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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피해 필리핀 구호현장에 기부금 전달

  • 등록 2014.01.10 12:36:52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기옥 위원장(민주당, 강북1)을 비롯한, 성백진 의장 직무대리(중랑1), 강태희 의원(동대문2), 고만규 의원(새누리당 비례), 이순자 의원(은평1) 등은 9일 오후 3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6층 강당에서 필리핀 태풍피해 구호 현장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정후원금을 전달했다.

이는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주최로 작년 말 시청역 지하철 행복플러스 시청점에서 제8대 시의원 개인소장품, 기증물품, 생활용품 등 판매 가능한 물품을 기증 받아 판매한 수익금으로, 자연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지구촌에 따스한 손길을 전해지길 기원하는 뜻에서 이루어졌다.

전달식에 참여한 의원들은 “이번에 전달된 금액은 서울시의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은 것이며, 밖의 날씨는 춥지만 우리의 마음이 온 시민들의 나눔 문화에 기여하면 좋겠다”며“사랑의 온도탑도 쑥쑥 올라갈 수 있도록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따르면 사랑의 온도탑은 9일 기준으로 97.3도를 기록하고 있는데, 1도가 올라갈 때 약 31억원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김기옥 위원장(민주당, 강북1)은 “이번 전달식은 단순히 바자회의 수익금을 전달하는 차원을 넘어서, 지구촌 공동체가 서로의 아픔을 나누는 계기가 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중요하다”며 “특히 이를 계기로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가 널리 확산되고, 서울시의회가 이를 실천하는 작은 밀알이 되겠다”고 말했다.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서울시, 동북권‧서남권‧서북권에 한파주의보 발효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19일부터 약 일주일간 지속되던 한파주의보가 26일 오전 10시를 기해 일시 해제됐으나,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발효되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추위가 길어지고 있다. 28일 밤 9시를 기점으로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3개 권역(동북권·서남권·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서남권(강서구‧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구·중구·용산구) 21개 자치구에 발효된다.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서울시와 21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한파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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