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미국이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암살함에 따라 자국민 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중동이나 유럽에서 대리세력이나 제휴한 테러 조직들을 동원해 보복에 나설 수 있다는 우려가 갈등의 극적인 악화 때문에 더 자극을 받고 있다. 미국 CNN 방송에 따르면 국무부는 28일(현지시간) 전 세계 미국인에게 발령한 주의보 안내문을 통해 "이란에서 미군의 전투 작전 개시 후 전 세계 미국인, 특히 중동 지역에 있는 미국인은 가장 가까운 미국 대사관이나 영사관에서 발표하는 최신 안전보장 지침을 따라야 한다"고 밝혔다. 국무부는 "주기적인 영공 폐쇄로 인해 여행에 차질이 생길 수 있다"며 "전 세계 미국인에게 더 많은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한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국무부는 미국인들에게 스마트 여행자 등록 프로그램에 등록하고 메신저 애플리케이션인 왓츠앱 내 보안 업데이트 채널을 구독해 달라고 말했다. 국무부는 지난해 6월 미군이 이란 핵시설을 공격한 '미드나잇 해머' 작전 당일에도 전 세계 미국인을 대상으로 주의보 안내문을 내놓은 바 있다. 미국 정부의 이 같은 경종은 미국인과 미국 주요 시설을 대상으로 한 보복 공격이 발생할 가능성이 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 당일 150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드라인'은 발매일인 전날 하루 동안 146만1천785장이 팔려 순식간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YG는 "이는 발매 첫날 판매량으로 자체 신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K팝 걸그룹 사상 최고 기록"이라며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데드라인'은 또한 전 세계 32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해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도 기록했다. 타이틀곡 '고'(GO)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 8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전날 오후 2시 공개된 '고' 뮤직비디오는 웅장한 규모와 과감한 CG 표현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평받았다. 우주를 중심으로 빛의 공간과 거대한 지층을 넘나드는 장면들은 팀의 카리스마에 어울린다는 평가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과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자신이 국세청이 압류한 가상자산을 탈취한 범인이라고 주장하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이 사실관계를 파악하고 있다. 1일 경찰에 따르면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과는 전날 온라인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의 신고를 접수하고 신빙성을 확인 중이다. 신고자는 국세청이 '니모닉 코드'를 노출했다는 내용의 인터넷 게시글을 보고 호기심에 탈취를 시도했으며 다음 날 되돌려놨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니모닉 코드는 분실한 가상자산을 복원할 때 쓰는 암호다. 경찰은 신고자를 조사해 주장을 확인한 뒤 입건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국세청은 지난달 26일 체납자의 가상자산이 든 '콜드월렛'(오프라인 전자지갑)을 압류했다는 보도자료를 배포하며 니모닉 코드를 실수로 노출했다. 가상자산이 유출됐다는 의혹이 불거지자 경찰은 국세청의 수사 의뢰를 받고 입건 전 조사(내사)를 해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단비가 내린 27일 부산 남구 대연수목전시원에 산수유꽃이 활짝 핀 가운데 참새들이 나뭇가지에 앉아 비를 피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7일, 수송업체와 군부대 관계자를 초청해 병력동원훈련 안전수송을 위한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2026년 병력동원훈련을 앞두고 동원훈련 병력수송 차량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하여 병무청과 수송업체, 군 부대간 안전수송 대책을 협의하기 위하여 마련되었다. 참석자들은 병력동원훈련 수송이 유사시 신속하고 정확한 병력동원태세 확립을 위해 매우 중요한 사항이라는 인식을 공유하고 사전에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할 것을 다짐하였다. 문경식 서울병무청장은 “동원훈련은 국가 비상상황을 대비한 중요한 근간이며, 안전이 기본이 되어야 한다”며 “수송업체와 군부대에 병력수송 전 차량 정비상태 점검 및 안전수칙 준수와 운전자 교육 등 동원병력 안전수송을 위해 함께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철저한 사전 대비와 교육으로 수송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부는 27일 구글이 요구하는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을 조건부 허가하기로 했다. 국토교통부는 이날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있는 국토지리정보원에서 '측량 성과 국외 반출 협의체' 회의를 열고 1대 5천 고정밀 지도의 국외 반출 여부를 논의한 결과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협의체는 국토부와 국토지리정보원을 비롯해 국방부, 국가정보원, 외교부, 통일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등의 관계 부처와 민간위원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심의 결과 엄격한 보안 조건 준수를 전제로 반출 허가 결정을 의결했다"며 영상 보안 처리, 좌표 표시 제한, 국내 서버 활용 등의 조건 준수를 구글에 요구했다. 현행 공간정보관리법상 1대 2만5천 축척보다 세밀한 지도를 국외로 반출하려면 국토부 장관의 승인을 받아야 한다. 1대 5천 축척의 지도는 실제 거리 50m를 지도상에 1㎝로 줄여 표현한 것이다. 협의체는 구글 맵스와 구글 어스의 글로벌 서비스에서 대한민국 영토에 대한 위성·항공사진을 서비스하는 경우 보안 처리가 완료된 영상을 사용하고, 과거 시계열 영상(구글 어스)과 스트리트뷰에 대해서도 군사·보안 시설을 가림 처리하도록 했다. 아울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오는 3월 21일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컴백공연’에 최대 26만명 이상의 국내외 방문객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시민과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 진출입과 통제 등 현장 지원 인력을 투입하고 외국인 관람객들의 안전을 위한 통역지원 인원도 배치한다. 서울시는 27일 2시 ‘방탄소년단 컴백 행사 관련 부시장단 점검회의(3차)’를 개최하고 교통·안전관리, 방문객 편의, 가격질서 관리 및 환대 프로그램 등 서울시 차원의 준비상황 전반과 종합 대응계획을 점검했다. 서울시는 방탄소년단 공연 개최가 확정 된 후 지난 10일 오세훈 시장 주재의 준비상황 점검회의 개최 후 매주 행정1·2부시장과 관련 부서 간부들이 참석하는 회의를 통해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서울시는 이날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관계기관 협의를 지속하는 한편, 오는 3월 3일 예정된 ‘행사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통해 공연 운영 전반에 대한 안전대책을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먼저 인파 집중에 대한 철저한 대책을 수립한다. 