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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 제16대 이사장 선거 출마

  • 등록 2025.10.29 07:26:15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김광규 이사장은 제16대 이사장 선거에 출마해 연임에 도전한다고 밝혔다.

 

김 이사장은 지난 22일, 제16대 이사장 선거 입후보 등록을 마치고, 조합원들에게 출마 인사말을 통해, “지난 3년간 조합원님의 많은 응원 속에서 조합원님과 함께 하면서 우리업계의 권익증진을 위해 밤낮으로 고군분투했다”며 “매년 물가상승률을 초과하는 보험수가 인상, 외국인 전문인력도입, 정비업 자격증(인력기준) 완화, 환경단속 완화, 샌딩 집진기 등 수성도료 무상장비 지원, 사물인터넷(IOT) 측정기기 설치기한 연장, 조합원 복지지원 및 서비스 확대 등 많은 성과를 이루어냈다”고 지난 3년간의 이사장으로서의 업무성과를 보고했다.

 

아울러 “하지만 아직도 보험수가 현실화와 현안문제 해결 등 이루어야 할 일이 많고 지난 성과에 대해 마무리도 해야 하기에 제16대 이사장으로 출마하게 됐다”며 “지난 3년간 조합원님과의 약속을 지켜냈듯이 2026년에도 조합원님만 바라보며 열심히 달려가겠다”고 밝혔다.

 

서울시자동차검사정비사업조합 제16대 이사장 선거는 오는 11월 12일 오전 10시 30분, 교통회관 3층 아모르홀에서 진행된다.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2026년 1월 1일부터 2029년 12월 31일까지다.

[기고] 신뢰를 만드는 힘, 일상의 원칙으로 증명하는 ‘청렴’의 가치

조선시대, 청렴하고 모범적인 관리를 상징하는 ‘청백리(淸白吏)’ 제도가 있었다. 이는 단순히 부정부패가 없음을 넘어, 사사로운 이익에 흔들이지 않고 오직 백성을 위해 올곧게 일하는 공직자의 표상이었다. 시간이 흘러 행정의 모습은 변했지만, 공직자가 어떤 기준과 자세로 일해야 하는지에 대한 국민의 기대는 여전히 이 ‘청백리’ 정신에 맞닿아 있다. 공공기관의 존재 이유는 국민의 삶과 직결된 업무를 수행하는 데 있다. 특히 국민연금공단이 담당하는 노후 소득 보장, 장애심사, 장애인 활동지원 등과 같은 복지서비스는 국민의 생존권뿐만 아니라 삶의 질과 직결되어 있는 엄중한 영역이다. 이러한 업무의 핵심은 ‘누가, 어떤 지원을, 어느 수준으로 받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일이다. 이때 판단의 기준이 명확하지 않거나 상황에 따라 흔들린다면,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국민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원칙이 무너진 곳에서 공정함이 싹틀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정해진 원칙을 흔들림 없이 고수하는 것’은 공공기관이 행할 수 있는 가장 기초적이면서도 강력한 청렴의 실천이다. 우리는 흔히 청렴을 단순히 ‘금품 수수나 비리가 없는 상태’라는 소극적 의미로만 이해하곤 한다. 그러나 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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