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회장 권영규)는 영남권 대형 산불로 피해 입은 이재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일용품 세트를 급히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28일, 서울 양천구 대한적십자사 재난안전센터에서는 적십자봉사원 60명이 모여 이재민 대피소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일용품 세트를 제작했다. 구성품으로는 수건, 에어베개, 무릎담요, 세면도구, 양말, 여행용 티슈가 포함됐다. 제작된 일용품 세트는 적십자사 경북지사를 통해 안동을 비롯한 경북지역에 산불 피해로 일시 대피소에 거주 중인 이재민 3,000명에게 전달된다. 이번 이재민 생활 안정 일용품 세트 지원은 서울시의 재난 성금을 통해 마련됐으며, 적십자사 서울지사는 산불 피해 지역 해당 지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지속적으로 구호 지원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적십자 서울지사에 따르면 기업과 소상공인, 일반 시민의 이재민 지원 기부금품 문의가 잇따르고 있으며, 서울시 및 해당 지역 적십자사와 긴밀한 협조를 통해 이재민들에게 필요한 지원을 적재적소에 전달하기 위해 가용한 네트워크를 동원하고 있다. 권영규 적십자사 서울지사 회장은 “인명피해가 속출하고 산림과 문화재 유실까지 발생해 매우 안타까운 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경남 산청 산불 9일째인 29일 마지막 화선인 지리산권역 주불 진화가 1% 남은 가운데 이날 오후 적지만 반가운 비가 잠시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께 지리산 화재 현장에 0.1㎜ 미만 빗방울이 흩날렸다가 그쳤다. 지리산 고지대에는 0.1㎝ 미만의 눈이 내리기도 했다. 빗방울이 하늘에서 떨어지자 시천면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에 있던 진화대원들과 자원봉사자 등은 손뼉을 치며 기뻐했다. 하늘을 바라보며 환호성을 지르거나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있었다. 그러나 워낙 적은 양에 한때 잠시 내리다 그친 터라 산불 진화에 결정적 도움은 되지 않을 전망이다. 산청 산불 진화율은 오후 3시 기준 99%로 집계됐다. 전날 산림 당국은 하동권 주불 진화를 완료하며 마지막 화선이 형성된 지리산 권역 방어선 구축을 강화하고 인력·장비를 집중 배치해 진화작업을 이어갔다. 그러나 일몰 전 주불 완전 진화에 실패하며 야간 대응에 돌입했다. 산림 당국은 일출과 동시에 헬기 55대와 인력 1천598명, 차량 224대를 투입해 주불 진화에 집중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7일 오후, 구청 본관 3층 기획상황실에서 ‘2025년도 제1차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최호권 회장(구청장)과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신규 임원 임명장 수여 후 전차회의, 임원 및 사무국 현황, 상반기 행사 및 사업 계획 등에 대해 보고 받고, 신규 가입단체 인준(안), 회비 변경(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영등포구장애인체육회 이사님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영등포구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어떤 차별이나 구별 없이 잘 어우러지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많은 의견과 아이디어를 내어주시기 바란다. 구도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 내 어린이들에게 안전우산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우산은 NH농협캐피탈의 후원으로 제작됐으며, 어린이들의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우산에는 비 오는 날 아이들이 쉽게 구별될 수 있도록 디자인이 적용돼 교통사고 예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우산은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 내 맘든든센터 공동육아방, 서울형키즈카페, 시간제보육실에서 배포될 예정이다. 윤영선 센터장은 “어린이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어린이들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다양한 활동과 기관 협력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등포구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영등포남부지사(지사장 오은숙)와 영등포북부지사(지사장 홍경윤)는 지난 3월 25일,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한 영등포북부지사에서 ‘2025년 상반기 영등포구 소비자ㆍ시민단체 간담회’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지회장 황무섭)를 포함한 5개의 시민단체 회장들이 참석했으며, 현재 공단의 주요 현안인 담배소송 항소심을 비롯해 ▲의료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 확대운영 ▲공단 특사경 도입 ▲2025년 소득 정산제도 확대ㆍ개선 ▲건강생활실천지원금제 편의성 제고 ▲건강백세운동교실 확대 운영 등 공단의 현안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오은숙 영등포남부지사장은 “2014년도부터 시작된 공단의 담배소송은 국민의 건강 증진을 목표로 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시민단체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단은 2023년 7월부터 44개 지사에서 65세 이상 노인들에게 의료ㆍ요양ㆍ돌봄 복합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의료ㆍ돌봄 통합지원 시범사업’을 진행중임을 안내하며, 2026년부터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른 전국 확대를 준비하고 있음을 설명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각 시민단체 회장들은 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지난 21일 시작된 영남 지역에서 산불 피해가 걷잡을 수 없이 커지면서, 산불 피해를 복구하는데 도움을 주고 싶다는 문의가 사랑의열매에 이어지고 있다. 27일 오전 9시 기준, 사랑의열매가 운영하는 온라인 모금함인 카카오같이가치, 네이버 해피빈에 각기 12억 원, 2억 원 이상이 모금되며 시민들의 꾸준한 기부가 계속되고 있다.