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일 밤 11시 10분 방송하는 KBS2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트롯투게더' 특집으로 꾸며진다. 600회를 맞은 '해투4'를 축하하기 위해 송가인은 물론 설운도, 김연자, 장민호가 출연했다. 2001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우리 곁에서 행복을 전해준 '해투'가 600회를 맞이한다. 600회 특집에 걸맞은 대박 게스트들이 '해투4'를 찾아온다. 그중 최근 가는 곳마다 최고의 화제성과 시청률을 몰고 다니는 송가인의 출연이 눈길을 끈다. 송가인은 “어머니가 젊은 시절 ‘전국노래자랑’에 참가하셨고, 저도 가수가 되기 전 ‘전국노래자랑’에 나가 어머니와 같은 노래를 불렀다”고 고백했다. 국악에 이어 전국노래자랑 출신이라는 독특한 이력까지 똑닮은, 세월을 뛰어넘는 모녀의 평행이론에 모두의 관심이 집중됐다. 송가인은 "저는 15년 동안 국악을 했다"며 "둘째 오빠는 아쟁, 올케 언니는 꽹과리를 공부했다"고 전한다. MC들은 "국악인 가족", "현실판 서편제"라며 감탄한다. 송가인은 '미스트롯'에 참여하지 않으려 했던 비하인드를 밝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사실 방송 초반 떨어질 거라 예상했다"며 "방송은 다 각본이 있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저스티스' 11, 12회에서는 이태경(최진혁 분)이 탁수호(박성훈)의 정체에 의문을 품는 모습이 그려졌다. 직접 자신을 찾아와 메탄올 중독 피해자의 원인을 알아내달라던 부회장 수호는 훈훈한 미소 뒤에 섬뜩한 속내를 감추고 있는 인물이었다. 본격적인 조사에 나선 태경이 논리적인 추론으로, 공장에서 값이 저렴하지만 위험성이 높은 메탄올을 사용했다는 것을 알아내자 수호는 진짜 얼굴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문제가 무엇인지 알아봐 달라고 그랬지, 재판에서 이겨달라고는 안 했는데”라는 것. 게다가 송회장과 수호의 관계 때문에 태경은 그의 요청대로 피해자들을 설득해 소송 취하를 이끌어내야 하는 입장이 됐다. 탁수호는 송우용을 만나 "내가 말하지 않았냐. 이태경 관리 좀 잘하라"고 라며 경고했다. 송우용은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탁수호는 "어떻게 해결할거냐"며 무시하듯 빈정거렸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1일 방송된 tvN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에서 하립(정경호)이 모태강(박성웅)에 의해 다시 되살아났다. 그런 그녀의 모습에 하립(정경호)은 “진심이 뭐에요?”라고 물었고, 그녀는 “무사하셔서 기뻐요, 이건 진심입니다”라는 말을 마지막으로 자리를 벗어났다. 그녀의 협박인 듯, 아닌 듯 애매모호한 말에 당황한 하립(정경호)은 계속해서 김이경(이설)의 말을 되뇌었다. 자신이 그 곡을 처음 만났던 날을 떠올렸다. 흔하지 않은 경험이었기에, 10년 전의 기억이었지만, 그는 생생하게 기억해 낼 수 있었다. 강과장은 모태강과 지서영이 연인이었던 시절의 사진을 내밀며 "5년을 비밀리에 사귀다가 1년 전 헤어졌다"고 밝혔다. 결별 이유는 파악하지 못했다고도 덧붙였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지난달 3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9-10회에서는 구해령(신세경 분)이 수모를 겪고, 이림(차은우 분)의 진심 어린 위로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입사관 구해령' 9-10회에서 해령은 녹서당 입시를 자원해 이림이 진짜 '도원대군'임을 직접 확인했다. 왠지 모를 착잡함과 서운함을 느낀 해령은 이림을 냉랭하게 대했지만 힘든 일을 겪은 자신을 진심으로 위로하는 이림의 모습에 서서히 마음을 여는 상황. 민우원(이지훈)은 아버지 민익평을 만나고 나오는 송사희를 보고, "사관은 다른 이와 사사로이 연을 쌓아선 안돼. 훗날 너에게 큰 허물이 되어 돌아갈 수 있다"고 우려했다. 송사희는 다소 차갑게 "명심하겠다" 말하고 자리를 떠났다. 두 사람 사이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이림은 "어제는 내 사정이 있어 급히 나올 수밖에 없었다"고 정적을 깼으나, 해령은 냉정함을 유지한 채 "대군마마, 저는 지금 사관으로서 마마를 뵙고 있습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미담 취재는 뒤로한 채 천진난만하게 놀고먹는 이림과 그를 매의 눈으로 쏘아보고 있는 해령의 모습은 이들의 순탄치 않은 하루를 짐작하게 하며 웃음을 더한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31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살림하는 사람들 시즌2’에는 김성수와 딸 혜빈이, 박상철과 그의 친구 서덕기가 충북 단양에서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짱이가 자리를 비운 가운데 율희는 “짱이가 없으니까 허전하다”라고 말을 꺼냈다. 