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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영등포구, 자원봉사 DAY 맞아 ‘르뱅쿠키 나눔’으로 온기 전해

  • 등록 2025.12.22 10:36:11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연말을 맞아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봉사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전했다.

 

영등포구청 미래도시국 직원들과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은 지난 20일, 신길동에 위치한 한국제과학교에서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가 주관한 ‘자원봉사 DAY’에 참여해 르뱅쿠키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자들은 직접 쿠키를 만들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으며, 정성껏 완성된 르뱅쿠키는 영등포구 정원문화센터 4개소(영등포·문래·대림·양화점)를 찾는 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영등포구청 미래도시국 서연남 국장이 함께해 현장의 의미를 더했다.

 

 

서 국장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실천하는 봉사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영등포구 마을정원사들은 평소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정원 조성과 환경 개선 활동을 통해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자원봉사 DAY를 계기로 나눔과 연대의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는 활동 영역을 더욱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민·관 협력 봉사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자원봉사 DAY는 공공과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생활 밀착형 봉사의 모범 사례로, 연말을 맞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기사제공: 차칠언 대림2동 자율방범대장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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