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4일 산불 피해 지원을 위한 “영남 지역 산불 피해 지원‘ 특별 모금을 시작했다. 이번 특별 모금에는 NCT 해찬, 트와이스 지효 등 연예인들의 기부 행렬에 이어, 일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특히 카카오같이가치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한 온라인 특별 모금에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특별 모금 개시 3일 만에 34만 명 이상의 시민들이 직접 기부, 댓글 기부, 포인트 기부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기부에 동참하며 누적 기부액 14억 원을 돌파했다. 카카오같이가치에서는 직접 기부 외에도 ‘응원하기’, ‘댓글 달기’, ‘공유하기’ 등의 활동만으로도 100원이 자동 기부되는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한 익명의 시민은 “학생이라 큰 금액은 아니지만, 작은 마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서울시여성가족재단(대표이사 박정숙)이 대림성모병원(병원장 홍준석)과 임직원의 건강증진 및 서울시 여성·지역사회 대상 사회공헌 활동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업무협약식은 서울시여성가족재단 박정숙 대표이사와 대림성모병원 홍준석 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난 3월 25일 서울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됐다. 서울시여성가족재단은 양성평등 실현과 서울 여성의 사회참여 및 복지증진 등을 위해 2002년 설립된 출연기관으로, 서울 여성의 권리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림성모병원은 국내 최초·유일의 유방암 특화 종합병원으로, 여성 건강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토대로 차별화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며, 다채로운 공공활동을 통해 여성의 건강 인식 제고와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도 기여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임직원의 건강증진 및 건강한 일터 마련을 위한 노력, 서울시 여성과 지역사회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추진 등의 상호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의 주 내용으로는 △진료 상담 및 예약을 위한 전담창구 운영 △건강자문 및 건강강좌 지원 △공동 자원봉사활동 추진 △직원 및 가족 대상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박영준 회장)는 26일 오전 공군호텔 2층 다이아몬드홀에서 ‘2025년 임시 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사회복지협의회의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운영과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자 안건을 심의‧의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박영준 회장을 비롯해 임원 및 이사, 기관 시설장들이 참석했다. 또, 최호권 구청장, 정선희 구의회 의장, 황무섭 대한노인회 영등포구지회장 등도 참석해 영등총회 개최를 축하하고,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복지발전에 관심과 힘을 기울여주는 것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영준 회장이 주재한 회의에서는 ▲2024 회계연도 감사보고 ▲2025년도 제1차 추가경정예산(안) ▲2024년도 주요 사업추진실적 및 결산(안) 임원승인(안) 등의 안건을 의결했다. 임원과 관련해 ▲곽찬섭‧김시원‧이숙희‧이충구‧함선미‧황학수 등 개인회원 가입 및 이사 선임 ▲(사)서울장애인부모연대 영등포지회‧영등포구지역아동센터협의회‧영중종합사회복지관 등 단체회원 가입 ▲양복만 고문, 권영하‧성용우‧주미옥 이사 사임 ▲경숙현‧박순진‧장금순 부회장, 신항철‧최경렬 이사 중임을 승인했다. 신입 회원들은 “협의회 회원 및 임원들과 함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 관내 상공인들에 대한 경영지원과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지난 2002년 창립되어 현재 4,200여 개 기업이 회원사로 가입되어 있는 영등포구상공회는 지난 25일 오후 공군호텔 2층 사파이어홀에서 최호권 구청장과 정선희 구의회 의장 등 내빈과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먼저 김동환 회장이 주재한 1부 정기총회에서는 2024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안), 2025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보고 받은 후 제9대 회장 선출을 실시했다. 이날 회원들의 만장일치 의결로 김동환 회장이 상공회장 직을 연임하게 됐다. 김동환 회장은 최고경영자 과정을 6기에 수료한 이후에 오랫동안 상공회 임원으로 활동해왔고, 지난 2019년부터는 수석부회장으로서 상공회 제반 사업을 진행해왔으며, 2022년에는 제8대 회장에 선출된 이후 상공회를 이끌어왔다. 김동환 회장은 “회장으로서 임원들과 함께 상공회의 발전을 위해 다시 한 번 봉사할 기회를 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화합, 봉사하는 자세로 회장직을 수행해 사업하기 좋은 영등포를 만들고 상공회의 길잡이가 되기 위