최민환은 “나도 그렇다”며 “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누렇게 때가 탄 낡은 외관 뿐만 아니라 음식과 재료들로 꽉꽉 채워진 탓에 이미 냉장고로서 제 기능도 못하고 있었다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tvN 새 수목드라마 ‘악마가 너의 이름을 부를 때’(‘악마가(歌)’) 측은 첫 방송을 앞둔 31일 본방 사수를 부르는 훈훈한 인증샷과 배우들이 직접 꼽은 관전 포인트를 전해 기대를 높인다. 자타 공인 '인생캐 메이커' 정경호는 악마에게 영혼을 판 스타 작곡가 하립과 무명의 포크가수 서동천으로 분해 역대급 1인 2역을 선보인다. "배우들의 호흡 역시 남다른 현장이다. 하립은 모태강 뿐만 아니라 김이경, 지서영, 강하와도 각각 다른 느낌의 케미스트리를 보여줄 수 있는 게 또 하나의 매력이라고 생각한다"며 관전 포인트로 캐릭터들 간의 케미를 짚었다. "처음 출연을 결심한 후부터 지금까지 열심히 달려왔다. 시원하고 짜릿한 드라마로 찾아뵙도록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겠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하립이 악마에게 영혼을 판 대가는 감정을 잃는 것이었다. 계약자는 "인간이 눈물을 흘림으로써 세상에 죄악을 씻어낸다. 영혼을 판다는 건 눈물이 안 하는 거다. 감정을 잃게 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31일 밤 11시 5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구산 / 연출 최행호, 김지우)는 전진, 최자, 행주, 김나희가 출연하는 ‘후진은 없다’ 특집으로 꾸며진다. 최근 녹화에서 전진은 승부욕 때문에 혼수상태에 빠졌었다고 털어놓았다. 10여년 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서 사고를 당했다는 그는 “신문 1면에 났었다”라며 당시의 심각성을 전했다. 그는 자신만의 극복 방법을 찾았다고 밝혀 모두를 안도하게 했다. 최대한 낙천적으로 생각한다는 것. “나도 얼른 결혼해서 아기를 낳고..”라며 미래의 행복한 가정을 상상한다고 털어놓는다. 전진은 ‘명상’에 빠진 근황을 전한다. 잡념을 다스리기 위해 명상을 시작했다는 그는 ‘무도’ 시절을 언급하며 솔직한 심정을 털어놔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켰다고. 전진은 위내시경 에피소드도 털어놓는다. 그의 시술에 의료진이 총출동했다고 알려진 가운데 충격 결과가 방송에서 밝혀질 예정. 과연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MBC 수목 드라마 '신입사관 구해령' 측은 31일 이림(차은우 분)의 녹서당에 입시한 구해령(신세경)의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 차은우, 박기웅이 출연하는 '신입사관 구해령'은 조선의 첫 문제적 여사(女史) 구해령과 반전 모태솔로 왕자 이림의 '필' 충만 로맨스 실록. 이지훈, 박지현 등 청춘 배우들과 김여진, 김민상, 최덕문, 성지루 등 연기파 배우들이 총출동한다. 반면 이림은 아무도 찾지 않는 녹서당에 등장한 새로운 인물 해령에게 큰 흥미를 보이고 있다. 해령이 여사로서 사책을 기록하는 모습을 처음 보는 만큼 책 너머로 그녀를 몰래 훔쳐보며 시선을 떼지 못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정준호가 반 백살에 얻은 쉰둥이 유담이는 아빠, 엄마의 장점만 골라 닮아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에는 앞서 출산과정이 공개되기도 했던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사랑스러운 딸 정유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제 세상의 빛을 본지 고작 3주였지만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정준호는 자꾸만 칭얼대며 잠들지 않는 유담이로 인해 안절부절못하던 중 유담이를 꿀잠에 빠지게 하는, 특급 자장가를 발견해내는 뜻밖의 수확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정준호의 얼굴에 회심의 미소를 드리우게 한, ‘특급 자장가’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하정은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고, 정준호는 혼자서 딸을 돌봤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 정준호는 딸한테 시선을 떼지 못했고, 이를 본 박명수는 "너무 부럽다"고 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JTBC 월화드라마 ‘열여덟의 순간’(연출 심나연, 극본 윤경아, 제작 드라마하우스·키이스트) 측은 4회 방송을 앞둔 30일, 마휘영(신승호 분)의 멱살을 잡은 최준우(옹성우 분)의 스틸컷을 공개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수빈은 시계 도둑으로 오해를 받고 전학을 결심했지만 다시 학교에 나온 준우(옹성우 분)에게 “잘했어. 