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전력은 주택용 사용 고객이 전기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1㎾h(킬로와트시)당 최대 100원을 지급하는 ‘에너지캐시백’ 가입자가 지난달 말 기준 121만 세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2022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는 전력 사용을 줄이면 다음 달 전기요금에 할인이 적용되는 프로그램이다. 직전 2개년 같은 달 평균 대비 절감률이 3% 이상일 때, 30%를 한도로 절감률 구간에 따라 1㎾h당 최대 100원을 다음 달 전기요금에서 차감해 캐시백으로 지급한다. 절감률 단가를 구간별로 보면 3∼5%는 ㎾h당 30원, 5∼10%는 ㎾h당 60원, 10∼20%는 ㎾h당 80원, 20∼30%는 ㎾h당 100원이다. 한전에 따르면 현재까지 절감률을 달성한 고객들은 전기요금 166억원의 경감 혜택을 받았다. 주택용 에너지캐시백 제도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신청 주소지에 주민등록 된 구성원이 온라인 또는 한전 지사에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아울러 한전은 노인·아동·장애인 복지 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고효율(1등급) 에어컨, 냉난방기, 히트펌프 보일러 등 4가지 품목을 설치할 때 구매 비용의 50%(최대 1천600만원)를 지원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올해 들어서도 외식 물가 오름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지역 김치찌개 백반 1인분 평균 가격이 8,500원까지 올랐다. 14일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에 따르면 서울 기준 소비자가 많이 찾는 8개 외식 대표 메뉴 중 하나인 김치찌개 백반 가격이 지난 1월 8,269원에서 지난달 8,500원으로 231원 올랐다. 김치찌개 백반 가격은 2021년 9월 처음 7천 원대로 오른 뒤 2023년 12월 8천 원에서 지난달 8,500원 선이 됐다. 냉면 한 그릇 가격은 지난 1월 12,038원에서 지난달 12,115원으로 인상됐고, 같은 기간 삼계탕은 17,269원에서 17,346원으로, 비빔밥은 11,231원에서 11,308원으로 각각 올랐다. 김밥·자장면·칼국수 3개 품목 가격은 지난 1월 오른 이후 지난달에는 변동이 없었다. 김밥은 3,538원, 자장면은 7,500원, 칼국수는 9,462원이다. 삼겹살 1인분(200g) 가격은 1월 20,282원에서 지난달 20,276원으로 6원 내렸다. 지난달 서울 지역 개인 서비스 요금을 보면 이발소 비용은 12,538원으로 변동이 없고, 목욕비는 10,615원에서 10,692원으로 77원
몸을 움츠리게 하는 추위가 물러가고 점차 따뜻해지는 날씨에 절로 기지개를 켜게 되는 3월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날이 있다.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 연평도 포격전 등 북한의 도발에 맞서 고귀한 생명을 바친 서해수호 55용사를 추모하고 참전장병의 공헌을 기리며 범국민의 안보의식과 국토수호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서해수호의 날’이 바로 그 날이다. ‘서해수호의 날’은 2016년에 제정된 기념일로 국가보훈부의 주관으로 매년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정부기념식을 치르고 있다. 정부기념식은 전사자 유족과 참전장병, 정부 및 군 주요인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거행된다. 정부기념식 뿐 아니라 지방 보훈관서, 지자체, 군부대, 각급 학교 등에서도 의미 있는 다양한 행사와 홍보를 통해 ‘서해수호의 날’의 의미를 더욱 알리고 있다. 특히 올해는 ‘서해수호의 날’을 10회째 맞이하는 뜻깊은 해로 서해수호를 위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져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사실 3·1절, 광복절 등 우리나라의 기념일은 특정한 날짜로 지정되어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렇지만 ‘서해수호의 날’은 매년 3월 넷째 금요일로 지정되어 있어 매년 그 날짜가 달라지는 특징이 있다. 