[영등포신문=한미령 편집자문위원] 주식회사 뉴플로우(대표이사 이재학)는 지난 24일, 영등포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박영준)에서 진행하는 취약계층 후원행사에서 건강식품 혈다운 ‘슈가밸런스 바나바 가드’ 132박스(50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이재학 대표이사는 “취약계층의 당뇨위험군 분들의 혈당건강을 위해 쓰여지길 바란다”며 지속된 후원을 약속했다. 한편, 이날 기증된 건강기능식품은 농촌진흥청 특허작물인 ‘원기2호 고춧잎’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경찰이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발생한 대형 싱크홀(땅 꺼짐) 사고와 관련해 입건 전 조사(내사)에 나섰다. 서울경찰청은 강동구 명일동 싱크홀 사고 발생 보고를 접수해 내사에 착수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싱크홀이 생긴 원인과 함께 지하철 9호선 연장 공사 과정에서 건설사 등의 위법 사항이 있었는지 등을 전반적으로 들여다볼 방침이다. 아울러 사고 현장에서 숨진 오토바이 운전자 박모(34)씨의 사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도 검토 중이다. 전날 오후 6시 29분께 강동구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는 지름 20m, 깊이 18m가량의 대형 싱크홀이 발생했다. 오토바이를 타고 가던 박씨가 싱크홀에 빠져 실종된 뒤 17시간 만에 숨진 채 발견됐고, 함몰 직전 현장을 통과한 자동차 운전자 1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싱크홀의 원인은 명확히 밝혀지진 않았으나 사고 지점 인근에서는 지하철 9호선 연장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서울시는 일단 공사를 중단하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 봉은(대표이사 원명스님)에서 운영하고 있는 신길종합사회 복지관(관장 유지연)은 지난 3월 8일과 15일, 가족관계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영화상영과 가족사진 촬영을 진행했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관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영화상영, 가족사진 촬영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가족 영화상영의 경우 매월 1회 실시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8일 영화 ‘엘리멘탈’을 상영해 19가정, 총 50명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좋은 영화를 가족과 함께 볼 수 있어 정말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아이들이 주말에도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정말 좋아했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가족사진 촬영은 분기별 1회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 15일에는 5가정, 총 20명에게 무료로 가족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사진을 액자로 제작해 전달했다. 참석자들은 “가족들과 좋은 추억 만들 수 있어 좋은 기회였다”, “즐겁고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했다” 등의 소감을 남겼다. 신길종합사회복지관은 이외에도 부모-자녀 소통교육, 부-자 관계형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내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영등포구청 앞에서 퇴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는 지난 16일 오전, 구청 본관 5층 방재종합상황실에서 2025/2026년 겨울철 제설대책 상황이 종료됨에 따라 제설대책본부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행정국장 등 구 간부와 관계직원들이 함께한 가운데, 현판 내리기, 직원 격려, 제설 종료 보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적극적인 대응에 힘써주신 것에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이 사시사철, 즐길거리가 끊이지 않는 ‘365일 축제도시’로 브랜딩한다. 2022년부터 계절의 특성을 살려 매년 하나씩 선보인 ▴서울스프링페스티벌(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여름) ▴서울어텀페스티벌(가을) ▴서울윈터페스티벌(겨울)을 연결해 연중 축제의 흐름을 완성하고 서울의 매력인 한강까지 축제 무대를 확대해 도심 전체를 하나의 축제의 장으로 만든다. 시민은 물론 관광객의 일상에도 즐거움과 축제가 스며들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또한 모든 축제에 통합 브랜드 ‘펀 서울(Fun Seoul)’을 활용해 축제 도시 서울의 글로벌 인지도 또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서울시는 2022년 스프링페스티벌을 시작으로 2023년 윈터페스티벌, 2024년 쉬엄쉬엄 한강 3종 축제, 2025년 어텀페스티벌을 매년 차례로 런칭 운영한 결과, 2022년 약 8만 명 수준의 참여 인원이 2025년 약 1,300만 명으로 대폭 늘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연간 축제캘린더와 축제지도를 제작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365 축제도시 서울’은 ▴축제 중심지 한강 조성 ▴시민 참여 축제 ▴정보 접근성 강화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미스트롯4'에 출연해 인생이 달라졌어요." TV조선 '미스트롯4'에서 우승격인 진(眞)을 차지한 이소나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인생의 변화가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13일 TV조선 가산스튜디오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미스트롯4'에 나오기 전 무대가 점점 사라져서 용기를 내 간절한 마음으로 임했다"며 "경연을 하면서 제 안에 가지고 있던 상처를 자연스럽게 드러냈는데 그런 부분까지 치유돼 인생에서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라고 돌아봤다. '미스트롯4'는 여성 가수들의 트로트 왕좌 쟁탈전을 그린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5일 방송된 결승전에서 시청자 투표로 이소나가 진으로 결정됐다. 