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걸그룹 천상지희 출신 다나가 20kg 감량에 성공한 모습을 보여줬다. 19일 다이어트 컨설팅 업체 쥬비스는 "다나가 82kg에서 62kg으로 무려 20kg 감량에 성공했다"며 "무엇보다 몸과 마음의 상처를 극복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나는 이에 앞서 라이프타임 예능 '다시 날개 다나'를 통해 공개연인과 결별로 심적으로 많이 무너졌다고 고백했다. 다나는 "인생을 좌지우지할 만큼 아끼던 사람들과 갑작스런 이별로 혼자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심리적 무력감이 찾아왔다"고 털어놨다. 다나는 3년 넘게 공개 연애 중이었던 연인과의 결별뿐 아니라 지인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까지 겪었다. 이에 모든 것이 부질없다고 여겨 한 번에 몸과 마음을 놓았다. 여기에 불면증과 우울증, 단절된 생활 패턴과 스스로 통제 하지 못했던 식습관에 힘입어 급속도로 살이 찌기 시작했다. 현재는 많이 줄이고 있지만 우울증 치료를 위한 9가지 종류의 약을 복용하고 있었다. 죽고 싶다는 마음이 들 정도로 심리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태였지만 결국 다이어트에 성공해 삶에 의지를 되찾고 있다는 소식이다. 한편 다나는 목표 했던 30kg 감량까지 도전을 계속할 것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강용석 변호사가 제기한 ‘임블리’ 상무 임지현 의혹을 놓고 남편 박준성 대표이사가 반박에 나섰다. 박준성 이사는 지난 19일 자신이 SNS를 통해 장문의 글을 남기며 임블리를 향한 강용석 변호사의 발언에 대해 반박했다. 임지현은 여성의류 쇼핑몰 '임블리'를 운영하는 파워 인플루언서다. 강씨는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 채널에서 ‘아무도 몰랐던 임블리의 충격적 과거 폭로’라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임블리 의혹을 제기했다. 강씨는 “임블리씨가 굉장히 어려서부터 어떤 분과 동거를 했다. 그 분이 (임지현의) 생활비, 학비, 동생들 학비를 다 대줬다. 카페도 차려줬고, 성형수술비까지 대줬다. 그러다 헤어지자 그분이 힘들어지면서 (임지현에게) ‘돈을 돌려달라’ 하고 법정 소송까지 갔다"고 말했다. 임블리 남편 박 이사는 강씨가 발언한 임블리 관련 내용은 모두 거짓이라는 입장이다. 박 이사는 “강씨와 일행은 제 아내를 미성년자 때부터 동거하고 ㄱ씨(전 남자친구)에게 금전적 지원을 받아 생활했음에도 빌린 돈을 갚지 않는 파렴치한 사람으로 만들었다”면서 “지현이는 ㄱ씨와 성인이 된 후 교제를 시작했으며 동거한 사실도 없다. 지현이와 동생들은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대만 동부 화롄에서 1차 지진이 발생한 뒤에도 지진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오전까지 여러 차례의 대만 지진이 이어져 시민들이 불안한 밤을 보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대만 중앙기상국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 1분경 화롄에서 리히터 규모 6.1의 본진이 발생한 뒤 이날 오전 8시 1분까지 모두 6차례에 걸쳐 3.0∼4.1 규모의 추가 여진이 일어났다. 대만 지진의 본진 진원지에서 가까운 곳에서 여진이 계속됐다. 난터우(南投)현, 이란(宜蘭)현, 타이중(臺中)시, 신베이(新北)시 등에서도 4~5급의 진도가 측정됐다. 이에 앞서 18일 일어난 대만 지진은 진원지 인근의 진도가 7까지 올라갈 정도로 강력했다. 수도 타이베이를 포함한 대만 전역에서 17명이 부상하고 재산피해가 속출했으나 다행히 사망자 발생 소식은 전해지지 않았다. 2018년 2월 화롄을 강타한 규모 6.0의 지진 당시는 건물이 붕괴해 17명이 사망하고 280명이 다쳤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강남 클럽 '버닝썬' 이문호 대표와 버닝썬 영업사원(MD) 출신 중국인 여성 A씨, 일명 '애나'가 영장심사에 출석했다.. 