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는 민간 자력으로 개발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참여하는 ‘서울형 공공참여 주택사업’을 도입해, 주택공급 계획에 빈틈을 메우고 공급속도를 높인다. 이번 계획은 민간 주도의 정비사업을 기본으로 하되, 사업성 부족이나 주민 갈등 등으로 민간 자력만으로 추진이 어려운 낙후지역을 공공이 적극 참여해 책임지고 해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서울시는 그간 민간 중심의 주택공급 확대와 정비사업 규제 완화를 통해 사업속도와 사업성을 높이는 데 주력해 왔다. 그 결과 민간 중심 정비 정비사업은 전체 주택공급의 약 80%를 담당하며 서울시 주택공급 확대를 견인해 왔다. 특히, 신속통합기획 1.0과 2.0을 통해 사업기간을 단축해 작년에는 2031년까지 31만호 착공을 목표로 하는 공급계획을 발표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러한 제도 개선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업성이 낮거나 주민간 갈등, 복잡한 권리관계 등으로 민간 추진이 어려운 지역에 대해서는 서울시 전담 정비사업 지원기구인 SH가 직접 참여하기로 했다. SH는 단순한 시행자를 넘어 갈등 중재자 이자 사업 촉진자로 적극 개입하게 된다. 지연 요인을 해소하고 인센티브를 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초록우산 영등포종합사회복지관(관장 진용숙)은 지난 10일 오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와 김태호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에게 아동들의 목소리가 담긴 ‘아동정책공약제안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지난 4월 초 진행된 서울시교육감 및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대상 전달식의 연장선으로, 지역사회 정책을 결정하는 구청장과 구의원 후보자들에게 아동들의 실질적인 요구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달식에는 초록우산 아동권리옹호단 소속 이해인·이효민·이효빈 아동이 참석해 안전한 어린이보호구역 조성, 아동 놀 권리 보장, 소아의료 사각지대 해소 등 전국 아동 2,400여 명의 목소리가 집약된 ‘10대 아동공약’을 후보자들에게 전달했다. 이승훈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아동들의 제안에 대해 “어른들이 미처 보지 못한 아동의 시선을 일깨워주었을 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대안까지 제시해준 점이 매우 놀랍고 감명 깊었다”며 “제안해주신 공약들은 모두 우리 사회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과제들”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기본사회 철학을 바탕으로 부모의 경제력이 아동의 성장에 격차를 만들지 않도록, 보편적 복지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는 지난 12일, 대표 교육복지 사업인 ‘서울런’ 회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장학 혜택을 제공하는 ‘우리미래 서울러너’의 3기 선발 학생들과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지원 시작을 알렸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는 서울런 회원 중 학습 의지와 성취도가 높은 고1 학생을 선발해 집중 지원하는 장학 프로그램으로, 시는 우리금융미래재단·아이들과미래재단과 손잡고 2024년부터 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2년 동안 총 154명(1기 91명, 2기 63명)의 학생을 지원했으며, 올해는 80명을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다자녀 가구와 지역아동센터 지원 시범사업 참여 학생까지 모집 대상을 확대했다. 우리미래 서울러너로 선발되면 1년간 교재 구입과 인터넷 강의 수강 등에 사용할 수 있는 연간 200만 원 이내의 학습비를 지원받는다. 진로 탐색을 위한 여름 캠프, 기숙학원과 연계한 3주 이내 겨울방학 윈터스쿨, 연 2회 1:1 맞춤형 진로·진학 컨설팅 등도 제공받는다. 우수 참여자에게는 약 2주간 진행되는 국제 아카데믹 캠프 ‘예일대 여름캠프(YYGS)’ 참여 기회도 주어진다. 2025년 2명에 이어 올해는 3명이 선발돼 오는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타이틀곡 '스윔'(SWIM) 등 총 10곡이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에 진입했다. 7일(현지시간) 발표된 빌보드 최신 차트(4월 11일자)에 따르면 '스윔'은 '핫 100' 2위를 기록했다. 지난주 1위에서 한 계단 하락한 순위다. 이 밖에도 수록곡 '보디 투 보디'(Body to Body) 42위, '훌리건'(Hooligan) 64위, '노멀'(NORMAL) 73위, 'FYA' 74위, '2.0' 75위, '에일리언스'(Aliens) 84위, '라이크 애니멀스(Like Animals) 90위, '데이 돈트 노 바웃 어스(they don't know 'bout us) 94위, '메리 고 라운드'(Merry Go Round) 96위를 기록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는 2주 연속 1위를 차지하며 정상을 지켰다. K팝 가수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2주 연속 1위를 기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국혁신당 김재림 영등포구 사선거구(대림1·2·3동, 신길6동) 구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5일 신길6동 주민 벚꽃축제 노래자랑 ‘동네방네 노래자랑’에 참가해 은상을 수상했다. 김 예비후보는 ‘미운사랑’을 열창했으며, 정치 일정 중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자리에 직접 무대에 올랐다. 무대 위에서 후보 개인이 아닌 주민과 같은 봄날을 공유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김재림 예비후보는 “상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을 건, 봄 한 자락을 주민 여러분과 나눴다는 것”이라며 “정치는 무대 위가 아니라 동네 마당에 있다는 믿음으로 발로 뛰겠다”고 밝혔다. 그는 영등포문화원 아버지합창단 총무로 활동하는 등 지역 문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해왔으며, 2025년 영등포어르신가요제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편, 김재림 예비후보는 ‘늘 곁에 있는 김재림!’이라는 슬로건에 따라, 주민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 경청하는 생활정치를 핵심 가치로 내세우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6.3 선거에 출마할 영등포구의원 일부 지역 후보를 확정 발표했다. 지난 5일, 나선거구(도림동·문래동)에 김태현(주)승학에듀 대표(45)가 단수공천돼 후보로 확정됐다. 김태현 후보는 1980년생으로 경기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사)한국경비협회서울분회 회장, (주)승학에듀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다선거구(영등포동·당산2동)에는 김길자 전 영등포구의원(63)이 단수공천돼 후보로 확정됐다. 김길자 후보는 1963년생으로 한성대학교 행정대학원 행정학석사를 졸업했으며, 제6·7·8대 영등포구의원을 역임했고, 현재,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 지역위원회 교육연수위원장, 해피팜협동조합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11일에는 사선거구(신길6동·대림1·2·3동)에는 박제욱 신길6동 예비군 소대장(30)이 가번으로 확정됐다. 박제욱 후보는 1996년생으로 경희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김민석 국회의원실 비서관을 지냈으며, 현재 신길6동 예비군 소대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태현(주)승학에듀 대표(45)가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영등포구의회 의원 선거(나선거구, 도림동·문래동)에 출마하기 위해 지난 10일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을 마쳤다. 김태현 예비후보는 1980년생으로 경기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를 졸업했으며, 현재 (사)한국경비협회서울분회 회장, (주)승학에듀 대표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김태현 예비후보는 지난 5일 단수공천돼 후보자로 확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