그는 국가무형유산 제57호 경기민요 전수자인 국악인으로, SBS 드라마 '재벌X형사', 넷플릭스 시리즈 '캐셔로' 등에 출연한 배우 강상준의 아내다.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남편의 조언을 받았다는 그는 "(남편이) '미스트롯4' 이전에 마음고생을 많이 했던 시간을 알기 때문에 굉장히 기뻐해 주고 많은 조언을 해줬다"며 "결승곡 '사랑은 생명의 꽃'(패티김 원곡)에서도 가사를 잘 표현하는 데 정말 많은 도움을 줬다"고 했다. 아이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데뷔 20주년을 맞은 씨야(남규리, 김연지, 이보람)가 15년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다. 씨야 측은 12일 재결합 발표와 함께 이달 선공개곡 발매와 팬미팅 개최, 5월 정규앨범 발매 계획을 밝혔다. 세 멤버는 "씨야의 20주년이란 의미 있는 해를 맞아 팬들을 향한 마음 하나로 다시 뭉치게 됐다"며 "멤버들은 오랜 대화를 통해 20년 동안 기다려준 팬들에게 보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이번 재결합은 단순한 추억 소환이 아니라, 아티스트로서 새로운 시작"이라며 "이제는 과거의 성공 공식이나 타인의 결정이 아닌, 우리가 진정으로 하고 싶은 씨야만의 음악을 들려드리고 싶다"고 했다. 씨야의 재결합은 2011년 팀이 해체한 뒤 15년만이다. 2006년 3월 데뷔한 씨야는 폭발적인 가창력을 앞세워 '여인의 향기', '사랑의 인사', '미친 사랑의 노래'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데뷔한 해에 제16회 서울가요대상 등에서 신인상을 받았고, 2007년 제22회 골든디스크어워즈에서 디지털 음원 부문 본상을 차지했다. 멤버들은 현재 각자 다른 기획사에 소속돼 있지만, 단체 활동을 위해 프로젝트 법인 '씨야'를 설립했다. 이달 씨야의 감성을 담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구립도서관이 오는 3월 31일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과 함께 공공도서관의 통합 홍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 개관을 통해 영등포구는 신길·대림·문래·선유도서관 등 기존 9개 관에 이어 여의도 권역까지 아우르는 10개 공공도서관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된다. 이에 맞춰 각 도서관의 소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알림 서비스를 강화한다. 주민들은 영등포구립도서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하면 매주 금요일 16시마다 도서관의 주요한 행사나 공지사항을 카카오톡 메시지로 받아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개관을 기념하여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15일까지 ‘내 손 안에 책 읽는 영등포’ 카카오톡 채널 친구 추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참여 방법은 카카오톡 검색창에 ‘영등포구립도서관’을 검색해 채널을 추가한 뒤, 네이버폼으로 채널 추가 화면을 캡처하여 제출하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채널 친구와 신규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선물을 증정할 예정이다. 현재 여의도브라이튼도서관을 제외한 9개 도서관은 3월을 맞아 각 관의 특색을 살린 봄맞이 독서문화 프로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영등포구청 앞에서 퇴근길 주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조유진 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는 김민석 국무총리가 추진 중인 ‘유엔 AI 허브’의 영등포 유치를 제안했다. 조 후보는 “김민석 총리가 유엔 AI 허브 한국 유치를 공식 추진하고 총리가 위원장을 맡는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킨 것은 매우 의미 있는 구상”이라며 “이와 같은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의 최적지는 영등포”라고 밝혔다. 김민석 총리는 최근 유엔 AI 허브 유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UN 전문기구의 AI 관련 기능과 한국의 정부·기업·연구기관이 협력하는 글로벌 AI 협력 플랫폼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 김 총리는 현재 미국과 스위스를 방문해 유치 활동을 진행 중이며, 미국 뉴욕에서는 유엔 본부와 유니세프(UNICEF), 유엔개발계획(UNDP) 등을 방문하고 스위스에서는 세계보건기구(WHO), 국제노동기구(ILO), 국제이주기구(IOM) 등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조 후보는 “영등포에는 국회와 여의도 금융 클러스터가 있고 방송·IT·스타트업·글로벌 기업들이 밀집해 있다”며 “인천국제공항 접근성과 서울 도심 및 강남을 연결하는 교통망까지 고려하면 국제기구와 글로벌 협력 플랫폼이 자리 잡기에 가장 전략적인 입지”라고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 영등포구선거관리위원회에 등록한 영등포지역 구청장, 시·구의원 예비후보 현황은 아래와 같다. (2026년 3월 16일 오전 10시 현재) 출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 [서울시의원 예비후보] [영등포구의원 예비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