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지역 내 공보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상반기에 국공립 어린이집 2곳을 순차적으로 개원한다. 먼저, 지난 3일 당산2동에 ‘구립 삼성아이 어린이집’이 문을 열었다. 당산2동 강변래미안아파트 단지 내에서 운영되던 민간 어린이집을 국공립으로 전환한 사례다. ‘구립 삼성아이 어린이집’은 지상 1층에 조성됐으며, 정원은 23명이다. 민간에서 운영하던 어린이집을 국공립 운영으로 전환하면서 보다 안정적인 운영과 체계적인 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되었다. 이어 오는 6월 1일에는 양평1동에 ‘구립 자이디그니티 별마루 어린이집’이 개원할 예정이다. 해당 어린이집은 3월 중에 준공 예정인 양평1동 영등포자이디그니티 아파트 단지 내 지상 1층에 들어서고, 정원은 46명이다. 특히 양평1동은 500세대 미만의 소규모 아파트와 공동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고, 어린이집 정원 충족률이 80% 이상에 달하는 등 보육 관련 수요가 꾸준히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는 지역이다. 구는 상반기에 개원하는 두 시설을 친환경 소재로 단장하고, 개원 전 교재·교구 비치는 물론 시설물 안전 점검과 위생 점검을 철저히 마무리해 ‘우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남부교육지원청 제36대 정환용 신임 교육장이 지난 3월 1일자로 부임했다. 정환용 신임 교육장은 1968년 생으로 서울포이초등학교 교장, 서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서울시교육청 학생맞춤지원담당관 장학관 등을 역임했다. 정환용 신임 교육장은 “남부교육지원청은 서울특별시교육청의 미래를 여는 협력교육의 비전에 맞춰 학생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변화에 주도적으로 대응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불확실한 미래에 대응하는 힘을 키우는 교육, 창의와 공감을 바탕으로 한 교육을 통해 배움이 삶의 힘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성과 포용성을 기반으로 학생·교사·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고 협력해 학생을 지원하는 협력교육을 실천하겠다. 또한 질문을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질문교육, 각자의 강점을 발견하고 성장으로 연결하는 강점강화교육을 통해 학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와 성장을 돕겠다”며 “더불어 혐오와 차별이 아닌 존중과 포용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전 직원이 친절·공정·청렴의 교육행정을 바탕으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지역사회를 적극 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정부가 국제유가 상승 국면을 틈탄 가격 담합이나 매점매석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엄정 단속에 나서겠다고 밝힌 가운데 서울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1천900원대를 넘어섰다. 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L당 1천856.3원으로 전날보다 22.0원 상승했다. 경유 가격은 더 큰 폭으로 상승하며 휘발유 가격을 제쳤다. 전국 평균 경유 가격은 하루 만에 33.4원이 오른 1천863.7원을 기록했다. 특히 전국에서 유가가 가장 높은 서울의 경우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모두 1천900원 선을 넘겼다. 서울의 평균 휘발유 가격은 전날보다 27.5원 오른 1천916.5원, 경유 가격은 38.9원 상승한 1천934.1원이다. 서울 휘발유 가격이 1천900원을 넘어선 것은 2022년 8월 초 이후 약 3년 7개월 만이며, 경유 가격이 1천900원을 넘어선 것은 2022년 12월 초 이후 약 3년 3개월 만이다. 국내 주유소 기름값 상승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국제유가 변동성이 커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유가 상승 불안 심리가 확산하면서 주유 수요가 늘어난 점도 가격 상승 압력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고길주 개혁신당 영등포구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32)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5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개혁신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고길주 에비후보는 1993년 생으로 삼육보건대학교 의료정보시스템과를 졸업했으며, 현재 배우이자 개혁신당 영등포구 지역발전특별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서울소방재난본부가 주관하는 ‘2026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홍보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시민들의 심폐소생술 숙련도를 높여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고자 열린다. 서울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대회 접수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다. 분야는 학생ㆍ청소년부, 대학ㆍ일반부다. 참가자들은 8명 이내로 팀을 자율구성할 수 있다. 경연은 4월 29일 오후 1시부터 서울시청 본관에서 진행된다. 참가를 원할 경우 가까운 소방서로 방문 또는 전화 접수하면 된다. 문의는 서울소방재난본부(02-3706-1623) 또는 서울시 25개 소방서 홍보교육팀에 하면 된다. 소방서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른다”며"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알려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자립 기반 마련과 안정적인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저축계좌Ⅰ’ 신규 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 중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자산형성 지원사업이다. 