안 도망친 거. 매우”라고 말하며 든든한 위로가 되어주었다. 수빈은 영어 수행평가를 위해 조를 정하는 과정에서 준우의 그림이 그려진 쪽지를 발견, 준우를 같은 조로 선택하며 인연을 계속해서 이어갔다. 영어 프리토킹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준우와 그런 준우를 이해해가는 수빈의 알콩달콩한 모습은 물론, 눈물을 흘리며 빗속을 걷는 수빈과 비를 막아주는 준우의 심쿵 엔딩은 핑크빛 설렘을 유발하기에 충분했다. 공부와 집안의 압박에 숨이 막히던 휘영에게 유일한 탈출구는 수빈이었다. 수빈과 유치원 때 찍은 사진을 보며 수빈이 생각나 문자를 보냈고, ‘기분 또 꿀꿀인가 봄? 마휘영 어린이?’라는 답장에 한결 편안해진 미소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다음날 등교 시간에 환한 표정으로 수빈과 이야기하는 그의 얼굴에서는 열여덟 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세 사람은 과수원에서 손수 애플 수박을 따고 맛보며 부쩍 가까워졌다. 연예계 일을 하다 쉬었다는 공통점을 가진 세 사람은 카페에 들러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보냈다. 집으로 온 조하나는 일찍 일어나 책을 읽고 있는 양재진을 발견했다. 초면인 두 사람 사이에는 어색한 기류가 흘렀지만 양재진은 굴하지 않고 열심히 조하나를 도우며 매너남의 모습을 보였다. 두 사람은 함께 감자를 씻으며 통성명을 했고 이내 담소를 나누기 시작했다. 조하나의 나이를 들은 양재진은 조하나의 미모에 “완전 동안이시네.” 감탄을 했다. 어색한 분위기가 풀어진 두 사람은 달콤하고도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런가 하면 다재다능한 이미지와는 달리 파 손질도 어려워하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던 양재진은 여행 다음 날 깜짝 방문한 조하나와 처음 만나게 됐다. 조하나 또한 첫 여행에서 떡볶이를 오랜 시간 동안 만드는 등 허당미를 보여준 바 있다. ‘요알못’ 양재진과 조하나 두 사람이 이날 방송에서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를 모았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한혜진은 2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해 기성용의 재정상태를 안다고 밝혔다. 방송에서 권진영은 유인영과 친한 것에 대해 "이쁜 애들을 이쁜 애들끼리 노는 거에요"라고 말했다. 기성용은 딸 사랑 뿐 아니라 아내 사랑도 지극해 지금도 어디를 가면 셀카를 찍어 보낸다고. 한혜진은 “셀카 사진을 계속 찍어 보낸다. 이제 너무 많아서 저장도 안 한다”고 쿨한 모습을 보였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용일 서울시의회 정책위원장(국민의힘, 서대문4)은 3월19일부터 20일까지 제주 일원에서 정책연구 과제 발굴과 정책 방향 논의를 위한 정책위원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는 김용일 정책위원장을 비롯한 내·외부전문가들이 참석해 소위원회별 정책 연구 과제를 논의하고, 향후 연구 방향과 발표자 선정, 활동 계획을 구체화했다. 워크숍 첫날에는 기후위기 대응 정책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제주 지역 탄소중립 정책 현장을 방문했다. 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를 찾아 기후변화 대응 교육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주요 실천 사례를 확인 했다. 현장에서는 기후위기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콘텐츠 구성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방식, 지역사회 연계 전략 등이 공유 됐다. 또한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정책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서울시 정책에 접목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 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실제 실행 과정과 효과를 직접 확인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둘째날에는 정책연구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세미나가 열렸다. 세미나에서 박명호 동국대 교수는 ‘강북전성시대2.0 의 성공적 실현을 위한 조건’을 주제로 발표했다. 박 교수는 강북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