이는 특정일에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촉발한 관세전쟁이 격화 양상을 보이면서 13일(현지시간) 국제 금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온스당 3천 달러를 돌파했다. 뉴욕상품거래소에서 4월 만기 금 선물 가격은 미 동부 시간 오후 7시40분 현재 전장 대비 0.31% 오른 온스당 3,000.3달러를 나타내고 있다. 금 현물 가격은 지난해 27% 상승한 데 이어 올해 들어서도 이날까지 약 14% 상승하며 강세 흐름을 지속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정책이 세계 경제에 불확실성을 높이며 안전자산 수요를 높인 게 금값에 상승 압력을 가했다. 2월 미국의 소비자물가에 이어 생산자물가도 시장 예상을 밑돌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 인하 재개 기대감이 커진 것도 금값 강세에 힘을 보탰다. 스탠다드차타드은행의 수키 쿠퍼 애널리스트는 "금 상장지수펀드(ETF)를 통한 강한 수요와 지속적인 중앙은행의 매입, 지정학적 불안, 관세 정책 변화로 불확실성이 지속되면서 금을 향한 수요를 계속 자극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귀금속 거래업체 얼라이언스 골드의 알렉스 에브카리안 최고운영책임자(COO)는 "금값 강세장이 장기화될 것으로 보인다"라며 올해 금
쥐띠 48年生 오늘은 옳다고 생각한 일이 아닐 수 있으니 주변의 의견을 들어 보세요. 60年生 일을 지체시키는 장애물이 나타나더라도 꿋꿋하게 밀고 나가는 것이 좋아요. 72年生 일을 진행할 때 확인과 반복적인 점검을 해야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84年生 나무보다 숲을 보는 안목을 키워 작은 일보다는 큰 목표에 집중하세요. 96年生 윗사람 눈 밖에 벗어날 만한 일은 삼가고 불평•불만을 드러내지 마세요. 08年生 노력하면 당신이 부러워하는 대상보다 더 많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소띠 49年生 다른 사람들의 눈을 의식하지 말고 스스로 결정하여 원하는 길을 가세요. 61年生 주변의 도움을 받을 일이 생기니 잊지 말고 반드시 나중에 돌려주세요. 73年生 일시적인 작은 성공에 우쭐하거나 자만하지 말고 겸손한 모습을 보이세요. 85年生 상황이 불안정하여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게 되는 날입니다. 97年生 시작하기 전에 충분하게 검토하고 계획을 세워야 후회하지 않을 것입니다. 09年生 인간의 마음은 갈대와 같아서 마음을 움직이는 건 신뢰와 믿음일 것입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오늘은 성급하게 움직이면 오히려 좋지 못한 결과를 거둘 수 있는 날입니다.
본지는 영등포구의회 임헌호 의원(국민의힘, 당산1동, 양평1·2동)을 만나 지난 3년 간의 의정활동에 대한 소회와 남은 임기 동안 펼쳐나갈 주요 사업들에 대해 들어봤다. <편집자 주> Q. 먼저 38만 영등포구민께 인사 한 말씀? - 존경하는 38만 영등포구민 여러분. 저는 당산1동과 양평1·2동을 지역구로 두고 있는 영등포구의회 임헌호 의원입니다. 한겨울의 매서운 한파가 지나가고 어느덧 따뜻한 봄기운이 드리우는 시점에 구민 여러분께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올 한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저는 2022년 제9대 영등포구의회 의원으로 처음 의정활동을 시작한 이후, 언제나 구민 여러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구민을 위한 ‘믿을 수 있는 성실한 일꾼, 소통하는 구의원’이 되겠다는 약속을 가슴 깊이 새기며, 구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초심을 잃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구민 여러분과 함께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해 나가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Q. 지난 3년간 의정활동을 펼쳐 오면서 가장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우리나라 6세 미만 미취학 아동의 1인당 사교육비가 월평균 30만 원을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른바 ‘영어유치원’(영어학원 유치부)으로 불리는 유아 영어학원의 월평균 비용은 154만5천 원이었다. 