장사례 중심으로 맞춤형 심화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며, 1:1 개별 지원과 소그룹 방식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되어 컨설팅 효과를 제고할 예정이다.

 

센터는 일반분야 컨설팅 참여 기관들의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 참여에 대한 욕구가 높아진 만큼, 전문분야 컨설팅 또한 참여기관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연선 서울시복지재단 평가인증센터장은 “서울형 좋은돌봄 인증제는 어르신 돌봄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동시에 종사자 처우 개선과 좋은 일자리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장기요양기관의 품질 관리와 서비스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운동장 된 여의대로...뛰고, 걷고, 자전거 타고 '쉬엄쉬엄 모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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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에 김태균 전 부시장…24일 인사청문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교통공사 신임 사장 후보자인 김태균 전 서울시 행정1부시장에 대한 인사청문회가 이달 24일 개최된다. 서울시의회는 13일 서울교통공사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어 위원장에 이경숙(국민의힘·도봉1) 시의원, 부위원장에 황유정(국민의힘·비례대표) 시의원과 박수빈(더불어민주당·강북4) 시의원을 선임하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경숙 위원장은 "서울교통공사는 서울시 산하기관 중 규모가 가장 큰 공기업으로 만성적인 재정 적자, 시설의 노후화, 노사관계 등 해결이 필요한 현안들이 적지 않다"고 지적하며 "김태균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통해 경영 능력과 정책 수행 능력 등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살펴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사청문회를 마치면 서울시의회 인사청문회조례에 따라 인사청문요청안이 제출된 이달 10일로부터 20일 이내에 서울시로 경과보고서를 송부해야 한다. 이에 따라 특위는 이달 30일까지 경과보고서를 보낼 예정이다. 1994년 제38회 행정고시에 합격한 김 부시장은 기획담당관과 정책기획관, 대변인, 경제정책실장, 기획조정실장을 두루 거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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