이문호 애나는 18일 오전 영장심사를 받기 위해 차례로 서울 서초구 중앙지법에 도착했다. 이문호 애나는 취재진들을 만나 "마약 혐의를 부인하느냐"는 질문에 아무런 대답 없이 법정으로 향했다. 두 사람의 구속영장 발부 여부는 19일 밤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경찰은 3월 법원이 이문호에 대한 구속영장을 기각한 이후, 보강 수사를 거쳐 이문호의 추가 투약 혐의를 파악해 영장을 다시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인 A씨 '애나'는 클럽 '버닝썬'에서 영업사원으로 일하면서 VIP 고객을 상대로 마약을 유통했다는 의혹을 받아왔다. 경찰은 2월16일 버닝썬 사건 1차 조사에서 애나의 모발과 소변을 채취했다.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한 결과 애나의 모발 검사에서 마약류 양성 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3월19일 애나를 소환해 어떤 경로로 마약을 구했는지, 애나로부터 마약을 공급 받고 투약한 중국인 손님들의 실체와 규모를 놓고 조사를 벌였다. 중국인 마약 유통 의혹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미스트롯' 준결승서 홍자가 좋은 무대를 보여줘 극찬을 받았다. 18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에서는 3차 군부대 행사미션 결과 및 홍자의 준결승 우승이 전파를 탔다. '송가인 VS 홍자'의 준결승 무대에서는 홍자가 송가인을 꺾고 1위에 등극했다. 홍자 무대가 끝난 뒤 신지는 "감정이 보여서 눈물이 터졌다"며 "저희가 지적한 부분이 있는데 겁내지 않고 애드리브를 넣었다. 안전하게 갈 수 있었겠지만 홍자가 얼마나 자신의 무대에 최선을 다했는지 알게 됐다"고 평가했다. 장윤정은 "묘한 힘이 있다"며 "그 무대를 본인이 계산했다면 완벽히 성공한 것 같다"고 호평했다. 레전드 미션으로 이뤄진 준결승에서 진출자들은 남진과 김연자, 장윤정 등 세 사람의 노래 가운데 선택해 무대를 꾸몄다. 이날 홍자는 장윤정이 올해 발표한 신곡 '사랑 참'을 불렀다. 마스터 점수 653점을 받았으며 온라인에서는 290점을 받았으며 전체 1위를 차지했다. 준결승 진출자는 송가인, 두리, 김나희, 강예슬, 홍자, 정미애, 김소유, 정다경, 박성연 등이었다. 3차 군부대 행사미션에서는 1위는 트롯여친 팀이었다. 이날 트롯여친 팀의 가장 큰 공헌자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경남 진주 가좌 3차 주공아파트 방화살인사건 피의자 안인득은 '불이익을 많이 당해왔다'고 말했다. 안인득은 취재진을 만나 "저도 하소연을 많이 했었고, 10년 동안 불이익을 많이 당해왔습니다. 그리고 사건 조사하기 전에도 그렇고 이래 저래 제가 이 세상 어떻게 살아왔는지 조사 좀 해주십시오. 기업체 내에서도 그렇고 이래 저래 한 두가지가 아닙니다. 일단 일반 사회에서도 그렇고..."라고 말했다. 주민 9명은 연기를 들이마시거나 정신적 충격을 받아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안인득 형 A씨는 18일 JTBC와 인터뷰에서 안인득의 과거를 털어놨다. 형에 따르면 안인득이 폭력적인 성향을 보이기 시작한 것은 직장에서 실직한 후다. 그는 한 공장에서 근무하다 허리와 팔을 다쳤는데 산업재해로 인정받지 못한 채 일을 그만둬야 했고, 집도 없이 차에서 생활하며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렸다. 2010년 흉기난동을 부려 징역 2년 집행유예 3년을 선고 받았고 보호관찰소에서 관리를 받았고 정신적 충격으로 병원에 9개월 동안 입원했다. 2011년 11월에 기초생활수급 관련 서류를 신청했다. 2015년 12월경 경남 진주 가좌 3차 주공아파트에 입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그룹 방탄소년단이 컴백했다. 방탄소년단은 18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했다. 