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방송인 로버트 할리(한국명 하일)가 마약 구매 및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3월말 로버트 할리가 마약 판매책의 계좌에 수십만원을 송금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9일 밝혔다. 로버트 할리의 마약 투약 혐의를 수사하는 곳은 경기남부지방경찰청 사이버수사대다. 이 경찰청은 로버트 할리가 마약을 구매한 내용을 확인한 뒤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가 판매책에 수십만원을 보내고 필로폰을 건네받아 4월 초 투약한 것으로 의심하고 있다. 경찰은 로버트 할리로부터 모발과 소변을 임의 제출받아 마약 반응 간이검사를 하고 9일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보내 감정을 의뢰하기로 했다. 로버트 할리가 과거에도 마약을 투약한 사실이 있는지도 조사 대상이다. 로버트 할리는 8일 오후 4시10분경 서울 강서구의 한 주차장에서 체포됐다. 로버트 할리가 체포된 이유는 최근 자신의 서울 자택에서 온라인으로 구매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다. 경찰에 따르면 로버트 할리는 조사에서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 로버트 할리는 조사를 받으러 나가면서도 취재진에 “죄송합니다. 마음이 무겁습니다”라며 혐의를 인정하는 듯한 답변을 내놨다. 미국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래퍼 마이크로닷 부모 신모씨 부부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동시에 체포됐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수억원의 사기 혐의가 있다. 제천경찰서는 8일 인천국제공항에 형사들을 보내 마이크로닷 부모를 체포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이날 오후 뉴질랜드에서 항공편을 타고 인천 국제공항으로 귀국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최근 변호사를 통해 자진 입국 의사를 경찰에 전했다. 마이크로닷 부모에 대한 체포영장은 기존에 발부된 상태였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 1997년 충북 제천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친척과 이웃 등에게 거액을 빌린 뒤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사기 의혹이 불거지자 법적 대응을 말해 피해자들의 공분을 샀다. 후에 사실을 확인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 인사를 한 뒤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1998년 마이크로닷 가족이 잠적할 때 제천경찰서으로 14여명의 피해자가 6억 원대 사기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됐다고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해 12월 인터폴 적색 수배령을 받았다. 이후 올해 초 피해자 일부에게서 받은 합의서를 경찰에 제출했다고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은 연예계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이유애린이 배우 이정진과 공개 연애를 끝낸 가운데 근황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이유애린은 현재 주얼리 디자이너로 근무하고 있다고 알려졌다. 8일 이정진 소속사 엔터스테이션 관계자에 따르면 이정진과 이유애린은 최근 1년여 간 연애를 마치고 헤어졌다. 1988년생인 이유애린은 동덕여대 모델과를 나와 2007년 서울컬렉션 서승희, 최창호, 박윤정 신진디자이너 패션쇼 모델로 활약했다. 이유애린은 2008년 SBS 슈퍼모델 TOP 11에 선정되기도 했다. 2010년 나인뮤지스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뛰어난 랩 실력과 모델 출신다운 큰 키를 앞세워 활약했다. 2018년 6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만료된 후 나인뮤지스에서 탈퇴했다. 나인뮤지스 출신 문현아의 곡 '둥둥'의 피처링을 맡는 등 솔로로도 활동했다. 이유애린은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금수저설'에 대해 언급한 적도 있다. 이유애린이 슈퍼카를 두 대 소유하고 있으며, 부친은 로펌 대표라는 '금수저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그는 "금수저의 기준을 모르겠다. 금수저 기준은 기업의 아들, 딸 아니냐, 나는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그는 "아버지는 로펌 대표가 아니고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래퍼 마이크로닷 부모 신모씨 부부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수억원의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제천경찰서는 8일 인천국제공항에 형사들을 보내 마이크로닷 부모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고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이날 오후 뉴질랜드에서 항공편을 타고 인천 국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최근 변호사를 통해 자진 입국 의사를 경찰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에 대한 체포영장은 이미 발부된 상태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 1997년 충북 제천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친척과 이웃 등에게 거액을 빌려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가 있다.