소득 규모별 사교육비 격차는 7배에 육박했다. 교육부는 13일 이런 내용의 ‘2024 유아 사교육비 시험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정부 주도로 유아 사교육비 현황을 조사해 공개한 것은 처음이다. 교육부가 통계청에 의뢰해 조사한 것으로, 조사 대상은 6세 미만 영유아 1만3,241명이다. 조사 기간은 작년 7∼9월 3개월이고, 어린이집 특별활동·유치원 특성화 프로그램·EBS 교재비·어학 연수비 등은 조사 항목에서 제외됐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영유아 사교육 참여율은 절반에 가까운 47.6%로 집계됐다. 2세 이하 24.6%, 3세 50.3%, 5세 81.2%로 연령이 높을수록 증가했다. 유형별 사교육 참여율을 보면 기관재원(어린이집·유치원) 유아가 50.3%, 가정양육 유아는 37.7%였다. 주당 참여 시간은 5.6시간이었다. 2세 이하 1.8시간, 3세 5.2시간, 5세 7.8시간으로 참여 시간 역시 연령이 오를수록 늘었다. 1인당
쥐띠 48年生 평소에 권위와 편견을 버리고 마음을 열면 일이 뜻대로 풀릴 것입니다. 60年生 오늘은 희망을 잃지 않고 끈기를 가지면 어떤 일이든 해결될 것입니다. 72年生 자신만의 방식으로 일을 고집하기보단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면 좋아요. 84年生 바쁘게 움직여도 실속이 없으니 상황을 잘 판단해 결정하는 것이 중요해요. 96年生 눈빛으로 모든 것을 알 수 있듯 진지하게 이야기하면 좋은 결과를 얻어요. 08年生 자식의 진로를 잘 살펴서 그에 맞는 분야를 찾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소띠 49年生 자신의 실수를 먼저 인정하고 상대를 대하는 것이 유리하게 작용 돼요. 61年生 자신의 장단점을 잘 파악하고, 그에 맞춰 시작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73年生 일이 잘 풀린다고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85年生 고민하던 일의 해결책을 찾게 되어 마음이 한결 가벼워질 것입니다. 97年生 첫인상은 마음에 들지 않아도 좋아지는 이성을 만나게 될 수 있어요. 09年生 일을 마무리 지을 때 주변 사람들의 도움을 요청하는 것이 좋습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주어진 상황에 잘 적응하며 일을 풀어나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62年生 신경이 날카로워져 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12일 오전에는 대기에 축적된 미세먼지 탓에 대기질이 나쁘고 오후부터는 나라 밖에서 미세먼지와 함께 황사가 유입되면서 대기질이 악화하겠다. 시도 미세먼지 수준을 보면 오전 7시 현재 인천과 경기, 충청, 경북, 울산에서 '나쁨' 수준으로 농도가 높다. 이날 중서부와 남부지방 대부분에서 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오전엔 이전에 유입·발생했으나 대기가 정체해 빠져나가지 못한 먼지에 새로 국내에서 발생한 먼지가 더해지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다가 낮에 대기가 수직 방향으로 확산하면서 농도가 다소 옅어지겠다. 오후에는 전날 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에서 발원한 황사가 국내로 유입되겠다. 북서풍에 황사가 실려 들어오기에 서해5도와 경기 서해안부터 영향을 받겠다. 황사는 밤사이 전국으로 확산하겠다. 특히 몽골 동쪽 황사 발원지에 저기압이 지나가면서 이날 추가로 황사가 발원해 국내로 유입되며 13일과 14일 대기질을 악화시킬 전망이다. 초미세먼지(PM2.5)도 밤사이 추가로 유입되겠다. 13일 미세먼지(PM10) 농도는 인천·세종·충북·충남에서 '매우 나쁨', 서울과 제주를 포함한 나머지 지역에선 나쁨 수준으로 짙겠다. 초미세먼지는 오전 중 수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12일 제5차 현장점검의 날에 건설 현장의 안전조치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현장점검의 날에는 50억원 이상 건설 현장에서 화재·폭발 및 붕괴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작업 수칙을 준수하고 있는지 점검하고, 미비한 안전조치 사항은 즉시 개선하도록 지도한다. 해빙기 건설 현장 사고 예방을 위한 점검도 계속한다.
