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 관련 비판 글을 올려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정진석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오전 페이스북에 "세월호 그만 좀 우려 먹으라 하세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되는 거죠. 이제 징글징글해요. 오늘 아침 받은 메시지다"라는 글을 올렸다. 정진석 의원은 이 글을 올리고 난 뒤 논란이 일자 그 뒤 삭제했다. 그는 이날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제8회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나오지 않았다. 파문이 커지자 황교안 대표는 이날 당대표 입장문을 통해 정진석 의원의 발언을 사과했다. 그는 정 의원과 함께 '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질타를 받은 차명진 전 의원을 놓고 "세월호와 관련된 부적절하고 국민 정서에 어긋난 의견 표명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께 당 대표로서 진심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발표했다. 정 의원은 지난해 6월 지방선거 참패 뒤 "세월호처럼 완전히 침몰했다"며 "통렬한 자기반성, 성찰, 이게 우선 되어야 하고 천천히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때 상황을 '세월호'에 비유한 점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한채영이 세무조사를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한채영 소속사 BS컴퍼니 측은 16일 “한채영이 고소득자 일반 정기 세무조사 인원에 포함돼 진행 중”이라면서 “서류를 제출하는 등 조사에 성실히 임하고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이에 앞서 이날 이투데이는 국세청이 한채영, 공효진, 주상욱 등 유명 연예인을 대상으로 하는 고강도 세무조사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또한 이번 세무조사가 비정기 세무조사 성격을 띠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BS컴퍼니 측은 “세무조사에 특별한 사유가 있는 건 아니라고 알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국세청은 최근 신종·호황업종을 영위해 막대한 수익을 얻으면서도 변칙적 방법으로 세금을 탈루하는 고소득사업자 탈세를 근절하기 위해 전국 동시 세무조사에 착수한 바 있다. 이에 조사 대상에는 유튜버, 연예인, 프로운동선수, 1인 연예기획사 등 신종 고소득사업자 176명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국세청은 세무조사를 통해 조세포탈 혐의를 조사하고 있다. 세무조사를 받는 한채영 등 연예인은 조세포탈 혐의를 받게 되면 거액의 세금 추징뿐만 아니라 검찰에 고발 조치될 수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경찰이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의 마약 간이시약 검사를 진행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온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남부지방경찰청 마약수사대는 16일 박유천의 경기 하남시 자택과 신체 등에 대해 압수수색을 벌였으며 박유천으로부터 모발과 소변을 임의로 제출받아 마약 반응 검사를 했다고 밝혔다. 박유천 마약 간이시약 검사 결과 음성 반응이 나왔다. 그러나 경찰은 모발과 소변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했고 결과가 나오기까지 3주 정도 기다리게 됐다. 이에 앞서 경찰은 이날 오전 9시쯤부터 오후 3시20분까지 박유천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박유천은 마약 투약혐의로 체포돼 구속 상태로 검찰에 송치된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와 2019년 초 필로폰을 구매해 황하나의 서울 자택 등에서 투약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수사 과정에서 황하나로부터 "박유천과 함께 마약을 했다"는 진술을 확보했다. 이후 박유천에 대해 수사를 진행했다. 경찰은 박유천과 황하나가 함께 마약을 한 날짜와 관련한 진술과 통신 수사 등을 진행했다. 이에 드러난 박유천의 당시 동선이 대부분 일치하고 박유천이 결별 선언에도 불구하고 황하나 자택에 올해 초까지 드나든 장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노트르담 성당을 태우던 불이 꺼졌다. 16일 가디언 등 외신에 따르면 노트르담 성당은 화재로 첨탑과 '숲'이라 불리는 목공품을 잃게 됐다. 