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사기 의혹이 불거지자 법적 대응 운운하며 피해자들의 공분을 샀는데 후에 사실을 확인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 인사를 한 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1998년 마이크로닷 가족이 잠적할 때에는 제천경찰서으로 10여명의 피해자가 억대 사기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해 12월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졌다. 이후 올해 초 피해자 일부에게서 받은 합의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우삼겹 짬뽕 전골이 주목을 받고 있다. 8일 KBS 2TV '생생정보'에서는 '그들이 반한 최강 맛집' 코너를 통해 우삼겹 짬뽕 전골을 소개했다.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우삼겹 짬뽕 전골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중식당에서 판매되고 있다. 경기 파주시 신촌동에 있는 이 가게는 다양한 중식 요리를 제공하는 짬뽕 전문점이다. 우삽겹 짬뽕 전골은 원래 전복 갈비 전골이었는데 고기를 변경했다고 한다. 자세한 위치는 '생생정보'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3단 육해공 철판구이와 가마솥 치킨 등도 소개됐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전도연이 딸을 향한 애정을 나타냈다. 전도연은 8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 출연해 딸을 향한 마음을 이야기했다. 전도연은 영화 ‘생일’을 찍고 나서 딸에 대한 표현이 달려졌냐는 질문을 놓고 “아이가 크면 클수록 챙겨야 할 것들이 더 생기는 것 같다. ‘알아서 하겠지’보다 챙겨야 할 게 더 생기더라”고 말했다. 전도연은 딸을 향한 마음을 놓고 “엄마의 빈자리가 안 느껴지게 하고 싶은데 일이 끝나고 들어가면 마음은 있지만 몸이 따라주지 않는다. 이런 엄마를 이해해주고 기다려줘서 오히려 딸한테 고맙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가 있기 전에는 세상의 중심이 나였는데 아이가 생기고 난 후에는 아이가 중심이 됐다. 나한테 집중할 수 없어서 투정할 때도 있는데 아이를 보면 미안함이 생긴다”며 “자려고 누워있는 아이를 볼 때면 정말 미안하더라”고 전했다. 전도연은 “(딸은) 이마랑 코가 닮았다. 다른 분들이 엄마보다 낫다고 하더라. 저보다는 나은 것 같다”고 자랑하기도 했다. 전도연은 지난 2007년 9세 연상 사업가 강시규 씨와 결혼한 뒤 2009년 딸을 낳았다. 전도연이 출연한 영화 ‘생일’은 3일 개봉했다. 2014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팝아티스트 겸 방송인 낸시랭(본명 박혜령)의 남편 왕진진(본명 전준주)이 잠적해 검찰이 지명수배를 내린 것으로 확인됐다. 낸시랭과 완진진은 이혼수속을 밟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서부지검은 8일 낸시랭을 폭행한 혐의를 받는 왕진진에 대해 지명수배를 내렸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낸시랭은 상해, 특수협박, 특수폭행, 강요 등 12개 혐의로 왕진진을 고소했다. 왕진진은 검찰 수사를 받을 당시 일부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사안의 중대성을 고려해 지난 3월에 왕진진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지만, 왕진진은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후 검찰이 구인장을 발부받아 집행에 나섰지만 왕진진 행방을 찾을 수 없었다. 검찰은 상해, 특수협박 혐의 등을 받는 왕진진을 지난 3월28일에 기소 중지하고 신병을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왕진진은 사기·횡령 혐의 등으로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받는 재판에서도 선고를 2차례 연기했다. 선고 기일은 5월16일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경찰이 성접대 의혹을 받는 가수 승리의 생일파티 참석자 명단을 확보해 일부 여성들을 소환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지난 7일 성접대 의혹이 있는 승리의 생일파티 참석자 명단을 확보해 일부 여성을 소환해 조사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이날 여성들이 여행의 대가로 성매매가 이뤄졌는지 등을 조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파티에 참석한 해외 투자자들의 돈을 끌어들이기 위해 종업원을 소개했을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함이다. 경찰이 조사한 여성 중에는 유흥업소 종업원들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팔라완 외에 다른 장소에서도 성매매가 있었다는 진술도 확보했다고도 전해졌다. 승리 측은 성매매 알선 혐의와 관련해 여성뿐만 아니라 모든 파티 참석자의 여행 경비를 부담했다며 이를 부인하고 있다. 승리는 현재 해외 성매매 알선 혐의에 이어 홍콩에 설립한 BC홀딩스의 페이퍼컴퍼니 의혹도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앞서 승리는 카카오톡 대화방에서 2015년 12월 유리홀딩스 대표 유인석과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로 성매매 알선했다고 말한 의혹을 받고 있다. 승리는 2017년 12월 팔라완에서 열린 승리의 생일파티에서도 성매매가 있었다는 의혹이 불거지며 논란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수지가 1억 원을 기부해 화제가 되고 있다. 8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수지가 이날 강원도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1억 원 기부를 했다고 밝혔다. 