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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맛’ 이제 세상의 빛을..

  • 등록 2019.08.04 02:30:07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정준호가 반 백살에 얻은 쉰둥이 유담이는 아빠, 엄마의 장점만 골라 닮아 한 눈에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에는 앞서 출산과정이 공개되기도 했던 정준호, 이하정 부부의 사랑스러운 딸 정유담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제 세상의 빛을 본지 고작 3주였지만 풍성한 머리숱이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정준호는 자꾸만 칭얼대며 잠들지 않는 유담이로 인해 안절부절못하던 중 유담이를 꿀잠에 빠지게 하는, 특급 자장가를 발견해내는 뜻밖의 수확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정준호의 얼굴에 회심의 미소를 드리우게 한, ‘특급 자장가’는 무엇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하정은 부족한 잠을 보충하기 위해 방으로 들어갔고, 정준호는 혼자서 딸을 돌봤다.


눈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 정준호는 딸한테 시선을 떼지 못했고, 이를 본 박명수는 "너무 부럽다"고 했다.



[칼럼] 지방의원 경력이 ‘이권 개입’의 면죄부인가

지방자치가 부활한 지 30여 년이 흘렀다. 그동안 지방의원은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며 풀뿌리 민주주의의 기틀을 닦아왔다. 그러나 최근 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들려오는 일부 전직 지방의원들의 행보는 이러한 성과를 무색하게 할 만큼 우려스럽다. 의정 활동을 통해 얻은 내부 정보와 인맥을 무기로 사적 이익을 취하는 이른바 ‘정치 브로커’로 전락한 일부 전직 의원들의 실태가 위험 수위를 넘어서고 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정보의 비대칭성 활용이다. 재건축·재개발은 도시계획 결정부터 인허가에 이르기까지 고도의 전문성과 행정 정보가 집중되는 분야다. 재임 시절 도시계획·사회건설 등 관련 상임위원회에서 활동하며 얻은 미공개 정보는 퇴임 후 이들에게 막대한 수익을 안겨주는 ‘비장의 카드’가 된다. 특정 구역의 지정 가능성이나 인센티브 규모를 미리 알고 컨설팅 업체나 조합 뒤에 숨어 사업에 개입하는 행위는 명백한 공적 자산의 사유화다. 더욱 교묘한 것은 인맥을 이용한 ‘로비 창구’ 역할이다. 현직 시절 쌓아온 공무원과의 유대관계, 선·후배 동료 의원들과의 네트워크는 사업의 공정성을 해치는 치명적인 무기가 된다. 인허가 과정을 단축해 주겠다는 명목으로 조합으로부터 거액의 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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