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스타벅스는 향후 수년에 걸쳐 재활용 또는 생분해성(compostable) 컵을 매장에서 고객을 상대로 테스트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시애틀과 함께 뉴욕, 샌프란시스코, 런던, 밴쿠버BC 스타벅스 고객들은 섬유, 종이 또는 다른 재질로 만든 컵을 사용하는 이러한 테스트에 참여하게 된다. 시애틀에 본사가 있는 스타벅스는 20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식 발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늘어나는 모바일 주문과 배달주문을 수용할 수 있도록 커피샵 매장을 재디자인하는 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스타벅스의 모바일 주문은 2016년에서 2018년 사이에 2배 이상 늘어나 현재 전체 주문의 12%를 차지하고 있다. /제공: 조이시애틀뉴스(제휴사)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한인 밀집지역인 린우드시가 한인들에게 각종 비즈니스 기회를 찾도록 돕기 위해 시애틀총영사관과 공동으로 ‘비즈니스 미팅’을 갖는다. 린우드시와 린우드 상공회의소, 시애틀총영사관은 오는 27일 오전 9시30분 유니뱅크 본점에서 ‘비즈니스 투 비즈니스 만남’이란 행사에 비즈니스에 관심이 많은 한인들의 많은 참석을 원하고 있다. 이날 모임에는 니콜라 스미스 린우드 시장과 이형종 총영사가 나와 양측간의 협력을 결의한 뒤 한인들이 날로 성장하고 있는 린우드시에서 각종 비즈니스 기회를 잡도록 정보를 제공하고 상담도 할 예정이다. 워싱턴주에서 페더럴웨이와 타코마 등이 한인밀집지역으로 분류되지만 시애틀 북쪽 지역에서는 린우드가 최대 한인밀집지역이라고 할 수 있다. 린우드시는 주거지를 기준으로 인구가 3만8,000여명으로 그리 많지는 않지만 낮에 활동하는 인구는 8만여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한인 비즈니스도 H마트, 유니뱅크, 뱅크오브호프, 올림퍼스 스파, 각종 한식당 등 최대 300개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린우드시에 거주하는 한인은 통계상으로는 2,000명이 조금 못되는 것으로 나오지만 머킬티오, 밀크릭, 에드먼즈, 에버렛,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지역 내 공동주택 대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주민들에게 음식물쓰레기 감량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고 자발적인 참여 분위기를 조성해 음식물쓰레기를 발생량을 원천적으로 줄여 가겠다는 취지다. 이번 경진대회 참가 대상은 RFID(무선인식) 개별 계량기가 설치된 공동주택 196개 단지, 70,173세대로 지난해 보다 약 13%(5,056세대) 이상 증가했다. 평가 항목은 ▲전년대비 세대별 감량률(60점) ▲세대별 발생량(20점) ▲홍보실적(20점)이며, 각 항목 점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감량 성적이 우수한 11개 단지를 선정하게 된다. 선정 내역은 대상(1), 우수상(3), 장려상(7)으로 오는 10월 시상식을 개최해 구청장 명의의 상장과 시상품으로 400만원 상당의 일반용 종량제 봉투를 차등 지급할 계획이다. 구는 지난해 경진대회를 실시한 결과 전년 동기간 대비 총 128톤의 음식물쓰레기를 감량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음식물쓰레기 수집운반 및 처리비용 등 약 1천 2백만 원에 상당하는 예산절감 효과를 가져왔다. 구는 공동주택 게시판 및 관리사무소 안내 방송 등을 통해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일순)은 3월 22일 오후 4시 학교통합지원센터를 여는 ‘남부 학교통합지원센터 출범식(개소식)’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부 학교를 지원하기 위한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존재를 알리고 학교통합지원센터의 주요 업무와 역할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개최된다. 학교통합지원센터는 새로이 마련된 사무실에서 남부교육지원청의 직원들을 맞이하여 센터의 고유한 업무를 리플릿 등을 통해 홍보한다. 또한 관내 유․초․중․고등학교를 향한 적극적인 지원의 방향을 모색하고 타 과와의 협력의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이고 진솔한 대화의 장을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학교통합지원센터가 학교로 한걸음 더 가까이 가려는 노력, 보다 적극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의 돛을 높이 올리는 의미를 가진다. 학교를 향한 교육활동 지원, 시간 강사 인력풀 제공 등 보다 세심한 행정지원, 생활교육과 인권 지원의 심화 등이 학교통합지원센터를 통해 체계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학교통합지원센터 출범식을 통해 남부 학교들은 교육지원청의 학교로 더욱 다가가려는 노력을 알고, 보다 체계화되고 원스톱으로 진행되는 행정지원과 교육활동지원을 통해 교육활동에 더욱 매진할 수 있