수지의 1억 기부는 강원도 고성과 속초 등에서 발생한 산불로 큰 손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해 써달라는 뜻으로 알려졌다. 수지는 이번 1억 기부 뿐 아니라 데뷔 후 꾸준히 기부 활동을 해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수지는 2015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도 됐다. 이에 앞서 5일 가수 아이유도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싸이와 이병현 이민정 부부도 1억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수지는 최근 9년 동안 몸담았던 JYP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매니지먼트 숲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이승기 신성록 등과 함께 드라마 '배가본드' 촬영 중이다.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서욱 신임 육군참모총장 내정자는 육군사관학교 41기다. 서욱 내정자는 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으로 근무해온 '작전통'이다. 국방부는 8일 상반기 군 장성 인사 발표를 통해 서욱 합동참모합동참모본부 작전본부장을 육군참모총장에 내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욱 내정자는 합참과 한미연합사령부에서 작전 분야 요직을 두루 거친 바 있다. 1985년 동부전선 GP장(감시초소 소대장)을 시작으로 전방부대 사단장과 군단장을 맡았다. 이후 한미연합사령부 작전처장 및 기획참모차장과, 합참 작전부장, 작전본부장으로 일했다. 서욱 내정자는 육사 출신 육군총장 관행을 잇는다. 1969년에 임명된 서종철 총장(육사 1기) 후 비육사 출신 육군총장은 지금까지 전무했다. 서욱 내정자를 발탁한 배경으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대비가 꼽히고 있다. 한반도 전구 작전을 주도할 능력을 지닌 예비 한미연합사령관 확보까지 염두에 둔 인사라는 평가다. 함께 내정된 원인철 공군총장 내정자는 공사 32기이다. 그는 공군작전사령부와 합참의 작전·훈련부서를 두루 거친 공군 내 작전통으로 유명하다. 제19전투비행단장을 거쳐 공군작전사령부 부사령관, 합참 연습훈련부장, 공군참모차장, 공군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나인뮤지스 출신 가수 이유애린이 배우 이정진과 결별했다. 8일 이정진 소속사 엔터스테이션 관계자에 따르면 이유애린 이정진은 최근 1년여 간 공개 연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유애린 이정진은 골프를 공통분모로 가까워져 교제를 시작한 뒤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을 인정하고 공개 연애를 했다. 이유애린은 모데로 데뷔한 뒤 2010년 나인뮤지스 멤버에 들어갔다. 2016년 6월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끝난 뒤 팀에서 탈퇴했다. 현재는 주얼리 디자이너로 일하고 있다. 이정진은 1998년 SBS시트콤 '순풍산부인과'로 데뷔해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갔다. 최근엔 사진가로 변신해 사진집을 내기도 했다. (사진= 이유애린 인스타그램 캡처)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배우 강예원이 컬투쇼 스페셜 DJ로 참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배우 강예원이 스페셜 DJ로 나왔다. 이날 강예원은 안경을 쓰고 '보이는 라디오' 청취자들을 만났다. 이를 본 김태균은 "오늘 순수해 보인다"고 말했다. 이에 강예원은 "너무 긴장된다"며 "'컬투쇼'는 무섭다"고 말했다. 강예원의 말에 김태균은 놀라며 "왜 무섭냐"고 묻자 강예원은 "청취자분들도 많으시고, 대본도 미리 안 주고 지금 나눠주더라"고 말했다. 김태균은 강예원에게 "떨려 보이지 않는다"고 응원하는 한편 "다른 라디오에서도 DJ 해본 적 있지 않느냐"며 강예원을 다독였다. 이에 강예원은 "다른 라디오도 해봤지만, 이런 공개방송은 처음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김태균은 방청객들에게 "고개 좀 돌려달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강예원은 17일 개봉하는 영화 '왓칭'에서 연기한 바 있다. '왓칭'은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다. (사진=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제공)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자살예방센터(센터장 최남정)는 기독교·불교·원불교·천주교 등 4개 종단과 함께 ‘살(자)사(랑하자) 프로젝트(이하 살사 프로젝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종교계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기반 자살예방 체계를 더욱 촘촘히 구축하고, 자살 고위험군 조기 발견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종교기관의 현장 접근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살사 프로젝트’는 2015년부터 이어져 온 종교계 협력 자살예방 사업으로, 라이프호프 기독교자살예방센터, 대한불교조계종 불교상담개발원, 원불교 둥근마음상담연구센터, 천주교 한마음한몸운동본부 자살예방센터가 참여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각 종단은 △자살 시도자 및 유족을 위한 종교예식 운영 △종교 특화 프로그램 제공 △종교지도자 대상 자살예방 전문교육 △자치구 중심 살사 프로젝트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공동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종교지도자와 교인을 중심으로 한 생명지킴이 역할을 강화해 자살위기 신호를 조기에 인지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종단 간 협력을 바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12시, 숭실대학교 학생회관을 찾아 대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며 고민을 청취하고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 부스에서 직접 상담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서울 청년정책 꿀팁버스’는 서울 소재 대학 캠퍼스를 찾아가 청년 부동산 중개보수 및 이사비·월세 지원 등 청년 주거지원 정책 상담과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등의 취업 상담을 제공하는 현장 소통 프로그램이다. 