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신정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1)이 12월 20일 개최된 제284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5분 자유발언을 통해"최근 발생한 목동 열수송관 파열사고 관련 서울시의 부실한 안전관리를 질타하고 즉각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근 아현지사 KT화재(11.24)와 백석역 열송수관 파열(12.4) 등 연이어 발생한 지하시설물 안전사고로 시민불안이 높아진 가운데, 지난 11일에는 양천구 목동1단지아파트에서 두 차례 열송수관 파열사고가 일어나 총 1,882세대에 난방공급이 중단되는 등 동절기 시민들의 피해가 이어졌다. 이에 발언대에 나선 신 의원은 “지난 11일 오전 목동1단지아파트에서 1차 파열사고가 일어나 서울시가 긴급 복구공사를 시행했음에도 불구하고 불과 몇 시간만에 같은 단지에서 2차 파열이 연이어 발생했다”며, “이는 땜질식 처방으로 일관해온 서울시 안전관리가 시민들의 안전을 충분히 담보하지 못한 결과”라고 질타했다. 현재 1997년 이전에 매설돼 20년이 경과한 서울시내 노후배관은 227km규모로 이는 전체 배관의 약 55%에 이른다. 또한 국내 최초로 지역난방이 공급되었던 양천, 강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국회 홍철호 의원(자유한국당, 경기 김포시을, 국토교통위원회)이 강원도 강릉시 아라레이크펜션에서 일산화탄소 유출로 고교생 10명이 피해를 입은 펜션의 가스탱크 등 LPG시설에 대한 완공도면상 압력조정기가 빠져있었다는 사실을 공개했다. 홍철호 의원이 조사·입수한 펜션의 2016년도 LPG시설 완공도면(저장탱크 변경공사)을 보면, 가스탱크에서 노출배관이 나와 건물 외벽의 가스압력조정기로 연결돼야 하는데 조정기를 나타내는 ‘가스시설 기호’인 ‘R’이 명시돼 있지 않았다. 또한 노출배관은 직선으로 표시해야 하지만 직선이 아니었으며 압력조정기를 거쳐 들어가는 배관밸브도 잘못 표시돼, 완공도면이 규정을 준수하지 않고 엉터리로 작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현행법상 완공도면은 가스시설시공업자가 작성하게 되며, 도면은 공사를 완공한 날부터 7일 이내에 한국가스안전공사에 제출해야 한다. 홍철호 의원실 측은 이와 같은 내용으로 볼 때 엉터리로 작성된 완공도면을 한국가스안전공사가 이미 알고 있었다는 입장이다. 홍철호 의원실의 자료에 따르면,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지난달 20일 해당 펜션에 대한 '가스시설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적합’ 판정을 내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윤기)은 지난 13일 '미래발전을 위한 경영혁신 전략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열린 이번 워크숍은 지방공기업 경영 전문가 교육과 사업별 혁신 방향 발표, 조직개선 설문 조사 결과공유 등 구체적인 혁신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비스 품질 개선 등 공단의 지속적인 성장·발전을 위해, 매년 전략워크숍을 진행하여 사업별 중점 추진 업무를 선정하고 현장중심 경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기 이사장은 “공기업 리더로서의 운영 철학을 정립하고 업무추진의 일관성을 갖는 것은 경영방향과 직결돼 있는 중요한 과제”라며 “기존 성과목표를 바탕으로 새로운 비전과 미션을 재수립해 이용구민들이 만족할 수준의 서비스 품질을 제공하는 전국 최고 지방공기업으로 발돋움 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본동이 지난 12일 5년 동안 방치된 쓰레기집에서 홀로 지내고 있는 독거세대를 방문해 대청소를 실시했다. 해당 세대는 다가구주택 5층 옥탑방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취약계층으로 복지 플래너의 방문을 통해 열악한 주거환경이 알려지게 됐다. 거주자는 허리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상태였다. 거실에는 폐전자제품, 폐가구 등 각종 쓰레기더미로 가득 차 있어 이동이 어려울 정도였으며, 보일러 고장으로 난방도 되지 않고 소파 위에서 간신히 생활을 이어가는 형편이었다. 이에 영등포본동은 즉시 구청 복지정책과와 청소과에 협조를 요청하고 해당 거주자의 주거환경 개선에 나섰다. 이날 동 주민센터 직원들과 영등포구 자원봉사센터 자원봉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추운 날씨에도 구슬땀을 흘리며 청소에 임했다. 동 사례관리비로 대여한 스카이기계차를 이용해 집안에 쌓인 각종 쓰레기들을 밖으로 운반하고 낡은 장판도 새로 교체했다. 이와 함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온정의 손길이 보태졌다. 자원봉사센터의 후원으로 쌀, 음료, 전기밥솥 등 생필품과 라디에이터, 전기장판 등 난방기기를 전달했다. 또, 집이 다시 지저분해지지 않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한 ‘2018년 보육정책 우수 지방자치단체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번 평가는 2018년 한 해 추진된 보육사업 및 지자체 특수사업 등의 모범사례를 발굴․포상하고자 실시된 전국 단위의 평가이며,주요 평가지표는 보조교사 예산 집행률, 어린이집 종일반 운영 정착 노력, 평가인증 및 열린 어린이집 운영, 안전관리 추진 실적, 공보육 확충 실적, 보육료․양육수당 적정 관리, 보육정책에 대한 지자체 관심도 등 7개 항목으로 이뤄졌다. 평가 결과 전국에서 총 19개 지자체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영등포구는 어린이집 안전사고 예방, 공보육 확충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구는 먼저 어린이집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예방 활동에 힘썼다. 