[영등포신문=이정환 기자] 김종호 서울지방병무청장은 20일 중앙대학교(동작구 흑석동)를 방문해 김창수 총장을 만나 사회복무요원 복무기관 소요 창출을 위한 업무 협의를 했다. 이번 방문은 사회복무요원을 활용하고 있지 않는 관내 사립대학교 총장과의 직접 대면 협의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신규 복무기관 및 신규 수요 창출을 위해 이뤄 졌다. 김종호 청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복무요원 제도에 대한 설명과 소집 적체로 인한 청년들의 학업과 사회진출 지연에 대한 문제에 힘을 모아 줄 것"을 당부했다 이에 김창수 총장은 "깊은 공감한다"며 신규 활용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할 내 신규 복무기관 발굴과 기존 복무기관의 소요 확대를 위해 다각적인 협조와 발로 뛰는 노력을 통해 실질적인 수요 확대가 이뤄 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 문장길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2)이 19일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후생동 4층에서 개최된 '노후인프라 선제적 관리정책 심포지엄'에 토론자로 참석해, 안전의 시대적 가치에 대해 설명하는 한편, 서울시의 노후인프라 관리를 위한 의회차원에서의 실질적인 지원방안을 제시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특별시의회가 공동 개최한 이번 심포지엄은 서울시의 노후인프라에 대한 선제적 관리체계 방안을 구축하기 위해 각계의 전문가들 및 서울시 관계공무원들의 의견을 수렴, 서울시의 향후 정책방향을 수립하는데 활용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제1주제 김기현 서울시 안전총괄과장의 ‘서울시 노후인프라 선제적 관리방안’ ▲제2주제 김호경 서울대 교수의 ‘기반시설(PSC 교량) 관리방안’ ▲제3주제 성흠제 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의원의 ‘인프라 노후화 대비, 제도 및 예산 정책방향’의 주제 발표 후 ▲ 서울시의 노후인프라 관리 및 정책 방향 제시를 위한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이날 토론자로 참석한문 의원은 “이제 안전의식의 확립은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조류이고, 핵심 가치로 적립되어야 한다”며 “실제적 안전 확립을 위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채현일 영등포구청장(가운데)이 19일 오후최근 건축 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민원이 제기된 신길뉴타운5구역 보라매SK뷰 공사장을 찾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채 구청장은 직접 현장을 방문해 민원 상황을 파악하고 공사 관계자들과 근본적인 대책 마련에 대해 논의했다.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가 3월 20일 14시 30분 서울특별시교육청 교육감실에서 민주시민교육 협업체계를 구축을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평생교육과 민주시민교육 발전을 위한 콘텐츠 및프로그램 공동 개발·실시, ▲ 미래유권자의 주권의식과 민주시민의식배양을 위한 사업 협력, ▲ 상호 공통 관심사와 우호 증진에 관한 사항 등이다. 서울시선관위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청소년 맞춤형 민주시민교육 콘텐츠를 공동개발하고 오는 5월부터 서울특별시교육청 산하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에서 청소년 민주시민의식 함양 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다.
