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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3,717명 발생··· 위중증 800명대

  • 등록 2022.01.07 10:36:18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코로나19 유행 규모가 감소세를 유지하면서 7일에는 신규 확진자 수가 3천명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위중증 환자도 전날보다 줄어 이틀 연속 800명대로 집계됐다.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717명 늘어 누적 확진자 수가 65만7,508명이라고 밝혔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4,125명보다 408명 줄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31일 4,874명과 비교하면 1천157명 적고, 2주일 전인 지난달 24일 6,233명보다는 2,516명 적다.

 

 

목요일 기준(발표일로는 금요일 기준) 확진자가 4천명 아래로 떨어진 것은 지난해 11월 26일 3,895명 이후 6주 만이다.

 

방역 당국은 지난해 12월 4주차(12.19∼12.25)부터 확진자 규모가 완연하게 감소하는 양상으로 전환됐다고 평가하며, 12월 6일 방역패스 적용시설을 확대하고 사적 모임 조치를 조정했던 효과가 반영된 것이라고 보고 있다.

 

또한, 정부가 앞서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가 유행 규모에 영향을 미치는 데 10일∼2주가량 소요된다고 한 만큼, 지난달 18일 영업시간과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을 한 차례 더 강화한 효과도 유행 감소세에 반영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신규 확진자 규모가 줄면서 위중증 환자 수도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위중증 환자는 839명으로 전날 882명에 이어 이틀 연속으로 800명대를 기록했다.

 

위중증 환자는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3일까지 2주 연속 1천명대를 기록했으나, 지난 4일 973명을 기록해 900명대로 떨어진 데 이어 전날 882명, 이날 839명으로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다.

 

 

방역 당국은 60세 이상 고령층 환자들의 3차 접종률이 빠르게 증가하면서 위중증 환자 수도 감소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중증으로 악화할 확률이 높은 60세 이상 고위험군 확진자 비중이 줄면서 위중증 환자 수가 전반적으로 줄었다는 것이다.

 

이처럼 위중증 환자가 감소하는 동시에 행정명령 등으로 확보한 병상 수가 늘면서 의료대응 체계도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전날 오후 5시 기준 전국 코로나19 중증병상 가동률은 53.0%(1,754개 중 930개 사용)로 전날 54.8%(1,726개 중 946개 사용)보다 1.8%포인트 줄었다. 수도권 가동률은 55.3%이며, 재택치료자는 전국적으로 2만27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45명 늘어 총 5,932명이 됐다. 사망자 45명 중 15명은 80세 이상이었으며, 70대가 15명, 60대 12명, 50대 3명이다.

 

신규 확진자 중 지역감염은 3,529명, 해외유입은 188명이다. 지역감염의 경우 경기 1천224명, 서울 979명, 인천 172명, 부산 204명, 전남 120명, 충남 108명, 경북 104명, 경남 99명, 대구 95명, 강원·충북 각 88명, 광주 87명, 전북 78명, 울산 33명, 대전 28명, 세종 14명, 제주 8명 등이 발생했다.

 

한편 국내 코로나19 백신 접종 완료율은 이날 0시 기준 83.5%(누적 4,284만4,783명)이다. 3차 접종은 전체 인구의 39.1%(2천5만4,929명)가 마쳤으며, 이 중 60세 이상 연령층은 80.0%가 3차 접종을 완료했다.

서울시선관위, 2월 3일부터 서울시장 및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 시작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서울시선관위’)는 2월 3일부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서울시장선거와 서울시교육감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은 선거일 현재 18세 이상(2008. 6. 4. 이전 출생자)이어야 하며, 서울시선관위에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을, 교육감선거의 경우 ▲비당원확인서 ▲교육경력 등 증명에 관한 제출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또한, 예비후보자 등록 시 기탁금 1,000만 원(후보자 기탁금 5천만 원의 20%)을 납부해야 하는데, 예비후보자가 되려는 사람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한 장애인이거나 선거일 현재 29세 이하인 경우 500만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50%), 선거일 현재 30세 이상 39세 이하인 경우 700만 원(예비후보자 기탁금의 70%)을 납부하면 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선거구안 세대수의 10%에 해당하는 수 이내)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소지 ▲예비후보자공약집 1종 판매

서울시, 동북권‧서남권‧서북권에 한파주의보 발효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지난 19일부터 약 일주일간 지속되던 한파주의보가 26일 오전 10시를 기해 일시 해제됐으나, 며칠 지나지 않아 다시 발효되며 시민들이 체감하는 추위가 길어지고 있다. 28일 밤 9시를 기점으로 서울 동남권을 제외한 3개 권역(동북권·서남권·서북권)에 한파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서울시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하여 3℃ 이하이면서 평년값보다 3℃ 이상 낮을 것으로 예상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2℃ 이하인 날이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한파주의보는 서울 동북권(도봉구‧노원구‧강북구‧성북구‧동대문구‧중랑구‧성동구‧광진구)‧서남권(강서구‧양천구‧구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금천구)‧서북권(은평구·종로구·마포구·서대문구·중구·용산구) 21개 자치구에 발효된다. 한파주의보 발효에 따라 서울시와 21개 자치구는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시 한파 종합지원상황실은 한파 피해가 최소화될 수 있도록 상황총괄반‧생활지원반‧에너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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