오 시장은 숭실대 학생 10여 명과 둘러앉아 주거, 취업, 학업 등 주요 관심사와 애로사항 등을 듣고 청년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서울시 정책을 공유했다. 오 시장은 “대학생 때부터 취업 준비기까지는 ‘주거’가 가장 큰 부담일 수밖에 없는 만큼 서울시가 청년안심주택, 청년 월세와 부동산 중개료‧이사비 등을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며 “여러분이 집 걱정 없이 학업과 미래 준비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신입생을 위한 ‘새싹원룸’, 서울 이주 청년을 위한 ‘청년 공유주택’ 등 최근 발표한 청년 주거안정 대책을 빠르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함께 식사한 한 학생은 “다달이 자취방 월세를 내다보면 ‘과연 내 집을 마련할 수 있을까’ 막연히 불안했는데 오늘 시장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문래도서관이 인공지능 시대 삶의 의미와 방향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하는 시민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지금, 인문학’을 3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이 빠르게 확산되는 시대 속에서 시민들이 삶의 의미와 사회 변화 속 역할을 인문학적으로 성찰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철학·사회·문화 등 다양한 인문학 분야를 바탕으로 AI 시대 인간다운 삶과 판단의 기준을 함께 생각해보는 강연으로 진행된다. 강연은 총 5개 단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먼저 ‘삶의 질문을 던지다’에서는 경희대학교 비교문화연구소 김재인 교수가 AI 시대 인간의 사고와 질문의 의미를 철학적으로 탐구한다. 기술 발전 속에서도 스스로 질문하고 사유하는 능력의 중요성을 함께 짚어볼 예정이다. 이어 ‘삶의 조건을 이해하다’ 강연에서는 건국대학교 모빌리티 인문학연구원 소속 교수진이 참여해 기술 발전과 사회 변화가 삶의 환경과 사회 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인문학적 관점에서 조명한다. ‘삶의 시야를 넓히다’ 강연에서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국제지역연구센터 HK+국가전략사업단 교수진이 참여해 세계 문화와 인문학 사례를 통해 다양한 관점을 소개한다. ‘삶의 기준을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개관을 앞둔 두 시설의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했다. 행정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지역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개관 초기부터 안정적인 운영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정 운영 인력을 충분히 확보해 줄 것도 당부했다. 이어서 도신로 1 소재 영등포 제3스포츠센터를 방문해 시설 완공 현황을 살펴봤다. 이곳은 2018년 착공 이후 올해 3월 13일 공사를 마무리한 지역의 거점 체육시설로, 수영장·헬스장·실내파크골프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5월 시범 운영을 거쳐 7월 정식개관할 예정이다. 체육진흥과장에게 공사 현황과 개관 준비 상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 사회건설위원회(위원장 차인영)는 제268회 임시회 기간 중인 24일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과 영등포 지역자활센터 및 삼공식탁을 잇따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사회건설위원회 위원들은 먼저 행정위원회(위원장 양송이)와 공동으로 국제금융로 39 소재 여의도 브라이튼 도서관을 방문했다. 이곳은 오는 3월 31일 임시개관을 거쳐 4월 28일 정식개관을 앞둔 복합 문화·교육 시설로, 미래교육과장으로부터 개관 준비 현황을 보고받은 뒤 시설을 직접 확인한 위원들은 주차 환경 개선 등 접근성과 관련된 이용 편의 방안을 검토해줄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충분한 운영 인력 확보를 통해 지역 주민 누구나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서 영등포로 65길 3 소재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에게 운영 현황과 사업 추진 경과를 보고받았다. 영등포 지역자활센터는 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 등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직업훈련, 취업 및 창업 알선 등을 지원하는 자활 거점 기관이다. 위원들은 운영 인력과 참여자 현황 및 세부 추진 사업 등을 구체적으로 질의하며 자활 지원 사업 취지에 깊이 공감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24일 오후 2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