쥐띠 48年生 지치고 힘든 마음을 내려놓고 건강에 이상이 없는지 확인하면 좋습니다. 60年生 일이 잘 진행되더라도 꼼꼼하게 확인한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72年生 힘들어도 포기하지 않고 이겨내려고 노력하면 실마리를 찾을 수 있어요. 84年生 다툼이 생겨도 자제력을 기르고 성실함을 보이면 인정을 받을 것입니다. 96年生 가까운 사람을 위해 해줄 수 있는 것이 있다면 알아서 해 주는 것이 좋아요. 08年生 애정 운이 좋으니 좋아하는 이성이 있다면 과감한 태도로 다가가 보세요. 소띠 49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들의 도움으로 모든 것들이 순조롭게 진행될 것입니다. 61年生 일이 빠르게 진행되므로 결정을 신속하게 해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어요. 73年生 하고 싶은 일보다 지금 하고 있는 일들을 정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85年生 목표를 향해 추진력을 갖고 진행한다면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97年生 긍정적인 기운이 있으니 지금 찾아오는 기회는 절대로 놓치지 말아야 해요. 09年生 기쁜 소식의 연속으로 뿌려 놓은 결과이니 이러한 기쁨을 만끽하길 바라요. 호랑이띠 50年生 금전과 관련된 이슈가 생길 수 있으니 돈거래는 신중하게 결정해야 합니다. 62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이혼을 생각하는 60대 이상의 노년층이 20년 전보다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남성의 경우 ‘장기간 별거와 가정에서의 소외’ 등의 이유로 인해 여성보다 그 증가세가 훨씬 더 가팔랐다. 11일 한국가정법률상담소는 2024년 상담소에서 진행한 상담 통계를 토대로 이런 결과를 내놓았다. 작년 상담소를 찾아 이혼을 상담한 5,065명(여성 4,054명·남성 1,011명)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60대 이상 여성’의 상담 비율은 22.0%로, 2004년(6.2%)보다 3배 이상 증가했다. 같은 기간 ‘60대 이상 남성’은 8.4%에서 43.6%로, 5배 넘게 급증했다. 연령대별로 보면 여성은 40대가 29.7%로 가장 많았지만, 남성은 60대 이상이 43.6%로 가장 큰 비율을 차지했다. 이혼 상담을 받은 내담자 가운데 최고령자는 여성 89세, 남성 90세였다. 이들이 내세운 이혼을 결심한 사유를 살펴보면 여성의 60∼70대는 남편의 폭력 등 부당대우, 장기별거, 성격 차이, 경제 갈등, 남편의 가출 순이었다. 여성의 80대 이상은 장기별거, 경제 갈등, 성격 차이, 남편의 폭력 등 부당대우, 남편의 외도 순이었다. 상담소 측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태호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바선거구, 신길4·5·7동)는 16일 오후 신길가마산로 교차로에서 퇴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현 영등포구청장)가 지난 7일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 컷오프 결정에 대해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관위는 지난 3월 23일 최호권 예비후보를 경선 후보자로 발표했으나, 4월 4일 최 예비후보를 컷오프(공천배제)했다. 이에 최호권 예비후보는 7일 입장문을 통해 “본선 경쟁력을 깎아 먹는 자해 행위”라며 반발했다. 또, 즉각적인 이의 신청과 함께 기존 발표대로 공정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주민 서명 운동을 벌여 모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서명을 중앙당과 법원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최 예비후보 측은 ‘곧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리나라는 이미 초고령 사회의 문턱을 넘어섰으며, 65세 이상 치매 환자는 100만 명에 육박하고 있다. 앞으로도 치매 환자는 계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치매는 단순한 기억력 감퇴를 넘어서 일상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질환이다. 치매로 인지능력이 떨어진 어르신들은 경제적 착취와 피해를 입을 위험이 높아져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치매 어르신들에게는 ‘내 재산이 나를 위해 적절히 사용되는 것’이 중요한데, 많은 분들이 스스로 재산을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이 현실이다. 특히 홀로 생활하시는 등 가족의 도움을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불안감이 깊어질 수밖에 없다. 이에 정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치매 어르신들의 재산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이들이 안정적인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4월 22일부터 ‘치매안심 재산관리서비스’ 시범사업을 시행한다. 이 제도는 계약에 따라 공단에 재산을 위탁하면 맡긴 재산을 안전하게 보관하고, 본인의 욕구를 반영한 지출계획을 바탕으로 일상생활에 필요한 의료비, 요양비, 물품 구매 등에 지출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용대상은 치매환자나 경도인지장애진단자 등 재산관리에 위험이 있거나 위험이 예상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가수 김시아가 오랜 기다림 끝에 오는 22일 새로운 미니 앨범 ‘김시아’를 발표하며,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통해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이번 앨범은 ‘영원히 당신만을’(김시아 작사·작곡)을 비롯해 고마움을 노래한 감성적이고 깊이 있는 곡들로 가득 채워졌다. 타이틀곡 ‘영원히 당신만을’은 많은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담담하게 전하게 될 것으로 많은 기대를 받고 있다. 