노트르담 대성당을 태운 불은 15시간만에 꺼졌으며 현재 소방당국이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화재는 현지시각으로 15일 오후 6시 50분경 발생했다. 화재는 성당 마지막 내부 관람이 임박할 시점에 발생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노트르담의 화살’로 불리는 첨탑과 지붕이 화재 발생 1시간만에 소진됐다. ‘숲’이라는 별명의 지붕 구조물도 잿더미가 됐다. 반면 대성당 주요 구조물은 살아남았다. 가시면류관과 13세기 프랑스 루이 왕이 입었던 튜닉(상의) 등 유물도 보존됐다. 노트르담 성당의 화재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파리 검찰청이 이날 오전 화재 원인 조사에 착수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성당에서 첨탑 개보수작업을 진행하던 노동자들을 상대로 화재 발생 당시 상황을 조사하기로 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프로포폴 상습투약 혐의로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던 방송인 에이미가 남자 연예인 A와 과거 프로포폴을 함께 맞았다고 폭로하게 됐다. 에이미는 16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참 너무 맘이 아프고 속상한 날이다"라며 "저한테는 정말 제가 좋아한단 친구가 있었다. 친구로서 자랑스럽고 멋있었던 사람, 저에게 소울메이트 같은 존재였다"고 말했다. 에이미는 2012년 프로포폴을 상습 투약한 혐의로 법원에서 징역 8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프로포폴은 수면마취제 중 하나로 상습 투약할 경우 문제가 된다. 당시 검찰은 에이미 외 일부 연예인들이 프로포폴을 상습적으로 투약했다는 제보를 받고 수사한 바 있다. 에이미는 "(경찰이) '그때 누구누구와 같이 프로포폴을 했느냐'고 물어봤을 때 내 입에서는 한마디도 나오지 않았다. 그냥 저만 처벌해달라고 빌었다"면서 "제가 잡혀가기 전, 며칠 전부터 제가 잡혀갈거라는 말이 이미 오고가는 상황에서 갑자기 누군가에게 전화가 왔다"고 말했다. 그는 "(전화한 사람에게 연예인 A가) '에이미가 혹시라도 자기를 경찰에 불어버릴 수도 있으니까 그전에 같이 에이미를 만나서 성폭행 사진.동영상을 찍어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대전 산불이 진화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대전 산불은 16일 오후 1시 40분경 대전시 유성구 대정동 인근의 한 야산에서 일어났다. 그 뒤 1시간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림당국과 소방은 164명의 인력과 진화차, 소방차 등 장비 25대, 헬기 3대를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강한 바람을 타고 계속 불길이 확산돼 산자락 내 200m까지 화재가 이어졌다. 이에 진화에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대정동이 있는 유성구청은 이날 오후 3시경 산불이 발생한 곳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 문자를 발송했다. 현재까지 인명과 가옥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과 산림당국은 감시반을 편성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전해졌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지난 2017년 11월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을 통해 귀순한 북한군 병사 오청성이 미국 NBC방송과 인터뷰를 했다. 미국 현지시각으로 15일 NBC방송에 따르면 오청성은 당시 귀순을 계획한 것이 아니었다는 내용의 1분 남짓한 인터뷰를 했다. 오청성은 "군사분계선을 넘은 것이 오후 3시 15분이었고 그날 아침만 해도 남쪽으로 갈 생각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상황이 긴박했고 (남쪽으로) 운전을 하면서 제정신이 아니었다"며 "아주 빠른 속도로 운전을 했다. 아주 겁이 났다"고 말했다. 이어 "(귀순) 영상을 볼 때마다 내가 살아있다는 게 기적이라는 걸 깨닫는다 "며 "나조차도 이런 일이 일어났 다는 것을 믿을 수가 없다. 영상 속의 사람이 나라는 걸 믿을 수가 없다"라고도 털어놨다. 오청성은 당시 자신에게 다섯 차례 총격을 가한 예전 동료를 탓하지 않는다고도 했다. 그는 "내가 그 상황이었다면 나도 총을 쐈을 것이고 이건 우정의 문제가 아니다. 