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각종 돌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게 하는 시스템 '스마트스테이션'이 서울 지하철 1∼8호선 모든 역에 도입된다. 서울 지하철 1∼8호선을 운영하는 서울교통공사와 서울시는 스마트스테이션, 역사 폐쇄회로(CC)TV, 자동안전발판 등 지하철 안전 설비를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우선 189개 역에서 운영 중인 스마트스테이션을 내년까지 1∼8호선 276개 모든 역으로 확대한다. 스마트스테이션은 3D맵·IoT센서·지능형 CCTV를 활용해 역사 관련 각종 시설물을 한꺼번에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역 내부를 3차원 지도로 볼 수 있어 환자가 나오거나 범죄가 발생하는 등 위험을 빠르게 감지할 수 있다. 스마트스테이션이 구축된 2·8호선의 경우 돌발 상황에 대응하는 시간이 11분에서 3분으로 줄었다. 또 지하철 1∼8호선에 설치된 2만584대의 CCTV도 확대해 사각지대를 줄일 방침이다. 열차가 움직일 땐 접혀 있다가 정차하면 펼쳐져 발이 빠지지 않게 하는 자동안전발판도 589개소까지 늘린다. 열차와 역사를 순회하며 각종 사고나 범죄에 대응하는 지하철보안관에게 '특별사법경찰권'을 부여하기 위한 법 개정 추진 작업도 이어 나가기로 했다. 오세훈
쥐띠 48年生 어려운 상황에서 의사를 확실히 표현하면 곤란한 일을 피할 수 있습니다. 60年生 좋은 운이 따르지만 자만하지 말고, 겸손하게 행동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72年生 일이 벅차면 한 번에 다 하려 하지 말고, 하나씩 깔끔하게 마무리하세요. 84年生 다른 사람들이 해줄 때까지 기다리지 말고, 스스로 나서서 행동하세요. 96年生 다른 사람들이 하자는 대로 말없이 따라가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08年生 부모와 자식 간에도 지켜야 할 도리가 있으니, 예의를 지키세요. 소띠 49年生 실천이 중요하니 생각만 하지 말고, 지금 바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61年生 욕심을 부리면 오히려 손해가 될 수 있으니, 과도한 욕망을 버리세요. 73年生 어려운 일이 생기면 손을 내밀어 주거나 힘이 되어줄 사람이 나타나요. 85年生 알고 있는 정보가 있다면 지인들과 함께 나누게 되면 좋은 얘기를 들어요. 97年生 싱글이라면 애정운이 좋으니, 멋진 데이트를 즐길 수 있을 것입니다. 09年生 시험을 준비하고 있다면 조급한 마음을 가지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호랑이띠 50年生 확실하지 않은 지식으로 아는 체를 하면 망신을 당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62年生 여러 일을 동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설 연휴 마지막 날이자 목요일인 30일은 서울의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내려가는 등 한파가 절정에 이르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7∼-1도, 낮 최고기온은 -4∼8도로 예보됐다. 한파특보가 발효된 경기북부와 강원내륙·산지, 충북중·북부, 경북북부내륙·북동산지를 중심으로는 당분간 아침 기온이 -12도 이하(일부 경기동부, 강원내륙·산지 -15도 내외)로 내려가 매우 춥겠다. 31일까지 대부분 지역에서 아침 기온은 -10∼-5도로 낮겠고 낮 기온도 30일까지 중부지방과 전북동부,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강원내륙·산지 -5도 이하)에 머물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겠다.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영서와 충남권, 전라권, 제주도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충남서해안과 충남남부내륙, 전북에는 새벽부터 아침 사이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량은 1㎝ 내외, 예상 강수량은 1㎜ 내외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많은 눈이 쌓인 가운데 낮에도 영하권의 기온이 이어지면서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영서·