[기고]서해수호 55용사의 헌신을 기리며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은 북한이 서해상 북방한계선을 침범하여 벌어진 세 차례의 전투 혹은 그에 준하는 상황에서 희생된 호국 영웅들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정부기념일인 서해수호의 날이다. 이 날은 서해수호를 위한 희생을 기리는 것 외에도 국민의 안보의식을 북돋우며 국토수호 결의를 다지는 행사를 한다. 서해수호의 날을 구성하는 세 사건 중 첫 번째는 제2연평해전이다. 2002년 6월 29일 서해 연평도 해상에서는 북한이 북방한계선을 침범해왔다. 격전 끝에 적을 격퇴했지만, 당시의 불합리한 교전수칙으로 인해 여섯 분의 장병이 전사했다. 약 8년 후인 2010년 3월 26일, 백령도 근처 해상에서 북한은 1년 전인 2009년 대청해전의 완패를 설욕하고자 기습적인 어뢰공격을 감행했다. 어뢰가 명중한 천안함은 속절없이 침몰하여 46명의 장병이 전사했고, 이들을 구출하기 위한 작전에서 한주호 준위가 희생되었다. 이 사건은 잘 알려진 천안함 피격 사건이다. 이 천안함 피격 사건의 충격과 슬픔이 채 가시기도 전인 2010년 11월 23일 북한의 포탄 170여 발이 연평도를 포격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6·25전쟁 이후 처음으로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영등포동 전통시장 상인들로 구성된 영등포중앙산야회(회장 강태원)와 영등포삼각지상인회(회장 박균영)가 17일 경기도 가평균 석룡산과 대금산에서 상인회의 발전과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를 올렸다. 특히 전통시장의 위축을 맞이하고 있는 영등포전통시장의 중앙산야회는 향후 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의 지원과 함께 젊은층의 상인들을 중심으로 자체적인 혁신노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양대 상인회의 시산제를 후원한 한국마사회 안계명 영등포지사장은 영등포동의 재래시장 및 상권의 발전을 위해 올해도 지속적인 상생협력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영등포시민연대 피플 준비위원회(대표 배기남)가 15일 오후 서울시립영등포장애인복지관 룸비니홀에서 ‘영등포시민연대 피플 2019년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영등포시민연대 회원과 초청인사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작년 1월 출범이후 영등포시민연대의 지난 활동을 함께 돌아보며 평가하고 2019년 사업계획을 확정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9년 영등포평화의소녀상을 건립하고 영등포시민연대 피플 본단체 창립을 슬로건으로 제시하며 ▲2018년 사업 및 결산 보고 ▲2019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영등포평화의소녀상 건립 특별결의문 채택 등의 안건을 참석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번 총회를 축하하고 2019년을 다짐하는 다양한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예술공동체 마루의 노래 축하공연과 평화의소녀상을 배경으로 다짐 사진찍기, ‘영등포시민연대 본단체 창립’을 상징하는 판넬을 완성하는 상징의식 등이 진행됐다. 한편 구교현 제물포·서부간선 환기구 주민 비상대책위원장이 축사를 하였고 신경민 국회의원은 영상을 통해 본 총회를 축하했다. 이밖에 오상택 함께노동 준비위원장, 윤미영 영등포여성회 회장, 하지숙 예술공동체
[영등포신문=김용숙 기자] 국회 최재성 의원(송파구을)이20일 '군사용 사유지의 배상에 관한 특별조치법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에 발의된 법안은 국방부가 사유지를 무단 점유 당한 소유자에게 그 침해 사실을 알리고 배상의 기간은 점유기간으로 하며 배상 기준도 주변의 임대료로 한다는 내용이다. 국방부 조사에 따르면 군은 현재651만 평에 이르는 사유지를 무단점유해 사용하고 있다는 사실이 파악됐다. 그동안 국방부는 반환ㆍ매입ㆍ임차를 통해 무단점유 상태를 해소하고 있었으나 권리주장을 하지 않거나 무단점유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이루어진 재산권 침해 문제는 해소하지 못했다. 현행규정은 군의 사유지 무단점유가 인정되는 경우 국가배상 절차에 따라 배상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이에 따른 배상은 최장5년 이하의 기간에 감정가에 의한 금액만 지급됨에 따라 당사자의 피해에 대한 충분한 배상이 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이번 특별조치법안은 무단점유에 대한 실태조사와 더불어 무단 점유 사실이 인정되면 토지소유자에게 이를 알리도록 규정했다.아울러 토지소유자에 대한 배상은 무단점유 사실이 인정된 기간에 대하여 인근 유사토지의 임대료를 기준으로 하되 그 기간을 알 수 없는 경우