그들을 이해한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내가 잡혔다면 정치범 수용소로 보내지거나 총살당했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NBC방송은 오청성이 미국 언론과 한 첫 인터뷰라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자유한국당 차명진 전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을 비난 글을 올리면서 세월호 5주기인 16일 논란의 도마에 올랐다. 차명진 전 의원은 연이은 비판에 SNS를 통해 사과했다. 차명진 전 의원은 15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식의 죽음에 대한 세간의 동병상련을 회 쳐먹고, 찜 쪄먹고, 그것도 모자리 뼈까지 발라 먹는다”며 “귀하디 귀한 사회적 눈물 비용을 개인용으로 다 싸먹었다”고 게재했다. 이어 “세월호 사건과 아무 연관 없는 박근혜, 황교안에게 자식들 죽음에 대한 자기들 책임과 죄의식을 전가하려하고 있다”며 “남탓으로 돌려 자기 죄의식을 털어버리려는 마녀사냥 기법”이라며 덧붙였다. 차명진 전 의원이 이 글을 올리자 즉각 막말 논란이 불거졌다. ‘당신 자식이 죽어도 그런 소리를 할 건가’ ‘도가 지나친 비난이다’ 등의 댓글도 달렸다. 이에 차명진 전 의원은 ‘세월호 유가족’이라는 부분을 ‘세월호 유가족 중 일부 인사들’이라고 수정했지만 논란은 그치질 않았고 결국 글을 삭제했다. 차 전 의원은 결국 16일 오전 페이스북에 사과문을 게재했다. 그는 “세월호 희생이 정치적으로 악용되는 것 같아 순간적 격분을 못 참았다”며 “세월호 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장희진이 30대 후반 남성 사업가와 교제하고 있다. 16일 방송계에 따르면 장희진 소속사 럭키컴퍼니가 “장희진이 지인과 연인 관계로 발전해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상대가 일반인이라 구체적인 언급은 조심스럽다"며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16일 오전 한 매체는 장희진이 30대 후반의 사업가와 약 1년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매체는 두 사람은 양가 부모님을 만날 계획을 세우며 미래를 진지하게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으나 소속사 측은 '결혼을 언급하기엔 이르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장희진은 2003년 패션잡지 표지모델로 데뷔해 시트콤 ‘논스톱5’부터 연기자로 탈바꿈했다. 드라마 ‘토지’, ‘스파이명월’ ‘내딸 서영이’ ‘세 번 결혼하는 여자’ ‘바벨’등에서 연기했다. 패션엔 ‘팔로우 미’의 MC를 맡는 등 예능에서도 두각을 보이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시서스 가루가 화제로 급부상했다. 시서스 가루는 다이어트 식품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서스는 아프리카의 남동부와 아라비아 인도에서 주로 자라나는 식물이다. 시서스에는 지방의 흡수와 축적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다고 알려졌다. 또 세로토닌 호르몬의 분비를 증가시켜 스트레스 완화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서스 분말은 차나 해독주스로 마시거나 샐러드와 같은 음식에 뿌려 먹을 수 있다. 단, 알레르기가 있거나 임신 중이면 전문가와 상담한 뒤 섭취해야 한다. 시서스는 당뇨, 비만 등에 도움이 된다고 전해졌다. 2010년 학술지 Food and Chemical Toxicology에 따르면 고지질 및 과당 식이를 한 쥐에게 시서스 추출물을 먹인 결과, 지방간 질환 위험을 줄이고 인슐린 감수성을 개선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아직 시서스의 효능을 뒷받침하는 연구의 수가 충분하지 않다고 보기도 한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승차공유 서비스 '타다'의 탑승객 5명과 드라이버가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에서 택시 기사에게 위협당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타다 측은 15일 "지난 12일 해당 택시 기사를 '폭행 및 업무방해죄'로 형사 고발했다"고 밝혔다. 타다를 운영하는 쏘카의 자회사 브이씨앤씨(VCNC)에 따르면 택시 기사 A씨는 지난 3일 경기도 용인의 한 주차장에서 예약 승객을 기다리던 타다 드라이버 B씨의 멱살을 잡고 욕설을 하는 등 폭언·폭력을 휘둘렀다. A씨의 위협은 여성을 포함한 외국인 탑승객 5명이 타다에 탑승한 이후에도 지속됐고 택시 차량으로 출차를 막는 등 운행 방해 행위로 이어졌다. 상황은 이후 B씨의 동료 택시 기사 4~5명이 운행 방해에 동참하기까지 번졌다. 타다 측은 "타다 드라이버와 탑승객 안전은 물론 도로안전 사안은 물러설 수 없는 절대적 최우선 사항"이라며 "타다를 향한 의도적이고 공격적인 운전 및 위협 행위에 대해서는 드라이버와 고객 보호를 위해 법적 조치를 고려한 강력 대응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타다는 향후 재발을 막기 위해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겠다"고 전했다. 