또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미니 팬미팅 현장도 공개했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아련하면서도 세련된 감성이 진하게 묻어난 곡 'Make It Right' 무대를 공개했다. 이후 타이틀곡 '작은 것들을 위한 시'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이들은 방탄소년단표 올드 스쿨 힙합 곡인 '디오니소스' 무대까지 공개했다. RM은 미니팬미팅에서 "아미 여러분 보고 싶었다"고 말했다. 정국은 "아미 여러분 어떻게 지내셨냐"며 "저희는 여러분 만날 생각에 열심히 달려왔다"고 했고, 슈가는 "투어 틈틈이 앨범을 준비했었다"고 말했다. RM은 "이번 앨범은 여기 계신 분과 많은 분께 전하고자 하는 편지 같은 내용이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BTS 뇌 구조도 공개됐다. 종이에는 아미, 공연, 배고파, 제이홉, 지민 등이 적혀 있었다. 방탄소년단은 오행시도 선보였다. 슈가는 "고마운 마음을 담아 진 씨가 시를 준비했다"고 하자 RM은 "짧은 것들을 위한 시"라고 말했다. 진은 '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이언주 바른미래당 의원이 당 의원총회 입장을 거부 당하자 분노했다. 이언주 의원은 18일 오전 9시20분경 국회 본청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의총장 앞에 도착했다. 하지만 의총장으로 입장하려다가 당직자들로부터 저지를 당했고 이에 강하게 반발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러려고 당원권 정지했느냐"며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니네 수장이 누구냐. 원내대표냐"고 소리를 높였다. 또한 "비키라고 했잖아요! 당신이 국회의원이야?"라고 당직자에게 말하며 진입을 시도했다. 이후 26분경 이혜훈 의원이 의총장에 들어서기 위해 문이 열린 순간 이언주 의원도 그 틈을 비집고 동시에 들어가 가까스로 의총장에 들어가면서 상황은 마무리됐다. 이 의원은 3월 20일 인터넷 방송 ‘고성국TV’에서 당대표 비하 발언을 해 당원권이 1년 정지된 바 있다. 그는 4ㆍ3 창원성산 보궐선거 지원 유세를 위해 창원살이를 하는 손 대표를 놓고 “창원에서 숙식하는 것은 정말 제가 보면 정말 찌질하다”고 말했다. 이어 “그럴듯하게 명분이 있을 때 절박하게 하면 국민 마음이 동하는데, 아무 것도 없이 ‘나 살려주세요’ 이렇게 하면 짜증난다”고 말했다. 또한 “손 대표는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가수 정준영(30)과 FT 아일랜드 전 멤버 최종훈(29) 등 이른바 ‘정준영 카톡방’ 속에 참여하고 있던 5명으로부터 집단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나왔다. 이 여성은 정준영, 최종훈 등이 있던 단톡방에서 유출된 불법 촬영물에 등장했다고 알려졌다. SBSfunE는 18일 "피해 여성 A씨가 카톡방에 유포된 음성파일과 사진, 최종훈, 정준영 등이 나눈 대화 등을 통해 자신이 이들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사실을 뒤늦게 확인했다"고 보도했다. 이어 "변호사와 협의 끝에 내일(19일)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6년 3월 정준영의 팬사인회를 계기로 정준영, 최종훈과 버닝썬 직원 김모씨와 허모씨, 사업가 박모씨 등과 함께 술을 마신 뒤 밤새 기억을 모두 잃게 됐다고 한다. 다음날 아침 정신을 차렸더니 옷이 모두 벗겨진 상태로 호텔 침대에 누워 있었다고 한다. 이후 당황한 나머지 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채 호텔을 빠져나왔다고 한다. A씨는 최근 ‘정준영 단톡방’ 사건이 보도된 뒤 이들에게 성폭행을 당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진상 파악에 나서게 됐다. A씨는 이 사건을 최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대만 전역에서 강한 지진이 발생했다. 