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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 부모 귀국?

마이크로닷 부모, 수억원대 사기 혐의 받아

  • 등록 2019.04.08 20:05:38

[영등포신문=박민철 기자] 래퍼 마이크로닷 부모 신모씨 부부가 8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수억원의 사기 의혹을 받고 있다.

제천경찰서는 8일 인천국제공항에 형사들을 보내 마이크로닷 부모의 신병 확보에 나섰다고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이날 오후 뉴질랜드에서 항공편을 타고 인천 국제공항으로 귀국할 예정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최근 변호사를 통해 자진 입국 의사를 경찰에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마이크로닷 부모에 대한 체포영장은 이미 발부된 상태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 1997년 충북 제천에서 목장을 운영하며 친척과 이웃 등에게 거액을 빌려 1998년 5월 뉴질랜드로 도주한 혐의가 있다.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사기 의혹이 불거지자 법적 대응 운운하며 피해자들의 공분을 샀는데 후에 사실을 확인했고 피해자들에게 사과 인사를 한 후 모든 방송에서 하차했다.

1998년 마이크로닷 가족이 잠적할 때에는 제천경찰서으로 10여명의 피해자가 억대 사기혐의로 고소장을 접수했다. 

 

마이크로닷 부모는 지난해 12월 인터폴 적색 수배가 내려졌다. 이후 올해 초 피해자 일부에게서 받은 합의서를 경찰에 제출한 것으로 전해졌다. 

마이크로닷 부모 사기 사건은 연예계 빚투 논란까지 불러일으키게 됐다. 

조유진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박영선 전 장관과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 진행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오는 21일 오후 4시,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과 함께 문래예술창작촌을 방문해 ‘문래가자’ 현장 정책투어를 진행하며, 술인과 소상공인, 지역 주민들과 소통한다고 밝혔다. 문래동은 1970년대 기계 부품 생산 중심지로 성장한 대표적인 제조업 지역이었으나, 1990년대 후반 이후 산업 구조 변화로 쇠퇴를 겪었다. 이후 2000년대 들어 예술인들이 유입되며 철공소와 예술 공방, 카페가 공존하는 독특한 도시 공간으로 재편됐다. 조 예비후보 측은 17일 “이번 ‘문래가자’ 정책투어는 철공소 중심의 제조업 지역에서 예술과 문화가 결합된 공간으로 변화한 문래의 현장을 직접 확인하고, 산업과 예술이 공존하는 도시 발전 모델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방문을 계기로 문래를 단순한 문화 공간을 넘어 예술·제조·AI가 결합된 도심형 혁신산업 거점이자, 젊은 층이 찾는 대표 핫플레이스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힐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성수를 능가하는 서울 서남권의 새로운 중심지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도 제시할 계획”이라고 했다. 조 예비후보와 박 전 장관은 문래창작촌 입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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