지역 내 어린이집 255개를 대상으로 정기 및 수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어린이집 놀이시설 안전점검, 보육교직원 대상 아동학대 예방 및 안전교육 등을 통한 예방차원의 지도점검을 강화했다. 지난 7월에는 어린이집 차량 갇힘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시스템을 발빠르게 도입해 지역 내 운행 중인 모든 통학차량에 설치했다. 또한 증가하는 공공보육 서비스에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유해 미세먼지를 불법으로 배출한 자동차 정비업체 등 78곳이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 민생사법경찰단(민사단)이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3월부터 10월까지 법령을 위반해 미세먼지를 무단 배출하는 것으로 의심되는 자동차 정비업체 200여곳을 대상으로 특별 수사를 실시했다. 민사단은 수사를 통해 호흡기질환이나 신경장애를 유발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질(VOCs) 등의 미세먼지를 불법 배출한 업체78곳을 적발했다. 무허가로 적발된 A업체 등 65곳은 광택, 외형복원, 흠집제거 등 자동차외장관리를 하는 업체이나, 불법으로 자동차 도장을 하면서 유해 미세먼지를 그대로 대기중으로 배출하다 적발됐다. 무허가 업체뿐만 아니라, 정식으로 허가를 받아 도장을 하는 자동차공장도 방지시설을 제대로 운영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자동차 정비업체와 함께 주택가에서 광고물을 제작하면서 허가없이 불법도장을 하고 미세먼지를 배출한 광고물 제작업체 1곳도 적발됐다. 민사단은자치구에위반사항을 통보해 위법행위 금지, 위법시설 폐쇄조치 등의 행정처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했으며, 이와 별도로 업체들은'대기환경보전법' 및 '자동차관리법'에따라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김종무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2)이 20일 제284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민 교통편의증진을 위해 현재 서울시가 가지고 있는 마을버스 노선조정 권한을 자치구로 이양할 것을 촉구했다. 마을버스운송사업 관련 사무는 '서울시 사무위임 조례'에 따라 구청장에 대부분 위임돼 있지만 ‘노선의 신설․폐지, 연장․단축 및 조정에 관한 사무’는 서울시가 권한을 가지고 있다. 2010년부터 강동구를 비롯한 여러 자치구에서 구청장협의회 등을 통해 해당 권한을 자치구로 위임해 줄 것을 요청해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이에 김 의원은 “강동구에서 9호선 3단계 개통 등으로 인한 신규 교통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지난 6월 서울시에 마을버스 노선조정안에 대한 승인요청을 했으나 최근까지도 회신이 없었다”고 지적하며, "버스준공영제 등 기존 정책이 시민의 불편 해소에 방해가 된다면 과감하게 제도를 수정·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2017년 12월 서울시 분권협의회에서 ‘마을버스와 시내버스의 중복정류소를 6개소까지 허용(안)’을 최종 선정해 발표했으나 여전히 관련 조례와 지침 개정이 이뤄지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이 20일 영등포구 신길역에서 '12월 병무홍보 주간' 운영을 실시했다. 병무청에서는 매월 세 번째 주를 ‘병무홍보 주간’으로 지정하여 찾아가는 병무청 서비스 및 병무행정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국민 편익 증진을 위해 제도를 개선한 ‘군 운전경력이 기재된 병적증명서 발급’, ‘병역의무부과 모바일 통지서’ 등 달라진 병무행정에 대해 안내하고, 2019년도 병역판정검사 접수를 홍보했다. 아울러 병역이 자랑스러운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병무청 캠페인도 진행하며 현장에서 직접 국민들과 소통하는 활동을 펼쳤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동 인구가 많고 다양한 연령층을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찾아 현장 중심의 ‘병무홍보 주간’을 운영해 국민과 소통하는 서울병무청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정남 주부기자] 한국자유총연맹 대림3동분회(회장 장남선)는 지난 12월 10일 바자회를 개최해 얻은 수익금과 회원들이 십시일반 모은 금액으로 관내 저소득층 가정 학생 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신경민 국회의원과 양민규 시의원, 구의회 유승용.박정자.김화영 의원, 조금현 대림3동장, 이일희 대창신용협동조합 이사장이 참석해 격려했다. 전달식에 앞서 장남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런 뜻 깊은 행사를 가질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헙조해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미래의 꿈나무들에게 조금 이라도 더 많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국회 천정배 의원이 20일 논평을 통해 정부의 탄력근로제 확대가 합법적 과로사를 유도한다고 지적했다. CNN은 지난11월5일 기사를 통해'한국인들은 죽음에 이를때까지 일한다.그들의 삶을 되찾을 수 있을까?'라고 우리나라의 노동현실을 비판했다. CNN은 한국 정부의 통계를 인용해 대한민국이OECD 36개국 가운데 멕시코와 코스타리카(가입 절차 진행중)에 이어 가장 많은 시간을 일하고 있으며, 연간 수백명이 과로사한다고 지적했고,실제2017년 기준으로 우리나라의 노동자들은2,024시간을 일 해OCED평균1759시간 보다265시간을 더 일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에 천정배 의원은 "우리나라 정부의 과로사 기준(당연인정)은 발병 전3개월(12주)간 주당 평균60시간을 초과하는 경우"라며, "여기서 당연인정 기준이란 해당 기준을 충족하면 개인질병이 원인이란 반증이 없는 한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된다는 뜻이고,2017년에 과로사의 대표적 유형인 뇌·심혈관질환으로 사망한 노동자만 약 300명"이라고 지적했다. 천 의원은 "지금 정부는 탄력근로제를 확대하려고 하고, 이는'과로사회'인 대한민국의 노동 현실을 더 악화시키는 것이며,노동자에게 지나치