쥐띠 48年生 하고 싶은 일이 많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아 힘들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마세요. 60年生 큰 변화가 없고 안정적인 흐름을 타고 있으니, 운에 맡겨도 좋습니다. 72年生 내일을 위한 계획과 준비에 시간을 투자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84年生 시간을 아끼고 차분하게 계획을 점검하는 것이 더 큰 성과를 가져옵니다. 96年生 할 일을 제 때에 해 놓았다면 걱정 없이 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입니다. 08年生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니 보고 듣는 것만으로도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어요. 소띠 49年生 마음을 가라앉히고, 서두르지 말고 차분히 상황을 바라보는 것이 좋습니다. 61年生 여유로운 마음을 가지면 금전적인 좋은 기회가 따라올 수 있습니다. 73年生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사람들과 의논하는 것이 좋습니다. 85年生 불필요한 다툼에 개입하면 예기치 못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97年生 날카로운 직감과 순발력을 발휘해 기회를 잡고 유리쪽으로 이끌어 가세요. 09年生 차분하게 일을 처리하면 윗사람으로부터 칭찬을 받을 수 있는 날입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오늘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말고, 과감히 변화하는 것도 괜찮습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역병 입영을 피하기 위해 의도적으로 체중을 감량한 20대가 결국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원주지원 형사1단독 김도형 부장판사는 병역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2)씨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는 2022년 5월 자신의 체중이 53㎏ 미만이 될 경우 저체중으로 신체 등급 4급을 판정받아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이 될 수 있음을 확인한 뒤 고의로 체중을 감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A씨는 식사와 수분 섭취를 제한하고, 운동량을 늘려 땀을 빼는 방식 등으로 체중을 줄여 나갔다. 이러한 방식으로 2022년 5월 최초 병역판정검사에서 50.9㎏을 기록해 불시 재측정 대상 판정을 받았다. 이어 같은 해 8월 실시한 재측정에서도 52㎏이 나와 결국 신체 등급 4급,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으로 분류됐다. A씨는 평소 키 180㎝ 정도에, 몸무게 55∼56㎏인 것으로 알려졌다. 재판부는 A씨가 병역의무를 감면받을 목적으로 신체를 손상한 것으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현역병 복무를 피하기 위해 범행을 저질러 병역 자체를 면탈하려는 경우보다는 참작할 사유가 있다"며 "올해 안에 정상적인 병역의무를 이행하겠다고 다짐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지난해 서울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이 1천만명을 훌쩍 넘기며 코로나19 팬데믹 이전 수준을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작년 1∼11월 서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1천212만명으로 역대 최고였던 2019년 1∼11월 1천274만명 대비 95% 수준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2020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급감했던 서울의 외국인 관광객은 11월 누적 기준으로 2022년 219만명, 2023년 803만명 등 증가 추세다. 지난해 서울은 스마트라이프위크(SLW)를 비롯한 다양한 국제행사와 이벤트를 열어 2024 글로벌 트래블러 독자 선정상에서 10년 연속 '최고의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 도시'로 선정됐다. 또한 국내 최초로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행사를 개최했으며 야간관광 랜드마크 '서울달'을 새로 조성했다. 시는 올해 사계절 내내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육성할 계획이다. 봄에는 시민과 관광객 1만명이 함께 만드는 대규모 로드쇼(Road Show)를 포함한 '서울페스타'(4월 30일∼5월 6일)가 열리고, 여름에는 한강에서 수영·자전거·달리기를 즐기는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쥐띠 48年生 중요한 결정을 내리기 전에 차분하게 모든 상황을 살펴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60年生 오늘은 주변 사람들의 의견을 잘 듣고, 신중하게 결정을 내려야 할 시기입니다. 72年生 큰 목소리를 내는 사람은 되도록이면 피하고, 차분히 대처하는 것이 필요해요. 84年生 오늘은 나쁜 기운이 있지만, 침착하게 지나가면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96年生 좋지 않는 얘기를 옮기거나 새롭게 SNS에 가입하는 것에는 주의해야 됩니다. 08年生 불의에 저항하며 자신의 의견을 분명히 표현하면 인정받는 하루가 될 것입니다. 