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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수요일 아침 최저 -17도 한파 이어져… 강풍 불고 제주 등엔 폭설

  • 등록 2026.01.20 17:44:14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21일 강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라 서해안과 제주에는 많은 눈이 쏟아지겠다.

 

우리나라 북동쪽 대기 상층에 자리한 고기압과 저기압 사잇길로 베링해 쪽 찬 공기가 내려와 우리나라 서쪽 대륙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우리나라에 유입되는 상황이 21일에도 유지되겠다.

 

21일 전국 아침 최저기온은 -17∼-4도, 낮 최고기온은 -6∼3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3도와 -5도, 인천 -14도와 -6도, 대전 -11도와 -3도, 광주 -6도와 0도, 대구 -9도와 0도, 울산 -7도와 1도, 부산 -5도와 2도다.

 

 

거센 바람이 추위를 부추길 전망으로 21일 전국적으로 순간풍속 시속 55㎞(15㎧) 안팎의 강풍이 불 전망이다. 제주(남부해안 제외)는 22일까지, 충남서해안은 21일 새벽부터, 전라서해안과 전남남해안 일부는 21일 오전부터 순간풍속이 시속 70㎞(산지는 90㎞)를 넘을 정도로 다른 지역보다 바람이 더 거세게 불겠다.

 

이런 가운데 21일 전라서해안과 제주에 새벽, 전북남부내륙·광주·전남중부내륙에 오전, 충남북부내륙·충북중부·충북남부에 늦은 오후, 전남서부남해안에 밤부터 눈이 내리겠다. 새벽과 아침 사이에는 충남과 충북중·남부, 호남에 눈발이 좀 날리기도 하겠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가 상대적으로 따뜻한 서해상 위를 지나며 만들어진 구름대가 유입돼 눈이 내리는 것으로 22일까지 이어지며 전북남부서해안과 전남서해안, 제주, 울릉도, 독도 등엔 시간당 1∼3㎝(울릉도·독도·제주중산간·제주산지 최고 5㎝ 이상) 폭설이 쏟아지겠다.

 

21∼22일 예상 적설은 울릉도와 독도 10~30㎝, 제주산지 5~20㎝(많은 곳 25㎝ 이상), 제주중산간 5~15㎝, 전북남부서해안·전남서해안·제주해안 3~8㎝(전북남부서해안과 전남서해안 많은 곳 10㎝ 이상), 광주·전남중부내륙·전남서부남해안·전북북부서해안·전북남부내륙 1~5㎝, 서해5도 1~3㎝, 세종·충남북부내륙·충북중부·충북남부·충남서해안 1㎝ 안팎이다.

 

전남동부남해안과 영남 등 동쪽 지역은 대기가 건조한 상태가 이어지겠다.

 

 

강한 바람에 화재 위험성이 크겠으니 조심해야 한다.

 

동해안에 당분간 너울이 유입되겠으며 서해먼바다·남해서부먼바다·제주앞바다에 22일까지, 남해동부바깥먼바다·동해남부남쪽먼바다·제주남쪽먼바다에 23일까지, 동해중부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에 당분간 바람이 시속 30∼65㎞(9∼18㎧)로 거세게 불고 물결이 1.5∼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이승훈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청년 특별도시 영등포 7대 약속’ 발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이승훈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영등포 청년들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고 미래를 뒷받침하기 위한 ‘청년 특별도시 영등포 7대 약속’을 발표했다. 이승훈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은 이재명 대표의 핵심 가치와 정책의 궤를 같이한다”며 “영등포의 지역적 특색에 맞춘 맞춤형 지원책을 통해 ‘이재명의 약속을 영등포에서 이승훈이 완성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담고 있다”고 밝혔다. 이 후보가 발표한 7대 약속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권역별 특화 청년문화공간 조성’이다. 여의도, 대림, 문래, 양평, 신길 등 영등포 내 주요 생활권별로 각기 다른 테마의 청년 거점을 단계적으로 구축하여 청년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교류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구상이다. 현재 당산동에 ‘서울 청년센터 영등포’로 단 한 곳만이 운영되고 있다. 미래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일자리 대책도 포함됐다. 이재명 정부의 국정과제에도 포함된 AI 분야 취업연계형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도입해 실무 중심의 AI 전문가를 양성하고, 교육부터 취업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패키지 모델을 제시했다. 또한, 영등포구 거주 청년을 채용하는 기업에는 공공조달 가점 등 인센티브

대영고, 내진공사 완료로 교직원 및 학생 안전 강화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대영고등학교(학교장 박치동)는 학교 건물의 내진 성능 강화를 통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내진보강공사를 실시했다. 이번 공사는 남부교육지원청 발주로 지난 1월 착공해 4월초 성공적으로 사업을 완료했다. 대영고는 이번 내진공사를 진행하면서 학생, 교직원, 공사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전문기관, 교육청과 학교 및 공사업체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단순히 건물 구조물의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산업재해 제로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공사 과정에서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최우선으로 교직원과 소통하며 방학식, 졸업식 등 일정을 조율하고, 공사업체와 공사 진행 상황을 수시로 협의해 학사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안정적으로 공사를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주요 공사 내용으로는 주요 기둥과 벽체 보강을 통해 구조물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고, 건물 하부와 연결부의 기초를 보강한 전체적인 구조적 안정성을 크게 향상시킨 점을 들 수 있다. 특히 지진과 같은 자연재해로부터 건물을 더욱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내진 H형강을 설치하고, 내진 구조 프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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