대만 지진 진원의 깊이는 18.8km다. 18일 AP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1분 대만 화롄현 청사로부터 북서쪽으로 10.6㎞ 떨어진 지점에서 리히터 규모 6.1의 지진이 일어났다. 화롄현 일대에서는 최대 진도 7의 흔들림이 감지됐으며 진원으로부터 115㎞ 떨어진 타이페이에서는 진도 4의 흔들림이 느껴졌다. 대만해협 인근에 있는 중국 본토 지역에서도 흔들림을 느꼈다는 중국 누리꾼들도 글을 올렸다. 대만 지진이 발생한 지 17분 후 진도 4.1의 여진이 일어나기도 했다. 이날 지진으로 인한 사상자는 어느 정도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타이페이 시내 고층 건물들이 흔들렸고 지하철 운행도 일시적으로 중단됐다. 동부 해안가 인근에 있는 학교는 학생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타이페이 시내에 위치한 한 고층 건물이 한 쪽으로 기울어져 건물 내 사람들이 대피했다. 이외에 쑤아오와 화롄을 잇는 고속도로 일부가 무너졌으나 부상자는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지진이 난 대만은 세계의 지진 활동이 집중된 환태평양 조산대를 가리키는 ‘불의 고리’ 위에 있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LG 트윈스 내야수 오지환과 쇼호스트 김영은이 결혼할 예정이다. 오지환 김영은 예비 부부는 6개월 뒤 아들을 얻게 된다. 18일 한 매체는 “오지환김영은이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만나고 있다”며 “김영은은 현재 임신 4개월로 오지환이 시즌을 마친 뒤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오지환의 예비신부 김영은은 최근 인스타그램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그는 1일 초음파 사진을 공개하면서 “골든이. 사랑하고 축복해. 우리 골든이 축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밝혔다. 김영은은 5일 “골든이는 아들. 배가 뭉쳐서 1주일 만에 다시 찾은 병원. 이 녀석 엄마한테 너의 존재감을 알리려고 그런 거니? 왠지 아빠 판박이로 태어날 거 같구나”라고 남겼다. 김영은은 오지환으로 추정되는 아이 사진과 함께 “내일도 승리하세요. 무적 (LG)”라고 덧붙이며 예비남편이 오지환임을 간접적으로 알린 바 있다. 김영은은 2011년 미스코리아 전북 진 출신이다. 2014년 광주 MBC 아나운서로 활약했으며 2017년 대기업 계열의 홈쇼핑에 입사해 쇼호스트로 일했다. 현재는 퇴사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영은은 오지환의 경기가 있는 날이면 구장을 찾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아프리카 돼지 열병(ASF) 특징주로 백광소재와 이글벳 등이 꼽힌다. 1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국 내 아프리카 돼지 열병 발병 사례가 100건을 넘기면서 돼지 사육량이 급감해 돼지고기 가격 급등이 우려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협 축산경제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 확산을 막고자 범농협 차원의 선제적 방역활동을 전개할 방침을 세웠다. 백광소재가 생산하는 생석회는 돼지 열병 및 구제역 등의 소독제로 쓰여 관련주로 꼽힌다. 올해 초 포천시는 아프리카 돼지 열병 차단 방역을 위해 생석회와 소독약품 등을 공급했다. 이글벳은 돼지 열병 방역 소독제로 쓰일 수 있는 제품을 판매하기 때문에 관련주가 됐다. 농림축산 검역본부는 지난해 세계식량농업기구(FAO)와 세계동물위생기구(OIE)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소독에 권고하는 유효성분이 포함된 국내 허가받은 제품을 공개했다. 영국 또는 미국 정부에서 아프리카 돼지 열병 소독제로 인정한 제품의 주요 성분이 포함된 국내 허가 받은 제품으로는 우진비앤지 코미팜 대한뉴팜 이글벳 등이 판매하는 소독제가 포함됐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