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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랑의열매, ‘대한민국 브랜드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수상

  • 등록 2025.12.24 10:25:38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지난 23일 열린 제27회 대한민국 브랜드대상에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김정관) 장관상(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대한민국 브랜드대상(KOREA Brand AWARDS)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국내 유일의 브랜드 분야 정부 포상이다. 브랜드 경영 체계와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국가 경쟁력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과 지자체, 기관·단체 10곳을 선정한다.

 

사랑의열매는 신선한 광고와 ‘사랑의온도탑’, ‘열매 배지’ 등 상징물을 활용한 왕성한 브랜드 홍보 활동을 통해 기부 경험 확장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비영리 단체가 해당 시상에서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사랑의열매는 ‘열매 배지’와 ‘사랑의온도탑’이라는 대표 상징물을 일관되게 유지하면서도, 이를 시대 흐름에 맞게 확장하는 브랜드 전략을 펼쳐왔다.

 

‘열매배지’는 오랜 시간 국민과 함께해온 나눔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으며, 동시에 카카오 인기 캐릭터 ‘춘식이’와 협업한 ‘춘식이 열매배지’를 선보이며 폭넓은 세대로 브랜드 접점을 확장했다.

 

‘사랑의온도탑’ 또한 매년 연말연시 시민들의 나눔 참여를 이끄는 ‘희망나눔캠페인’의 대표적인 상징물로 기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대국민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사랑은 굴뚝을 타고’라는 콘셉트를 선정해, 겨울철 따뜻한 온기와 나눔의 굴뚝을 통해 퍼져나가는 모습을 표현했다.

 

실제 선정된 디자인은 광화문광장을 포함해 전국 17개 시·도 캠페인에 적용되며, 온도탑을 정형화된 조형물이 아닌 시민과 함께 완성하는 브랜드 자산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됐다.

 

광고 등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측면에서도 사랑의열매는 비영리 영역에서는 이례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총 2편을 선보인 2025년 광고 캠페인은 ‘나를 사랑하는 것이 남을 위하는 마음의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중 ‘사랑, 나로부터’를 주제로 전개한 연중 브랜드 광고는 지난 10월 한국광고학회로부터 ‘올해의브랜드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광고는 사랑의열매 광고 최초로‘기부’와 ‘나눔’ 같은 직접적인 단어를 사용하지 않고, 기부를 자기긍정의 출발이며 ‘나 자신을 존중하는 태도가 타인을 향한 나눔의 출발점이 된다’는 보편적 가치를 강조했다.

 

기부단체 광고도 일반적인 브랜드 메시지처럼 보편적 가치를 전달할 수 있음을 보여주며, 비영리 나눔문화 전반의 성숙과 확장을 견인한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은 “사랑의열매는 기존의 브랜드 자산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하고 참신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효과적인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나눔 문화 전반의 브랜드 가치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엔지니어링디자인과 임경섭 팀장과 사랑의열매 심정미 홍보미디어본부장이 제27회 대한민국브랜드대상 수상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주)지혜의밭, 서울시와 함께 중장년 외로움 해소 위한 ‘소마링크’ 1기 모집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 소재의 사회적기업 (주)지혜의밭이 중장년층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정서적 연결을 돕기 위한 신개념 치유 프로그램 ‘소마링크(Soma-Link)’ 1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고립예방센터가 주관하는 ‘서울연결처방’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외로움을 느끼는 서울시 중장년들이 몸의 감각을 통해 자기 조절력을 회복하고 타인과 안전하게 연결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마링크’는 몸(Soma)과 연결(Link)의 합성어로, 소매틱스(Somatics)라는 인지적 움직임 요법을 통해 몸과 마음을 돌본다. 이는 단순히 신체를 단련하는 운동을 넘어, 내면의 감각에 집중해 긴장을 해소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찾는 과정이다. 특히 올해는 디지털 앱을 활용한 ‘스마트 케어’ 시스템을 도입해, 매일 안부를 확인하고 출석 체크를 하면 리워드를 증정하는 등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소통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6회 과정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1회: 쉼과 호흡(긴장 해소) ▲2~3회: 신체조율(회복력 경험) ▲4회: 밸런스 및 정렬(불균형 인식) ▲5회: 몸·마음 돌봄(관계 인지) ▲6회: 소마댄스(상호 유대감 강화) 순으

김정태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출마선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정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25일 오후 3시, 영등포구 문래동 소녀상 골목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날 김정태 예비후보는 정진원 후원회장, 허준영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캠프 관계자, 지지자, 주민들이 함께한 가운데 “성과로 검증된 영등포 30년 일꾼으로서 다시 탁트인 100년 도시 영등포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지난 4년, 영등포구 18개 동의 584개 통, 3453개 반의 구석 구석을 누비며 이재명 정부의 첫 영등포구청장으로서 치밀한 정책과 실천 과제를 준비했다”며 “영등포구민만을 위한 100년 도시 영등포를 향한 ‘탁트인 영등포시대’의 첫걸음을 시작하려 한다. 열두 켤레의 구두가 아닌 오십 켤레, 백 켤레의 구두가 닳도록 힘들다고 투덜거리지 않고, 어렵다 포기하지 않겠다. 구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탁트인 영등포’는 구민과 구청장이 관계와 소통이 ‘탁트인’ 소통의 영등포”라며 “영등포구정의 주인이 명실상부하게 ‘주민’이 되는 행정 정책의 결정과 집행에 영등포구민의 참여가 보장된 ‘탁트인 영등포’를 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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