미니 앨범 ‘김시아’는 오는 22일 주요 온라인 음원사이트와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김시아는 “이번 앨범은 저의 진솔한 감정을 담았다”며 “락그룹 출신 가수로서 더 성숙해진 음악적 폭과 깊이를 선사할 뿐 아니라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했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팬들과 소통하며, 감동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 영등포아트홀은 2026년 4월, 7월, 10월 총 3회에 걸쳐 새롭게 단장한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2024년부터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지역 대표 브랜드로 자리 잡은 영등포아트홀 브런치 콘서트 ‘마티네 콘서트’는 올해 더욱 신선한 프로그램과 출연진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공연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정통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올해 총 3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각 회차별로 세계적인 작곡가들의 음악 세계를 심도 있게 탐구한다. 4월에는 ‘펠릭스 멘델스존’, 7월에는 ‘에드워드 엘가’, 10월에는 ‘카를 마리아 폰 베버’의 작품이 연주되며, 특히 바이올린, 첼로, 클라리넷 협연진과의 긴밀한 호흡을 통해 정통 클래식의 정수를 보여줌으로써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화려한 음악적 향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지휘와 해설을 맡은 지휘자 금난새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작곡과를 졸업하고 베를린 음악대학에서 라벤슈타인을 사사했다. KBS교향악단, 수원시향, 경기필하모닉 등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3일부터 7일까지 열린 ‘여의도 봄꽃축제’가 작년 대비 19% 증가한 누적 방문객 360만 명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올해는 축제 기간과 벚꽃 만개 시점이 정확히 맞물리며, 첫날부터 국내외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봄의 정원, 모두 함께’라는 주제에 맞춰 조성된 네 가지 테마 정원(봄꽃·휴식·예술·미식)은 방문객들에게 각기 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특히, 축제 첫날의 화려한 퍼레이드와 주말 여의도 상공을 멋지게 가른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축하 비행은 현장을 찾은 방문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한 이번 축제는 운영 시간을 밤 9시 30분까지 연장해 퇴근 직장인들도 밤 벚꽃 아래서 야간 DJ 파티와 영화를 즐기면서 축제를 만끽할 수 있었다. 축제에는 지역 상인들과 함께 만든 따뜻한 상생도 빛났다. 관내 청년 기업과 영등포 전통시장 등 지역 단체들이 축제의 카페존 운영에 참여해 방문객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했으며, ‘문화도시 영등포 쇼룸’을 통해 지역 작가들이 영등포만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었다. 360만 명의 대규모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았음에도 이번 축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김태호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바선거구, 신길4·5·7동)는 16일 오후 신길가마산로 교차로에서 퇴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국민의힘 최호권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현 영등포구청장)가 지난 7일 서울남부지법에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의 영등포구청장 후보 경선 컷오프 결정에 대해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내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국민의힘 서울시당 공관위는 지난 3월 23일 최호권 예비후보를 경선 후보자로 발표했으나, 4월 4일 최 예비후보를 컷오프(공천배제)했다. 이에 최호권 예비후보는 7일 입장문을 통해 “본선 경쟁력을 깎아 먹는 자해 행위”라며 반발했다. 또, 즉각적인 이의 신청과 함께 기존 발표대로 공정 경선 실시를 촉구하는 주민 서명 운동을 벌여 모은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서명을 중앙당과 법원에 제출했다. 이와 관련해 최 예비후보 측은 ‘곧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천열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가선거구, 신길3동·영등포본동)는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한 지 50여 일 만에 ‘36.5도, 365일 따뜻한 생활 정치 공약’을 제시했다. 서천열 예비후보는 ‘36.5도 따뜻한 생활 정치 공약’으로 ▲36.5도 행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36.5도 삶의 질 향상 ▲36.5도 지역경제 활성화·학교 밖 청소년의 꿈 등을 제시했다. 먼저 ‘36.5도 행복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방안’으로 ▲영등포구의회 재건축·재개발 특별위원회 구성 ▲영등포본동·신길3동 주민센터에 재건축·재개발 민원 서비스 상설 지원센터 개설을 내세웠다. 두 번째로 ‘36.5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약속’은 ▲언덕길 미끄럼 방지 열선 사업 추진 ▲주택가 유휴지에 공공주차장 건립 등이다. 오는 20일 발표 예정인 ‘36.5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에는 신풍시장 온누리 상품권 사용 추진과 학교 밖 청소년 전용 지원기관 설치 추진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서천열 예비후보는 “이번에 주민들에게 선보인 공약은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을 펼쳐온 50여 일 동안 주민들을 만나며 직접 받은 민원 해소를 중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