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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유튜브 한때 글로벌 접속 오류로 동영상 재생 장애

  • 등록 2025.10.16 10:39:53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글로벌 월간 활성 이용자(MAU) 25억만 명을 자랑하는 유튜브 애플리케이션에 일부 장애가 발생, 한때 동영상 재생에 어려움을 겪었다.

 

다만 현재는 일단 유튜브와 유튜브 뮤직, 유튜브 TV 등에서 발견된 이 같은 오류는 일단 복구된 상태다.

 

구글은 16일 공지를 통해 "일부 사용자가 유튜브와 유튜브 뮤직, 유튜브 TV를 통한 동영상 시청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다"며 "우리는 해당 문제를 조사중"이라고 확인했다.

 

이어 별도 '복구' 메시지를 내고 "모든 유튜브 서비스에도 해당 문제가 해결됐음을 확인한다"며 "여러분의 인내에 감사한다"고 밝혔다.

 

 

앞서 인터넷 서비스 장애를 추적하는 다운 디텍터에 따르면 미국에서만 최근 24시간 동안에만 백만명이 넘는 이용자가 유튜브 이용에 장애를 신고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신고는 한국시간 기준 오전 8시부터 본격적으로 치솟기 시작해 9시께 36만건을 넘어서며 정점을 찍었다.

 

오류는 미국을 비롯해 한국과 유럽, 인도, 호주 등 사실상 글로벌 차원에서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로이터 통신은 관련해 "미국과 캐나다, 호주, 영국 등에서 수십만의 유튜브 사용자가 장애를 신고했다"며 "현재 어떤 이유로 해당 오류가 발생했는지는 불명확하다"고 보도했다.

 

뉴질랜드 헤럴드도 "유튜브가 동영상을 클릭하면 에러 메시지를 띄우며 작동하지 않는 것으로 보인다"며 "뉴질랜드에서 자정 이후 최대한 1천600건이 넘는 관련 보고가 이어졌으며, 이 숫자는 계속 늘어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 같은 현상은 미국을 포함해 터키와 유럽 등에서도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의 경우 핸드폰을 포함한 대부분 기기에서 유튜브 접속 시 동영상 재생이 이뤄지지 않았다.

 

일부 사용자는 광고 동영상은 재생된 뒤 검은 오류 화면이 뜨는 현상을 경험했고, 또 다른 일부는 아예 동영상 재생 자체가 불가능한 상태에 빠지기도 했다.

 

반복 재생을 시도하면 동영상 스트리밍이 되는 등 오류 유형도 다양한 것으로 전해졌다.

 

구글 관계자는 "한국 시간 기준 9시34분께 모두 정상화됐다"며 "현재 원인은 규명 중"이라고 밝혔다.

 

오류가 한 시간 반가량 이어지다 보니 사용자들 역시 "빨리 복구해 달라", "이게 무슨 일이냐" 등 반응을 보이며 불편을 표했다.

 

'신약 청탁 의혹' 줄고발 김승원…"기소유예, 경찰 재수사 가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른바 '신약 청탁'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보수 성향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잇달아 고발당하고 있다. 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은 2024년 12월 이미 검찰로부터 한 차례 기소유예 처분이 이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경찰의 재수사가 가능한지가 향후 관건이다. 일단 법조계에서는 기소유예의 경우 판사의 확정 판결이 아니기 때문에 경찰 등 수사기관이 다시 수사할 수 있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6일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서민위)는 지난 4일 김 후보자를 정치자금법 위반, 직권남용, 청탁금지법 위반, 알선수뢰 등 혐의로 수사해달라는 고발장을 서울경찰청에 제출했다. 김 후보자가 2021년 브로커 양모씨를 통해 코로나19 치료제 업체인 제넨셀 대표 강모씨의 청탁을 받고, 당시 식약처장인 김 처장에게 제넨셀 치료제의 신속한 임상시험 승인을 요청했다는 의혹을 경찰 수사로 규명해야 한다는 게 이들 주장이다. 서민위는 고발장을 통해 김 후보자가 김 처장에게 제넨셀의 임상시험 승인에 대해 '잘 챙겨봐 달라'고 청탁한 것은 직권남용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김 후보자가 식약처에 임상 청탁을 해준 대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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