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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김지향 시의원, “안심 거울 설치로 서울지하철 성범죄 월평균 22.6% 감소”

  • 등록 2026.01.21 13:16:10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하철 이용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고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설치된 ‘안심거울’이 실제 성범죄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은 2025년도 서울교통공사 행정사무감사에서 ‘안심거울을 포함한 지하철 범죄 예방시설의 실효성 검토 및 유지관리 강화 필요성’에 대해 지적했고, 최근 서울교통공사는 안심거울의 실효성 분석을 포함한 조치결과를 제출했다.

 

제출된 자료에 따르면, 성범죄 발생이 잦은 주요 혼잡역사인 홍대입구역·고속터미널역·강남역의 안심거울 설치 이전(2022년 9월~2023년 8월)과 이후(2023년 9월~2025년 8월)의 성범죄 발생 현황을 비교한 결과, 역사별 성범죄(촬영·추행) 발생 건수가 월평균 3.89건에서 3.01건으로 0.88건 감소해 약 22.6%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거울은 송파경찰서가 범죄예방 환경설계(CPTED,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개념을 적용해 범죄 억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지하철 역사 에스컬레이터(E/S) 상행 벽면에 설치해 온 시설로, 송파경찰서 관할 6개 역사에 안심거울을 설치한 이후, 불법 촬영 범죄가 약 33% 감소(2019~2020년) 하는 등 가시적인 범죄예방 성과가 확인된 바 있다.

 

 

현재 서울시하철 안심거울은 총 199개 역사에 683대 설치 중이다. 서울교통공사는 이번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성범죄 발생 다발 역사와 출·퇴근 시간 혼잡역사를 중심으로 안심거울 추가 설치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비상통화장치 및 112 비상벨 등 비상 대응 시설에 대해서도 유지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며, 보안관 인력을 조정해 출·퇴근 시간대 혼잡역사에 집중 배치하고, 역사 및 열차 순찰 강화, 지하철경찰대와의 공조 유지 등을 통해 종합적인 범죄예방 대책을 병행할 방침이다.

 

김지향 의원은 “안심거울 및 비상통화장치, 112 비상벨 등의 시설물은 시민의 불안을 줄이고 범죄를 예방하는 중요한 안전 인프라”라며 “행정사무감사 지적 이후 실제 분석을 통해 효과가 확인된 만큼, 보여주기식 설치가 아닌 실효성 중심의 확대와 철저한 유지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 의원은 “특히 출·퇴근 시간 혼잡역사에서는 범죄 발생 가능성과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은 만큼, 현장 중심의 대응이 병행돼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하철 안전 강화로 이어지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대림1동 주민들과 소통과 발전 논의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조유진 영등포구청장은 15일 오후 대림1동 주민센터(동장 정춘효)에서 ‘2026 찾아가는 현장민원실’을 열고 지역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과 소통했다. 대림1동 주민센터 복지관 3층 큰숲배움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조유진 구청장을 비롯해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이성수·박제욱·오지연 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대림1동의 각 직능단체 및 지역 단체장, 구청 관계자, 그리고 대림1동의 발전에 깊은 관심을 가진 지역 주민들이 함께하며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는 정춘효 대림1동장의 동정 보고로 막을 열었다. 정 동장은 대림1동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주민 복지 프로그램, 향후 운영 계획 등을 상세히 보고했다. 이어 조유진 구청장과 구의원들, 지역 주민은 대림1동의 주요 현안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해 가감 없는 의견을 나눴다. 주민들은 생활 속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개진했으며, 구청 및 의회 관계자들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며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겠다고 약속했다. 조유진 구청장은 “현장에서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것이 구정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오늘 논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바탕으로 대림1동이

영등포동 상훈회, 이웃과 함께하는 ‘온기가득 따뜻한 정 나눔행사’ 성황리 개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동 상훈회(회장 구태회)는 15일 오후 영등포동 공공복합센터 5층 체육관에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마련한 ‘온기가득 따뜻한 정 나눔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구태회 회장을 비롯해 구의회 김길자 의장·이규선 부의장, 전승관 서울시의원, 황하영 영등포동장, 장기만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영립 한국마사회 영등포지사장, 유귀곤 영등포전통시장상인회장 등 내빈들도 함께하며 나눔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영등포동 상훈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영등포중앙새마을금고·영등포제일새마을금고·영등포동 주민자치위원회·피해자지원 사회적협동조합의 후원, 회원과 주민들이 십시일반 모은 정성을 통해 생필품과 정성껏 준비한 물품을 마련해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돌아보고, 지역사회 내에 온기 가득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구태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웃 간의 정을 나누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한다. 올해 시작하게 된 정 나눔 행사가 앞으로 더 성장해 많은 분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도록 하겠다”며 “따뜻한 나눔 행사가 되도록 후원해주신 모든 기관과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김길자 의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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