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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금값 4,700달러 돌파… 대서양 무역전운에 최고가 행진

  • 등록 2026.01.20 17:33:41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표적 안전자산인 금 가격이 20일 온스당 4,700달러를 넘어 최고가 행진을 이어갔다.

 

덴마크령 그린란드를 미국 영토로 편입하겠다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에 반대하는 유럽 간 무역전쟁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면서 안전자산 수요가 커진 영향이다.

 

블룸버그 통신에 따르면 금값은 싱가포르 시간 기준 오후 2시 56분 현재 전장 대비 0.9% 상승, 온스당 4천714.5달러를 기록했다.

 

시장은 트럼프 대통령이 미국의 그린란드 병합에 반대 입장을 표명한 유럽 8개국에 관세 부과를 위협한 이후 유럽의 반응을 주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 문제를 논의하겠다고 밝힌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도 주목하고 있다.

 

미국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들을 위협하면서 시장은 동요했고,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커지면서 '미국 매도' 움직임이 다시 활발해졌다.

 

덴마크 투자은행 삭소은행의 전략가 올레 한센은 '그린란드 분쟁'이 그동안 수개월 이어진 금·은 가격 상승세를 부추겼다고 지적했다.

 

그는 거시경제·지정학적 요인이 그동안 금융자산에만 의존해 온 투자자들을 점점 불안하게 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영등포구의회,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 열고 구정질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의장 김길자)는 16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71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구정질문을 실시했다. 이날 질문자로 나선 임헌호(당산1동, 양평1·2동)·황진환(신길1동·여의동) 의원은 조유진 구청장을 상대로 구정현안과 교육현안에 대해 질의 및 제안과 함께 영등포를 만들기 위해 책임있는 행정을 구현해줄 것을 당부했다. 먼저 임헌호 의원은 ▲현장 민원실 ▲민회 ▲구청 신청사 건립 사업 ▲데이터센터 건축 인허가 ▲인사운영권 등 구정현안에 대해 질의한 뒤 “앞으로 4년 동안 영등포 구정을 법과 질서를 지키고 주어진 권한은 책임 있게 행사하며 주민에게 그 결과로 책임 있는 행정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또, “18개 동의 현장을 직접 살피고 주민의 목소리를 직접 들으며 그 목소리가 실제 행정의 변화와 결과로 이어지는 현장 중심의 구정을 펼쳐주시기를 바란다”며 “정책의 크기보다 중요한 것은 원칙이고, 말보다 중요한 것은 행정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질문자로 나선 황진환 의원은 ▲영등포구 교육정책의 철학과 기본 방향 ▲서울 서남권 교육 선도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목표 ▲임기 내 교육 분야 핵심 성과지표 및 목표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보안 로그 분석 시스템 자체 개발… 9월 정식 가동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형성)은 방화벽·침입방지 시스템(IPS)·웹방화벽(WAF)의 로그를 통합 분석해 공격 IP를 자동으로 식별·분류하고 조치 보고서까지 자동 생성하는 '통합 보안 로그 분석 시스템'을 자체 개발해 9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갔다고 지난 9월 11일 밝혔다. 최근 공공과 민간을 가리지 않고 해킹과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면서 기관마다 정보보안 대응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다. 공단은 구민의 개인정보와 시설 운영 정보를 안전하게 지키기 위해서는 보안장비의 방대한 기록 중에서 실제 위협을 빠르게 찾아내고 체계적으로 대응하는 체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여 시스템 개발을 추진했다. 지난 7월 개발을 완료하고 8월 한 달간 예비 운영으로 안정성을 검증한 뒤 9월 정식 운영에 들어갔으며, 외부 용역이나 상용 제품 구매 없이 경영기획부 정보보안 담당 직원이 설계부터 개발까지 직접 수행했다. 공단의 방화벽·침입방지시스템·웹방화벽은 건물 출입구의 경비원처럼 외부에서 들어오는 접속을 24시간 감시해 수상한 접속을 막고 그 기록(로그)을 남긴다. 문제는 이 기록이 하루 수백만 건에 달해 사람이 일일이 확인할 수 없다는 점이다. 이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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