타다에 따르면 위협당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방송인 안현모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안현모가 주목받는 이유는 '어벤져스:엔드게임' 내한 기자회견에서 동시통역사로 등장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현모는 15일 서울시 종로구 한 호텔에서 진행된 영화 '어벤져스:엔드게임' 내한 기자회견에서 진행자이자 동시통역사로 두각을 나타냈다. 안현모는 한국 취재진이 질문을 하면 즉석에서 통역해 참석자들에게 뜻을 전했다. 또한 추가 질문을 하며 원활한 대화를 이끌어냈다. 이날 행사에는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제레미 레너, 브리 라슨, 안소니 루소와 조 루소 감독, 케빈 파이기 마블 스튜디오 대표가 함께 자리했다. 이번에도 다수의 행사를 통해 입증된 안현모의 남다른 언어 실력이 빛을 발한 셈이다. 그는 서울대학교 언어학과를 졸업해 SBS CNBC에서 기자 겸 앵커로 일했다. 이후 SBS로 이직해 기자로 근무한 뒤 한국외대 국제회의통역을 전공했다. 현재는 통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이에 앞서 안현모는 2018 미국 빌보드 뮤직 어워드 '2018 BBMA'의 통역을 담당했고 2차 북미정상회담에서 외신 캐스터로 활약했다. 그는 SBS 예능 '동상이몽2'에 출연해 배우자 '라이머'와 알콩달콩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일본의 한 먹방 유튜버가 주먹밥을 한입에 먹는 장면을 생중계하다가 사망했다. 15일 버즈피드재팬 등에 따르면 지난 8일 한 일본 먹방 유튜버가 촬영하던 도중 질식 증세를 보이며 쓰러졌고 결국 사망했다. 11일 이 여성의 트위터 계정에는 자신을 먹방 유튜버의 아들이라고 밝힌 한 남성이 자신의 엄마가 10일 오후 6시 20분경 사망했다는 글을 올렸다. 매체에 따르면 영상 초반에 여성은 주먹밥을 한입에 넣고 입을 움직이는 듯 했지만 이내 고통스러워하며 쓰러졌다. 영상에는 구급대가 출동해 여성을 데려가는 모습이 그대로 담겼다.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됐다. 매체는 지난 2016년에도 한 일본인 남성이 3분 이내에 5개의 주먹밥을 먹는 이벤트에 참여했다가 사망하는 사례가 있었다고 전했다. 현재 일본에서는 '주먹밥 30초 챌린지' 등 위험한 먹방 유튜버 도전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알려졌다. 하지만 잇따라 사망 소식이 들려오면서 위험성 높은 도전을 지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고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KTX 탈선 사고가 일어나 화제가 되고 있다. KTX 탈선 원인은 기관사의 신호 오인으로 추정된다. KTX 열차가 15일 오전 2시40분경경기도 고양시 행신역 차량기지에서 점검을 받기 위해 이동하던 중 탈선했다. 해당 열차는 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에서 차량 점검을 위해 이동하던 20량짜리 KTX 열차였다. 이 열차는 점검이 완료된 뒤 운행에 투입될 예정이었지만 사고로 투입되지 못했다. 사고 당시 열차에는 승객은 타고 있지 않았다. 이에 따라 KTX 탈선에도 불구하고 기관사를 포함해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코레일 측은 이번 사고가 기관사의 신호 오인으로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해당 기관사는 업무에서 배제됐다. 코레일 측은 선로를 차단하고 크레인 등을 투입해 열차와 선로 복구 작업도 진행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영등포구체육회(회장 오성식)는 영등포구민 학생과 가족이 함께 해양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2026 영등포 가족 요트교실 ‘Sailing Together 영등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7월 19일까지 매주 주말(토·일)에 양화한강공원 해양스포츠훈련장에서 진행되며, 딩기요트 이론 교육과 체험 실습, 수상안전교육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 대상은 영등포구 거주 초·중·고 재학생을 포함한 가족으로, 회차별 30명을 선착순 모집 중에 있으며,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다. 