가입자가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근로소득 장려금을 추가로 적립해 목돈 마련을 돕는다. 가입 대상은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40% 이하인 생계‧의료급여 수급 가구다. 가구원 중 근로 또는 사업소득이 있는 사람이 포함돼야 하며, 가구 전체 총 근로‧사업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40%의 60% 이상이어야 한다. 1인 가구 기준 가입 가능한 소득인정액은 월 102만5천695원 이하이며, 총 근로‧사업소득은 61만5천417원 이상이다. 가입자는 3년간 매월 10만 원 이상 50만 원 이하의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의 근로소득 장려금을 지원한다. 가구원 수와 관계없이 하한 월 10만 원 이상의 근로‧사업소득이 있으면 통장 유지가 가능하며, 3년 만기 후 6개월 이내에 생계·의료 급여 수급을 종료해야 한다. 요건을 모두 충족할 경우 만기 시 본인 적립금과 정부 지원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이 5일 오후,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건전한 납세문화 조성에 기여한 ‘2026년 영등포구 유공납세자’ 표창장을 개인 납세자 4명과 1개 법인에 수여했다. 유공납세자는 ▲최근 10년간 지방세를 체납한 사실 없이 ▲연간 2건 이상의 지방세를 8년간 성실하게 납부한 모범납세자 중 ▲최근 1년간 구세 납부액이 개인 1천만 원, 법인 5천만 원 이상인 납세자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유공납세자로 선정되면 세무조사 3년 면제, 공영주차장 주차료 1년 면제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구민 여러분이 성실히 납부해 주신 지방세는 구정 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끄는 소중한 재원”이라며 “앞으로도 재정을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모범‧유공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관리자 기자] 서울영등포경찰서 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회장 김광규)는 5일 새학기를 맞아 1,200여 명이 학습하는 문래초등학교 등굣길에서 학생들을 응원하고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광규 회장을 비롯해 김인기 운영위원장, 양정해 부회장, 조영란 운영위원, 안향미 사무국장, 김연숙 지도위원, 영등포경찰서 김철수 서장, 류은성 여청과장, 양병윤 경위, 학교전담SPO, 문래지구대장, 영등포구청 아동청소년과 팀장, 주무관, 남부교육청 정환용 교육장, 교원지원국장, 청소년육성회, 유관기관인 시립문래청소년센터장, 청소년복지상담센터장, 청소년문화의집관장 등 30여 명이 함께했다. 이들은 이날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등굣길 학생들에게 학교폭력 예방 홍보물과 볼펜 등을 나눠주고, 현수막과 피켓 등을 통해 새학기를 맞은 학생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 문경식 청장은 5일 노원구의회(의장 손영준)를 방문해 사회복무요원 배정 소요 확대를 위한 기관 간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관내 대기 중인 사회복무요원이 장기간 대기로 사회진출이 늦어지는 문제가 있는 만큼, 적기에 병역을 이행한 후 원활하게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의회차원의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에 손영준 의장은 관내 대기 중인 사회복무요원 인원에 대해 병역이행을 하고 사회진출이 필요한 것에 적극 공감하고 복지시설 등 사회서비스 분야 배정 수요 창출을 위해 함께 노력하기로 했다. 서울병무청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회복무요원 배정 소요가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늘푸름학교는 지난 3일 YDP성인문해교육센터 가온실 및 나래실에서 ‘2026학년도 입학 및 개강’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학력인정프로그램 영등포늘푸름학교의 입학과 개강을 맞은 학습자에게 학업을 격려하고 선후배 및 교사와의 교류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장인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중학 교사 및 학습매니저들과 중학 과정 학생 90명(신입생 34명, 재학생 46명)이 함께한 가운데, ▲교장 축사 ▲학사 일정 안내 및 교과서 배부 ▲학교 생활 및 규칙 안내 ▲학교 및 교사 선후배 인사 등의 시간으로 진행됐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인 삶의 만족도가 2년째 제자리걸음을 하며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최하위권을 맴돌았다. 자살률은 2년 연속 증가해 2011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고, 일상생활에서 우울과 걱정을 느끼는 수준은 3년 만에 악화했다. 국가데이터처는 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국민 삶의 질 2025' 보고서를 발간했다. 보고서에는 고용·임금, 소득·소비·자산, 건강, 여가 등 삶의 질과 관련된 11개 영역의 71개 지표가 반영됐다. 2024년 한국인의 '삶의 만족도'는 6.4점으로 전년과 동일했다. 삶의 만족도는 객관적 삶의 조건에 대한 주관적인 만족 정도를 보여주는 지표로 0∼10점으로 측정한다. 삶의 만족도는 2020년(6.0점) 이후 2022년 6.5점까지 올랐다가 2023년 6.4점으로 소폭 하락하면서 2년째 제자리걸음을 했다. 소득수준별로는 차이가 뚜렷했다. 소득이 100만 원 미만인 가구의 삶의 만족도는 5.8점으로, 평균보다 0.6점 낮았다. 소득이 100만∼200만 원 미만, 200만∼300만 원 미만 가구는 모두 6.2점이었다. 300만 원 이상 가구부터는 6.4점∼6.5점으로 평균 수준이거나 그 이상이었다. 세계행복보고서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재림 조국혁신당 영등포지역위원회 부위원장(61)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재림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동명전문대학(현 동명대학교) 공업화학과 공업 전문학사를 졸업했다. 