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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 700개 기업 2,200명 이상 채용

  • 등록 2026.04.27 13:47:44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고용노동부·산업통상부·중소벤처기업부 등 관계부처와 한국경제인협회 등 경제단체가 공동으로 오는 28∼29일 이틀간 서울 양재aT센터에서 '2026 대한민국 상생 채용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에 참여하는 약 700개 기업이 2천200명 이상을 채용할 계획이다.

 

'상생채용관'에는 삼성·SK·현대자동차·LG 등 대기업 파트너사, 정부 추천 중견·중소기업·벤처스타트업·글로벌 기업 등 우수기업 169곳이 참가해 직접 현장 면접을 진행하거나 기업 채용정보를 제공한다.

 

삼성전자·현대건설·한국오라클 등이 참여하는 K-디지털 트레이닝과 삼성물산·포스코·한샘 등 대중소 상생 프로그램 홍보관도 함께 운영된다.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취업 선배와의 1대 1 커피챗, 기업 인사담당자의 취업 실전 특강, 집중면접관 등도 진행된다.

 

아울러 전국 주요 명소를 배경으로 하는 '합격 기원 LED 포토존', 자신의 강점과 직무 역량을 표현하는 '자기 PR 명함 만들기' 등 체험형 이벤트도 참여할 수 있다.

 

방문이 쉽지 않은 지역 청년과 기업을 위한 온라인 채용관이 지난달 19일 마련됐다.

 

온라인 채용관은 오는 7월 말까지 기업 채용 정보와 온라인 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청년 일자리 문제는 우리 사회가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하고도 엄중한 과제"라며 "청년 일자리 해결은 정부와 기업이 협력할 때 가능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서울시, ‘보증금지원형 장기주택’ 6천호 모집… 최대 7천만 원 무이자 지원 확대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무주택 시민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해 전월세 보증금을 무이자로 지원해 주는 ‘보증금지원형 장기안심주택’ 입주자 6천호를 모집한다. 올해 청년 특별공급 3천호를 첫 모집하며, 보증금 지원액을 기존 6천만 원에서 최대 7천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입주자가 원하는 민간주택을 직접 선택하면, 전월세 보증금 일부를 무이자로 지원하는 임차형 공공임대주택 제도로, 신용등급·DTI(총부채상환비율) 심사와 무관하게 이용할 수 있고,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과 병행도 가능하다. 이번 6천호는 청년 특별공급 3천호, 일반공급 1,450호,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 세대통합 특별공급 50호가 공급된다. 청년 3천호는 올해 새롭게 도입해 청년의 주거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전망이다. 특히 신혼부부 특별공급 1,500호는 ‘미리내집(장기전세Ⅱ)’과 연계 운영한다. 지난해 700호였던 연계 공급을 올해 2,700호(하반기 1,200호)로 4배 가까이 확대해 신혼가구의 장기 주거 안정과 자산 형성을 함께 뒷받침한다. 미리내집 연계 입주자가 입주 후 자녀(태아 포함)를 출산하면 10년 거주 이후 미리내집 이주 신청 자격이 생긴다. 이주 후에는

영등포구테니스협회, ‘제33회협회장배 테니스대회’ 성황리 개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테니스협회(회장 이병서)는 지난 4월 25일, 대림운동장 테니스장과 양평누리체육공원 내 테니스장 두 곳에서 ‘제33회 영등포구협회장배 테니스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4월 말임에도 여름을 방불케 하는 무더운 날씨 속에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총 350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해 금배부, 은배부, 개나리부 등 3개 부문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특히 이날 개회식에서는 영등포구테니스협회와 긴밀한 협력을 이어오고 있는 신세계 서울병원 이재민 병원장에게 위촉패를 전달하는 순서를 가져 대회의 의미를 더했다. 이병서 협회장은 개회식 인사말을 통해 무더운 날씨지만 부상 없이 그동안 쌓아온 실력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며 “이번 대회의 기세를 몰아 오는 5월 9일 열리는 ‘2026 서울시장기 대회’에서도 영등포구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주겠다”고 힘찬 포부를 전했다. 참가 선수들은 내리쬐는 햇살 아래서도 품격 있는 매너와 멋진 플레이로 명경기를 선보였다. 치열한 접전 끝에 진행된 부문별 시상식에서는 금배부 브라더스, 은배부 브라더스, 개나리부 박명희·임다윤(등마루)가 각각 우승의 영광을 차지했다. 한편, 올해 33회째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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