소띠 49年生 과한 욕심보다는 차분히 기다리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61年生 고된 일도 끝까지 마무리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으니 끈기를 가져야 해요. 73年生 일을 할 때 부정적인 생각보다는 긍정적이고 부드럽게 의논을 하면 좋습니다. 85年生 자신감을 가지고 업무에 임하면 긍정적인 성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97年生 새로운 모습을 보이면 주변 사람들의 호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09年生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어른들의 조언을 듣는 것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호랑이띠 50年生 자신만의 방식보다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27일 전국적으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 기점 일부 노선 항공편이 결항하고 100여편이 넘는 항공편이 지연 운항했다.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현재까지 김포행 1편과 원주행 2편, 여수행 2편 등 출발편 5편이 결항하고, 도착편 5편이 결항했다. 지연 운항한 항공편은 왕복 114편이다. 제주공항에는 이날 새벽부터 급변풍경보와 강풍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가끔 눈발이 날리기도 했으나 제주공항 사정으로 항공편이 결항하지는 않고 있다고 공항공사는 설명했다. 제주 산지에 대설경보가 발효돼 많은 눈이 내리면서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연결하는 한라산 횡단도로인 1100도로와 516도로의 차량 운행이 전면 통제되고, 눈꽃버스 운행도 중단됐다. 한라산 등반 5개 코스와 어승생악탐방로, 석굴암탐방로도 전면 통제됐다. 산지에 최근 24시간 쌓인 적설량은 어리목 37.8㎝, 삼각봉 35.8㎝, 사제비 35㎝, 영실 25.5㎝, 성판악 17.2㎝, 산천단 6.3㎝, 새별오름 2.6㎝ 등이다. 제주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면서 제주∼추자∼완도 항로의 송림블루오션호와 제주∼진도 항로의 산타모니카호, 제주∼완도 항로의 실버클라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아프가니스탄에 억류됐던 전직 캐나다 군인이 2개월여 만에 풀려났다. 27일(현지시간) AFP·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교부 장관은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데이비드 레이버리가 아프간에서 카타르로 무사히 도착했으며 그의 상태는 좋아 보인다"며 그의 석방을 도운 카타르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카타르 중재로 풀려났으며 현재 카타르에 머물며 가족과 함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레이버리는 수십 년을 캐나다 군에서 복무했으며 특수 작전 부대인 정예 태스크포스(TF)의 핵심 요원으로 활동했다. 2021년 8월 미군 등 서방 동맹군 철수 과정에서 약 100명의 아프간인이 캐나다로 탈출하는 것을 도운 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당시 하미드 카르자이 국제공항에 남아 캐나다 이주 허가를 받은 1천명 이상의 명단을 들고 혼란 속에서도 공항 밖의 보안 경계선을 넘나들며 명단에 있는 사람들이 공항 내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도왔다. 빨간 옷을 입고 활동해 캐나다로 가려는 사람들은 '캐나다인 데이브'를 만나야 한다는 말이 돌기도 했다. 레이버리는 최근까지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민간 보안 회사를 운영하며 캐나다와 아프간을 여러 차례 오갔지만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사흘 전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한반도로 이동해 27일 오전 11시 현재 일부 지역에서 관측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현재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는 서울 142㎍/㎥, 경기 수원 140㎍/㎥, 안면도 126㎍/㎥, 연평도 104㎍/㎥, 전북 군산 95㎍/㎥ 등이다. 황사는 수도권 등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다가 늦은 밤 물러날 전망이나 일부 지역에는 28일까지 남아있겠다. 위성으로 포착한 황사. 붉은 표시가 황사가 관측되는 곳. [국가기상위성센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한편 눈은 오전 11시 기준 대설특보가 내려진 중부지방과 호남, 영남, 제주산지 곳곳에 시간당 1∼3㎝씩 쏟아지고 있다. 