조국혁신당 서울특별시당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국혁신당 영등포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가 구민들의 일상 속 건강관리 실천을 돕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실천하는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추진하고, 참여자 4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바일 헬스케어’는 스마트 기기와 모바일 건강관리 앱을 활용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민 스스로 자신의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만성질환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대상은 19세 이상 구민 또는 관내 직장인이다. 단, 이미 고혈압이나 당뇨병, 고지혈증을 진단받아 치료를 위해 약물을 처방받고 있는 경우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자는 구 보건소 2층 시민건강관리센터를 방문해 대사증후군 검사 또는 건강검진 결과를 제출하고 상담을 진행한 뒤 스마트 밴드 또는 혈압계를 무상으로 제공받는다. 이후 전용 앱을 통해 자신의 건강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받게 된다. 구는 의사, 간호사, 영양사, 운동사 등 전문 인력을 배치해 6개월간 1:1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또한 주 1회 건강정보 콘텐츠를 발송하고, 월 1회 개별 건강상태 평가를 제공한다. SNS를 기반으로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커피쿠폰 제공, 대사증후군 2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가 오는 27일 전국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의료·요양·돌봄 서비스를 한 번에 제공하는 ‘영등포형 통합돌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등포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 구 특성에 맞는 의료, 요양,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지원하는 제도다. 신체 기능 저하, 장애, 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65세 이상 어르신과 중증 장애인이 주요 대상이다. 구는 특히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안착 지원에 중점을 두고 ‘안심퇴원 통합돌봄사업’을 추진한다. 지난달 24일 관내 7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병원으로부터 환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필요 사항을 사전에 공유받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바탕으로 보건의료, 요양, 생활·주거지원, 장애인 지원 등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해 퇴원 후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환자가 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구에서 추진 중인 맞춤형 식사지원 사업 ‘건강한 家’와 연계해 당뇨식단, 암환자 식단, 죽, 밑반찬 등 대상자의 건강 상태를 고려한 맞춤형 식사를 제공해 건강한 삶을 지원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재림 조국혁신당 영등포지역위원회 부위원장(61)이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사선거구, 신길6동·대림1·2·3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6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조국혁신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쳤다. 김재림 예비후보는 1964년생으로 동명전문대학(현 동명대학교) 공업화학과 공업 전문학사를 졸업했다. 조국혁신당 서울특별시당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조국혁신당 영등포지역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영등포구청 앞에서 퇴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추진 중인 ‘유엔 AI 허브’의 영등포 유치를 제안했다. 조 후보는 “김민석 총리가 유엔 AI 허브 한국 유치를 공식 추진하고 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구상”이라며 “이와 같은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의 최적지는 영등포”라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최근 유엔 AI 허브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UN 전문기구의 AI 관련 기능과 한국의 정부·기업·연구기관이 협력하는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현재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해 유치 활동을 진행 중이며, 미국 뉴욕에서는 유엔 본부와 유니세프(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을 방문하고 스위스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등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영등포에는 국회와 여의도 금융 클러스터가 있고 방송·IT·스타트업·글로벌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며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서울 도심 및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망까지 고려하면 국제기구와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 자리 잡기에 가장 전략적인 입지”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