신청은 영등포구체육회 홈페이지 통합예약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체육회 홈페이지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등포구체육회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요트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구민들이 한강에서 해양스포츠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영등포소방서(서장 정영태)는 17일 오전 10시 서 대강당에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2021년 4월 ‘의용소방대법’ 개정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헌신과 업적을 기리기 위해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 행사에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또한 의용소방대 신규 대원 임용자 3명, 임명장 수여자 1명, 유공자 표창 11명이 선정돼 수여식을 진행했다. 정영태 서장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항상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을 위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시민의 안전과 귀중한 생명ㆍ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헌신하고 봉사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이 노력을 널리 알려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대표 발의한 ‘서울특별시 동물보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3일, 제334회 서울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통과되었다. 이번 일부개정조례안 통과로 서울시 내 성숙한 반려동물 장례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최근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는 ‘반려가구’가 급증함에 따라 동물의 생애주기 전반에 대한 복지 수요가 높아지고 있었다. 특히 반려동물 사후 장례 절차와 예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으나, 이를 뒷받침할 구체적인 정의나 지원 근거는 다소 미비한 실정이었다. 이에 김규남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반려동물 ‘장례문화’에 대한 정의(사후 처리 과정에서의 예절, 의식, 절차 등)를 명확히 규정하고, ▲기존 ‘반려동물장묘시설’ 용어를 상위법에 맞춰 ‘공설동물장묘시설’로 정비했다. 특히 ▲공설동물장묘시설의 이용 안내, 정보 제공, 교육 및 홍보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 근거를 신설하여, 서울시민들이 반려동물과의 이별 과정에서 겪는 혼란을 줄이고 올바른 장례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김규남 의원은 “반려동물은 이제 우리 삶의 동반자로서 그 마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 서초3)이 발의한 ‘서울특별시 공공주택 건설 및 공급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3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4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로써 서울시의 저출생 대응 핵심 주거 정책인 ‘미리내집(장기전세주택Ⅱ)’ 입주 신혼부부들의 자가 소유를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번 개정안은 미리내집 입주 후 자녀를 출산하는 가구에 부여되는 ‘우선매수청구권’의 명시적 근거를 조례에 담아 정책의 법적 안정성및 제도 운영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광민 의원은 지난해 행정사무감사에서 현행 조례의 미비점을 지적하며 제도적 보완을 강력히 추진해 온 끝에 이번 본회의 통과라는 결실을 맺게 되었다. 통과된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미리내집 입주자에 대한 우선매수청구권 부여 근거 신설, ▲임대의무기간 경과 후 입주자 대상 매각 절차 제도화, ▲매각 세부 기준을 시장이 탄력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규정한 것이다. 특히 매각 금액을 매수 청구 당시 시세보다 할인된 금액으로 정할 수 있도록 명문화해 출산 가구의 자산 형성을 실질적으로 돕는 ‘주거 사다리’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이번 조례 개정으로 서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