이날 들어서 새로 내려 쌓인 눈의 양(일신적설)을 보면 제주 한라산 어리목 31.0㎝, 경북 문경(동로면) 9.3㎝, 경북 상주(화서면) 8.5㎝, 전북 무주 설천봉 9.8㎝, 충남 계룡산 9.5㎝, 충북 제천(백운면) 8.8㎝, 강원 철원(임남면) 10.1㎝, 경기 가평(조종면) 10.2㎝, 서울과 인천 2.4㎝ 등이다. 이번 눈은 길게는 설날인 29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중부지방과 전북, 제주산지에는 27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체육회 산하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는 현재 논란이 되고 있는 제7대 협회장 선출과 관련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협회를 분열시키는 체육회를 규탄한다"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아래 내용은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에서 발표한 성명서 내용이다.] 최근 영등포구파크골프협회는 제7대 협회장 선거 중인데 중재를 하고 심판 역할을 해야 할 체육회가 특정 후보편을 들어 두 명의 협회장이 선출되는 사태에 이르렀다. 문제의 발단은 체육회장 중재를 두 후보자간 합의(25.1.12.)에 따라 비상대책위를 3대 3대으로 구성하고 前 선거운영위원회의 결정 사항을 이어받아 선거를 조속히 치루도록 5개항 합의를 했으나, 특정 후보자측에서 합의를 무시하고 비대위 위원 수락을 안한 사람을, 권한 없는 위원장이 위촉해 선거를 실시할 예정이라고 한다. -협회 : 직무를 복귀한 협회장(이영우)이 선거로 인해 사임한 부회장, 이사를 새로 위촉하고 긴급 이사회를 통해 비대위를 해체하고 선거 위원회를 구성해 오는 2월 3일로 선거일을 확정 하고, 오순탁 후보자는 단독 출마, 이정의 후보자는 등록을 안하고 기탁금 1,500만 원을 반환 요구를 하고 있다. *비대위 : 1.25.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 빌라의 전세가율(매매가 대비 전세가 비율)이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비(非)아파트 시장이 바닥을 치고 올라오며 빌라 매매·전세가격이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데, 매매가격 상승 폭이 좀 더 큰 영향이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임대차 시장 사이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울지역 연립·다세대(빌라)의 전세가율은 평균 65.4%로, 1년 새 3.1%포인트 하락했다. 서울지역 빌라 전세가율은 2022년 12월 78.6%까지 높아졌다가 2023년 12월 68.5%로 떨어졌다. 빌라 전세가율이 낮아졌다는 것은 전셋값을 다 떼일 위험이 좀 더 줄었다는 뜻이다. 통상 전세가율이 80%를 넘으면 집을 처분해도 세입자가 보증금을 제대로 돌려받지 못할 수 있기에 '깡통전세'로 분류한다. 전세사기 주택은 전세금이 매매가보다 높은 경우도 많다. 작년에는 빌라 전세가율이 상반기 72%(5월)로 높아졌다가 6월부터 5개월 연속 하락했다. 지난해 10월 전세가율은 2022년 8월 부동산원이 전세가율 집계를 공개하기 시작한 이후 최저치인 64.5%를 기록하기도 했다. 부동산원은 최근 3개월간 매매·전세 실거래 자료를 바탕으로 매월 전세가율을 집계한다. 최근 빌라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홈플러스의 기업회생신청으로 향후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는 기존 체제에서 구조적인 변화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됐다. 1일 나이스신용평가는 최근 보고서에서 대형마트 업계 2위 사업자인 홈플러스가 기업회생절차 진행 과정에서 시장 지위 약화로 귀결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같이 짚었다. 홈플러스는 지난해 3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 후 현재까지 전국 총 19개 점포의 폐점 혹은 영업중단을 확정했으며 향후 6년간 총 41개 점포의 영업종료를 예고했다. 나신평은 향후 예상 가능한 전개 시나리오로 회생계획안 인가에 따른 운영 점포 축소, 신규 인수자 등장에 따른 인수·합병(M&A) 성사, 회생계획안 부결에 따른 청산 절차 진행 등을 거론했다. 그러면서 "대형마트 시장의 경쟁구도 역시 기존 이마트·홈플러스·롯데마트 중심의 3사 체제에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나신평은 홈플러스 폐점이 진행 중인 점포 지자체 내에서 현재 운영 중인 점포 수와 지자체별 소비 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홈플러스의 폐점에 따른 반사이익은 단기적으로 이마트[139480]에 보다 유리하게 작용할 것으로 봤다. 