[영등포신문=장남선 주부기자] 영등포구 대림3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승덕)는 지난 12월 3일 2018년 한 해를 마무리 하면서 '송년회를 겸한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신경민 국회의원과 윤준용 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민규 시의원, 영등포구의회 박정자.유승용.김화영 의원, 이일희 대창신협 이사장, 각 직능단체장, 동직원 등 내빈과 위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승덕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수고 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새해에도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대림3동 관내 고등학생 5명에게 장학금과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의회 김용연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4)이 1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강서뇌성마비복지관 이용자 부모들과의 간담회에 참석했다. 간담회에는 강서뇌성마비복지관 이용자 부모 8명과 관계 공무원이 참여한 가운데 뇌성마비 장애인들과 그 가족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직면한 문제들에 대해 이야기 나누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 마련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용자 부모들은 “강서뇌성마비복지관에서 이용하고 있는 프로그램의 경우 이용자 연령이 만 18세 이상 만 24세 이하로 제한돼 있어 내년 2월에 3명의 이용자가 복지관에서 쫓겨나야 하는 실정”이라며 “뇌성마비 장애인의 경우 나이가 들어도 사회적 적응이 쉽지 않고 전문적인 주간보호가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현재 서울시의 지원이 턱없이 부족해 당장 갈 곳이 없는 상황”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뇌변병 장애인 대상의 사회복지관은 서울시에 강서구와 노원구 2개소, 주간보호시설은 6개소에 불과해 이를 확충하기 위해 정책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하며 “공백 없는 서비스 이용을 위해 관계 복지관 및 관계부서들과 협의하겠다”고 답했다. 이에 김용연 의원은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가불량 맨홀 389개 정비를 완료했다. 도로상에 돌출되거나 침하된 맨홀이 차량통행에 불편함을 주고 있는데 따른 조치로 구는 도로노면과의 단차를 줄이는 평탄화 작업을 통해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했다. 맨홀은 땅속에 묻은 수도관이나 하수관, 지하전선 등에 대한 정비를 위한 통로다. 지역 내 설치된 맨홀은 총 2만 5천여 개로 해마다 교통량 증가와 포장 노후화 등의 사유로 불량맨홀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도로노면과 맨홀 접합부분이 일치하지 않으면 차량이 덜컹거리고 차량 충격으로 인한 소음과 진동 발생, 도시미관 저해 등의 문제를 일으킨다. 이에 구는 매년 남부수도사업소, 한국전력공사 등 맨홀 관리기관과 합동으로 맨홀 상태를 전수조사하고 불량맨홀을 정비해 오고 있다. 지난 5년간 정비한 맨홀은 900여개에 달한다. 지난 3월과 8월엔 자체 점검반을 편성하고 국제금융로, 대림로 등 50개 주요 도로에 있는 맨홀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맨홀 상태를 등급별로 구분해 긴급한 조치가 필요한 불량맨홀을 우선적으로 정비했다. 구는 맨홀 공사에 따른 차량통행과 주민보행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공법을 도입했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김종호)은 19일 연말연시를 맞아 보훈가족을 위문해 나라를 위해 공헌한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위문은 영등포구 관내에 거주하는 국가유공자 중 생활형편이 어려운 가정을 선정,직원들이 모금한 소정의 위문금과 위문품을 방문해 전달했으며, 대상자인 조◯◯(87세)님은 보훈가족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가져준 서울지방병무청 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서울지방병무청 관계자는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어르신들의 고귀한 희생을 잊지 않겠으며, 병역이행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병무청이 앞장 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