우선 공연 당일 전후에 주요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순차적 진출입을 유도하고 특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신문·(주)시사연합 김용숙 대표이사 회장은 지난 2월 24일 법무법인 산지 신성우 변호사를 법률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국내 축구경기장 중 최초로 경기장 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AI기반 인파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중이며, AI기반 분석기술을 통해 밀집 위험 징후를 조기에 식별해 안내함으로써 인파밀집에 선제적 조치가 가능하도록 구축할 계획이다. AI기반 인파관제 프로세스에는 라이다(LiDAR) 센서 기술 활용되며 레이저 빛이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인파밀집 정보를 3D로 파악함으로써 위험을 감지하여 즉각 전광판·스피커로 정보를 표출할 수 있는 시스템 체계가 만들어지게 된다. 2022년 이태원 압사사고(159명 사망), 2005년 상주시민운동장 가요콘서트 사고(11명 사망) 등 인파밀집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직결될 위험이 커, 사고위험을 사전에 예측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연고구단 FC서울의 인기에 최근 3년 연속 K리그1 홈 평균 2만 명이 경기를 관람하였고, 최근 3년간 총 11회 A매치 경기에서 14만 7천여 명의 관중이 월드컵경기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25일 영등포 아트홀에서 ‘재개발 재건축 맞춤 부동산 세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영등포 전역에서 87개 재개발 재건축 등 정비사업이 추진되면서 높아진 부동산 세제에 대한 관심에 부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최호권 구청장과 구민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개발·재건축 권리와 세금 뽀개기’의 저자인 안수남 세무사가 강연자로 나서, 취득세·양도소득세 등 주요 세무 이슈를 중심으로 강의했다. 이와 함께 ▲재개발·재건축 관련 세제(입주권 등) 변화 ▲양도소득세 등 주요 세목에 대한 이해 ▲납세자가 알아야 할 사업 단계별 핵심 포인트 등을 알기 쉽게 설명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설명회로 구민들이 복잡한 세금 문제와 관련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행정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정보 제공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복잡한 정비사업에 대한 지역 주민의 이해를 돕고자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영등포 재개발·재건축 상담센터’ 2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상담센터는 신길5동 주민센터(1층)와 문래동 목화마을 활력소(2층)에 위치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 신길동 소재 신길신협(이사장 박일우)은 지난 12일 공군호텔에서 ‘제47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5회계연도 종합감사보고서 승인,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 2026회계연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 임원 선출 등의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2,108명이 투표에 참여한 이사장 선거에서는 박일후 현 이사장이 1,155표를 득표해 942표를 받은 박남일 전 이사장을 213표 차로 승리했다. 박일우 이사장은 당선소감을 통해 “지난 4년 동안 조합원들을 위해 성심을 다 했다”며 “따뜻한 소통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해, 어려울 때 더 믿음이 든든한 신길신협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재림 조국혁신당 영등포지역위원회 부위원장(61)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재림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동명전문대학(현 동명대학교) 공업화학과 공업 전문학사를 졸업했다. 조국혁신당 서울특별시당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국혁신당 영등포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천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단,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을 진단받아 치료를 위해 약물을 처방받고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구 보건소 2층 시민건강관리센터를 방문해 대사증후군 검사 또는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하고 상담을 진행한 뒤 스마트 밴드 또는 혈압계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이후 전용 앱을 통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구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주 1회 건강정보 콘텐츠를 발송하고, 월 1회 개별 건강상태 평가를 제공한다. SNS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커피쿠폰 제공, 대사증후군 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영등포형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구 특성에 맞는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 신체 기능 저하,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이 주요 대상이다. 구는 특히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안착 지원에 중점을 두고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지난달 24일 관내 7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병원으로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 사항을 사전에 공유받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지원, 장애인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퇴원 후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환자가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구에서 추진 중인 맞춤형 식사지원 사업 ‘건강한 家’와 연계해 당뇨식단, 암환자 식단, 죽, 밑반찬 등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지원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재림 조국혁신당 영등포지역위원회 부위원장(61)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재림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동명전문대학(현 동명대학교) 공업화학과 공업 전문학사를 졸업했다. 조국혁신당 서울특별시당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국혁신당 영등포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영등포구청 앞에서 퇴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추진 중인 ‘유엔 AI 허브’의 영등포 유치를 제안했다. 조 후보는 “김민석 총리가 유엔 AI 허브 한국 유치를 공식 추진하고 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구상”이라며 “이와 같은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의 최적지는 영등포”라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최근 유엔 AI 허브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UN 전문기구의 AI 관련 기능과 한국의 정부·기업·연구기관이 협력하는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현재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해 유치 활동을 진행 중이며, 미국 뉴욕에서는 유엔 본부와 유니세프(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을 방문하고 스위스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등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영등포에는 국회와 여의도 금융 클러스터가 있고 방송·IT·스타트업·글로벌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며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서울 도심 및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망까지 고려하면 국제기구와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 자리 잡기에 가장 전략적인 입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