홈플러스 폐점 19개 점포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현재 65세 이상 모든 고령자가 대상인 지하철 무임승차를 기초연금 수급 기준인 '소득 하위 70%' 노인에게만 적용하면 단순히 무임 연령을 높이는 것보다 비용 절감에 더 효과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무임 기준 연령을 70세로 상향할 경우 2030년 기준 2천억원대의 복지 비용이 발생하지만, 기초연금 기준과 맞추면 이런 비용이 약 1천억원으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교통연구원 학술지 '교통연구'에 최근 실린 '고령화 사회를 고려한 지하철 무임승차 제도 개선방안'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서울 지하철(1∼9호선)에서 현행 기준(65세 이상 100% 무료)의 노인 무임승차 제도가 지속될 경우 오는 2030년 예상 무임 비용은 3천797억원으로 추정됐다. 노인 인구가 늘면서 비용은 2035년 4천370억원, 2040년 5천19억원으로 점차 증가할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연령별 추계인구와 2019∼2024년 서울 지하철의 노인 우대권 사용 통계 등을 토대로 예측한 각 연도의 예상 노인 탑승객 수에 지난해 연구 당시의 지하철 기본요금(1천400원)을 곱해 얻은 값이다. 향후 요금이 인상되면서 실제 비용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됐다. 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숲 산책로가 자전거 통행이 금지되는 보행자 전용 길이 된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이 같은 내용의 '서울숲근린공원 보행자 전용길 지정 고시'를 행정예고했다. 서울숲근린공원 도로 22.7㎞ 전체를 보행자 전용으로 지정한다는 내용이다. 면적 3만8천120㎡에 달하는 서울숲에는 20.8㎞의 산책로와 1.9㎞의 소로(사람이 다닐 수 있는 작은 길)가 있다. 보행자 전용 길로 바꾸는 것은 자전거 이용객과 보행자 간 발생하는 사고를 막는 게 목적이다. 서울숲에서 일반 자전거나 2인용 커플 자전거를 빌려 타는 경우가 많은데, 보행자와 부딪치는 등 사고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오는 5월 1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서울숲에서 열리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로 방문객이 늘어나며 혼잡해질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지난해 서울숲 방문객은 754만명에 달했다. 시는 내달 18일까지 행정예고를 한 다음 중요문서심사 회의를 거쳐 고시를 확정할 예정이다. 보행자 전용 길 지정이 확정된 이후 서울숲 안에서 자전거를 타면 보행안전법에 따라 최대 5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서울시는 "무분별한 자전거 통행으로 인한 보행자 사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걸그룹 블랙핑크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데드라인'(DEADLINE)이 발매 당일 150만장에 가까운 판매량을 기록하며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8일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데드라인'은 발매일인 전날 하루 동안 146만1천785장이 팔려 순식간에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YG는 "이는 발매 첫날 판매량으로 자체 신기록을 경신한 것은 물론, K팝 걸그룹 사상 최고 기록"이라며 "3년 5개월 만의 완전체 신보인 만큼, 글로벌 음악 팬들의 폭발적인 기대감이 고스란히 반영된 결과"라고 설명했다. '데드라인'은 또한 전 세계 32개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해 월드와이드 차트 정상도 기록했다. 타이틀곡 '고'(GO)는 이날 오전 10시 현재 국내 대표 음원 플랫폼 멜론의 '톱 100' 차트 8위를 기록하는 등 최상위권에 안착했다. 전날 오후 2시 공개된 '고' 뮤직비디오는 웅장한 규모와 과감한 CG 표현이 어우러져 시선을 사로잡으며 호평받았다. 우주를 중심으로 빛의 공간과 거대한 지층을 넘나드는 장면들은 팀의 카리스마에 어울린다는 평가다. 이 뮤직비디오는 공개 직후 유튜브 월드와이드 트렌딩과 인기 급상승 음악 1위를 기록했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고정희 전 카카오뱅크 AI(인공지능)그룹장을 신임 공동대표로 내정한다고 27일 밝혔다.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추후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통해 정식 선임 절차를 거쳐 다음 달 말 공식 취임할 예정이다. 당초 장윤중 공동대표와 2인 체제로 카카오엔터를 이끌어온 권기수 공동대표가 일신상 이유로 사임하면서 카카오엔터는 장윤중·고정희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고 신임 공동대표 내정자는 2002년 카카오그룹에 합류해 다음 카페·블로그 등 커뮤니티 사업과 일본법인 서비스 등을 담당했다. 