[영등포신문=신예은 기자] 서울시가 사회복지관 97개소, 노인복지관 35개소, 장애인주간보호시설 121개소에 대한 서울형 평가를 최초로 실시하고 결과를 공개했다. 충실 이상의 분포율은 사회복지관 90.5%, 노인복지관 90.2%, 장애인주간보호시설 65.4%이다.평가지표의 등급은 ▴계량지표는 3단계(탁월-충실-미흡), ▴비계량지표는 4단계(탁월-충실-보통-미흡)로 나눠진다. 먼저 사회복지관(97개소)의 평가결과, 충실(탁월-충실-보통-미흡 순)이상이 90.5%로높은 점수를 얻었다.노인복지관(35개소)의 평가결과 관리지표, 조직역량지표, 사업역량지표에서90.2%가충실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장애인주간보호시설의 경우 노인복지관, 사회복지관에 비해 운영 충실도가 낮은편으로 나타났다.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충실 이상의평가를 받은 비율은 65.4%다. 시는 평가를 받는 시설 현장과의 접점 확대를 위해 평가지표 개발단계에서 평가지표 공청회, 평가 준비 단계에서 평가 설명회, 평가 종료 단계에서 평가결과공유회를 열어 서울형 평가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 현장의 목소리와의견수렴, 결과 공유를 통한 현장의 공감대를 높이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 서울시는서울형 평가결과를 시립 사회
[영등포신문=이현숙 기자] 서울시와 서울산업진흥원(이하, SBA)은 올 한해 387억 원의 R&D예산을 투입해 홍릉(바이오), 양재(AI) 등 신성장 거점(클러스터)을적극 육성하고, 중소·벤처·창업기업 대상으로 기술상용화(공개평가, 크라우드펀딩)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서울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년 간(‘14년~’18년) 819억 원의 R&D 예산을 투입하여 총 533개의 과제를 수행했으며, 그 결과 중소‧벤처‧창업 기업에서 1,626억 원에 매출과 817명의 일자리가 창출 효과로 연계됐다.대학‧연구소 대상 원천기술개발 보다는 스타트업‧중소기업 대상 기술사업화 중심의 R&D 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서울지역의 일자리 창출로 연계될 수 있도록 기업 경쟁력 강화에 집중해왔다. 서울시는 경제활성화를 위해 4차 산업혁명 대응의 전진기지로 적극육성 중인 ①홍릉(바이오·의료), ②양재(인공지능), ③G밸리(산업 간융복합), ④동대문(패션)에 총 80억 원을 투입해 R&D 사업을 지원한다.그리고거점 클러스터 육성‧확장을 위해 서울시는 거점에 입지한 기업‧연구기관뿐만 아니라서울 소재 기업‧연구기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김병준)는 2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 폐막식을 열고, 62일간 진행된 캠페인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지난해 12월 1일부터 올해 1월 31일까지 전국 17개 시·도 지회에서 전개됐으며, 총 5,124억 원을 모금해 사랑의온도탑 나눔온도 113.9도를 기록했다. 이는 역대 희망나눔캠페인 가운데 가장 많은 모금액이자, 최초로 5천억 원을 돌파한 기록이다. 이날 폐막식에는 사랑의열매 김병준 회장과 황인식 사무총장, 서울 사랑의열매 김재록 회장, 사랑의열매 홍보대사인 방송인 이혜성 등이 참석했다. 또한 이번 캠페인 사랑의온도탑 디자인을 기획한 전주대학교 박예찬 학생과 기부자 대표로 강원도 소방본부 이유미 소방장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이유미 소방장은 매월 1구좌당 1,190원의 자발적 기부로 조성되는 ‘강원119행복기금’에 참여하며 화재 피해 주민 지원에 동참하고 있다. 폐막식은 황인식 사무총장의 캠페인 경과보고와 김병준 회장의 감사 인사에 이어, ‘행복을 더하는 기부에 함께해주셔서 감사하다’라는 메시지를 담은 참석자 전원의 대국민 감사 퍼포먼스로 마무리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지방병무청(청장 문경식)은 2월 2일 오전 8시 40분, 사회복무요원 교육생 단체 수송이 실시 되는 청사 내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은 서울병무청에서 실시하는 2026년도 첫 단체수송으로, 문경식 청장은 교육생 집결 현장에서 수송 버스 출발 전까지 현장 안전 관리 실태를 직접 감독하고 관련 조치 이행 여부를 확인하였다. 현장에서 문경식 청장은 도로교통법 준수와 안전 운전을 당부하고, 충북 보은군 소재 사회복무연수센터까지 교육생을 인솔하는 직원들을 격려하는 한편, 안전띠 착용 확인 등 교육생 안전 관리에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서울병무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사회복무요원 교육 운영에 있어, 교육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수송업체와 긴밀히 협조하여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전산 장애나 시스템 마비 상황에서도 시민 대상 행정서비스가 중단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업무관리시스템 수기문서 처리 표준 매뉴얼’을 마련하고, 이를 실제 상황에 적용해 검증하는 전 부서 합동 대응훈련도 전국 최초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디지털 행정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진 상황에서, 전산 시스템이 일시적으로 작동하지 않더라도 행정이 지속될 수 있도록 종이 문서를 활용한 대체 절차를 제도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매뉴얼은 지난해 9월 대전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로 정부 전산시스템이 장기간 중단된 사례를 계기로 수립됐다. 