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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석 '말말말'

정진석 "세월호 그만 좀 우려 먹으라, 징글징글하다"
정진석 '바른정치언어상' 수상자였으나 시상식 불참

  • 등록 2019.04.16 19:21:45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자유한국당 정진석 의원이 세월호 유가족 관련 비판 글을 올려 비난을 피하지 못하고 있다. 

 

정진석 의원은 세월호 참사 5주기인 16일 오전 페이스북에 "세월호 그만 좀 우려 먹으라 하세요. 죽은 애들이 불쌍하면 정말 이러면 안되는 거죠. 이제 징글징글해요. 오늘 아침 받은 메시지다"라는 글을 올렸다. 

 

정진석 의원은 이 글을 올리고 난 뒤 논란이 일자 그 뒤 삭제했다. 

 

그는 이날 한국정치커뮤니케이션학회의 '제8회 국회를 빛낸 바른정치언어상' 수상자로 선정돼 시상식에 참석할 예정이었으나 나오지 않았다.

 

 

파문이 커지자 황교안 대표는 이날 당대표 입장문을 통해 정진석 의원의 발언을 사과했다. 

 

그는 정 의원과 함께 '세월호 막말' 논란으로 질타를 받은 차명진 전 의원을 놓고 "세월호와 관련된 부적절하고 국민 정서에 어긋난 의견 표명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세월호 유가족과 국민들께 당 대표로서 진심어린 사죄의 말씀을 드린다"고 발표했다.

 

정 의원은 지난해 6월 지방선거 참패 뒤 "세월호처럼 완전히 침몰했다"며 "통렬한 자기반성, 성찰, 이게 우선 되어야 하고 천천히 생각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때 상황을 '세월호'에 비유한 점을 두고 부적절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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