이후 카카오뱅크 최고서비스책임자, 최고전략책임자를 거쳐 최근까지 카카오뱅크 AI그룹장을 맡았다. 카카오그룹에서 성장해 온 리더이자 정보통신기술(ICT) 산업에 대한 풍부한 경험과 인사이트를 갖춘 인물로, 글로벌 네트워크와 지식재산권(IP) 비즈니스 노하우를 갖춘 장 공동대표와 강력한 시너지를 만들어낼 계획이라고 카카오엔터는 설명했다. 장 공동대표와 고 내정자는 "카카오엔터는 프리미엄 IP와 차별화된 플랫폼 서비스로 강력한 IP 밸류체인을 구축하고 있다"며 "이를 바탕으로 사업간 시너지를 고도화하며 글로벌 엔터산업 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진짜와 구별할 수 없는데, 가짜라고 볼 수 있나요?" 지난 13일 공개 후 넷플릭스 비영어 쇼 부문 3위로 직행하며 화제를 모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가짜 신분을 이용해서라도 자기 인생을 명품으로 바꾸려는 한 여자, 사라 킴(신혜선 분)의 처절한 욕망을 그린다. 이야기는 상위 0.1%를 겨냥한 하이엔드 브랜드 '부두아'가 새 시즌을 발표하는 파티 날, 하수구에서 신원 불명의 여성 시신이 발견되면서 시작된다. 강력수사대 소속 형사 박무경(이준혁)은 사건의 실체에 다가가기 위해 시신과 함께 발견된 명품백의 주인이자, 부두아 아시아 지사장인 사라 킴의 뒤를 쫓는다. 하지만 무경이 찾은 사라 킴의 인생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모두 가짜다. 과거 백화점 명품관 직원으로 일하던 그는 쇼윈도 속 명품백을 보며 '저 백에 어울리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다짐한 뒤, 가짜 인생을 진짜로 만들겠다는 위험한 결심을 한다. 이후 그의 이름은 수 차례 갈아 끼워진다. 사채 빚에 시달리다 한강에 몸을 던지던 순간 그의 이름은 '목가희'였으나, 어느 순간 술집에서 일하는 '두아'로 둔갑하고, 악덕한 사채업자와 계약 결혼한 뒤엔 또다시 '김은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이 국내 축구경기장 중 최초로 경기장 내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감지·예측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스마트 안전관리 체계를 도입한다. 김지향 서울시의원(국민의힘, 영등포4)이 서울시설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서울월드컵경기장에 “AI기반 인파관제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중이며, AI기반 분석기술을 통해 밀집 위험 징후를 조기에 식별해 안내함으로써 인파밀집에 선제적 조치가 가능하도록 구축할 계획이다. AI기반 인파관제 프로세스에는 라이다(LiDAR) 센서 기술 활용되며 레이저 빛이 되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여 인파밀집 정보를 3D로 파악함으로써 위험을 감지하여 즉각 전광판·스피커로 정보를 표출할 수 있는 시스템 체계가 만들어지게 된다. 2022년 이태원 압사사고(159명 사망), 2005년 상주시민운동장 가요콘서트 사고(11명 사망) 등 인파밀집 사고는 대형 인명피해로 직결될 위험이 커, 사고위험을 사전에 예측해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울월드컵경기장은 연고구단 FC서울의 인기에 최근 3년 연속 K리그1 홈 평균 2만 명이 경기를 관람하였고, 최근 3년간 총 11회 A매치 경기에서 14만 7천여 명의 관중이 월드컵경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지난 26일,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지역 경제의 미래, 디지털 혁신 기업 허브 도시에서 찾다’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AI·블록체인 확산에 따른 디지털 금융 전환 속에서, 영등포의 혁신기업 유치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지금 세계 금융은 구조적 전환기에 있으며, ‘기관 중심’ 금융에서 AI와 블록체인이 주도하는 ‘인프라 중심’ 금융으로 근간이 바뀌고 있다”며 “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만이 미래 금융의 중심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채 의원은 “도시의 경쟁력은 금융 규모가 아니라 혁신 생태계의 밀도에서 결정”되며, “영등포가 디지털 금융 인프라 전환을 선도하는 테스트베드이자 글로벌 혁신기업이 모이는 거점으로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조연설을 맡은 임병화 성균관대 교수는 “디지털 금융은 기술 경쟁이 아니라 금융 인프라 재설계의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는 “혁신도시는 기업 숫자가 아니라 설계 역량이 만든다”며, 지자체 역시 규제 완화에 그칠 것이 아니라 “혁신이 작동하는 환경을 설계해야 한다”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2월 27일 오전 9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