당시 중앙부처와 지자체의 각종 행정 시스템이 동시에 멈추면서 민원 처리와 내부 행정 전반에 큰 차질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유사한 상황이 재발하더라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는 선제적 대응 기준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했다. 특히 서울시는 1999년 전자문서 유통을 전부서로 확대 시행한 이후, 전자결재와 디지털시스템 중심의 행정환경이 표준으로 정착하면서, 이후 입사한 직원들은 수기문서 작성이나 종이 결재를 실제로 경험해보지 못한 환경에서 근무하고 있는 점도 이번 매뉴얼 수립의 배경으로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K팝 장르로는 처음으로 그래미 어워즈를 수상했다. 그래미 어워즈 제너럴 필즈(General Fields·본상)를 포함해 3개 부문 후보에 오른 블랙핑크 로제의 히트곡 ‘아파트’(APT.)는 아쉽게도 상을 받지 못했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오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Premiere Ceremony)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Best Song Written For Visual Media) 부문 수상작으로 발표됐다. ‘골든’은 영화의 인기에 힘입어 K팝 장르 가운데 처음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싱글 차트 ‘핫 100’ 1위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 1위를 석권하는 등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끌었다. 그래미 어워즈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은 노래를 만든 송라이터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이에 따라 ‘골든’ 곡 작업에 참여한 이재(EJAE), 테디, 24, 아이디오(이유한·곽중규·남희동) 등은 그래미 수상자라는 영예를 안게 됐다. 앞서 음악 엔지니어인 황병준과 한국계 미국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이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026 영등포아트홀 기획공연 마티네콘서트 with 금난새’를 선보인다. 이 공연은 2024년부터 꾸준히 사랑받아온 영등포아트홀의 대표 기획공연 시리즈로, 클래식 음악과 해설이 어우러진 낮 시간대 공연이다. 이번 마티네콘서트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휘자 금난새가 지휘와 해설을 맡아, 클래식 음악의 흐름과 작곡가의 이야기를 쉽고 깊이 있게 전한다. 공연은 4월 16일, 7월 2일, 10월 15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은 관객층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연주는 뉴월드 챔버 오케스트라가 맡는다. 각 회차는 서로 다른 작곡가를 주제로 구성되며, 프로그램 특성에 따라 바이올린·첼로·클라리넷 등 협연자가 함께 무대에 올라 더욱 풍성한 음악을 선사할 예정이다. 4월 공연은 밝고 서정적인 선율이 돋보이는 독일 낭만주의 작곡가 멘델스존을 중심으로, 바이올린 협주곡과 현악 8중주 등 대표 작품을 소개한다. 7월에는 영국 낭만주의 음악을 이끈 엘가의 첼로 협주곡과 현을 위한 작품들이 연주되며, 10월에는 독일 낭만주의 오페라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가 대전광역시 후원으로 오는 8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대전지역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 단계로 지난 27일 오후 2시, 대전 중구에 위치한 아누타 쇼케이스 4층에서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 추진준비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이날 발대식은 영화제 추진준비위원과 지역 영화인, 문화예술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영화제의 비전과 방향을 공유하고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의지를 다지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추진준비위원장을 맡은 원정미 위원장(대전영화인협회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제1회 대전국제꿈씨영화제는 지역 영화인의 꿈과 시민의 문화적 상상력이 함께 어우러지는 영화제가 될 것”이라며 “대전광역시의 후원 속에 대전이 가진 문화적 잠재력과 영화적 가능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원정미 위원장은 “이번 영화제가 단순한 상영 행사를 넘어 신진 영화인 발굴과 지역 영화 생태계 활성화, 시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추진준비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며 성공 개최를 위한 다짐을 전했다. 추진준비위원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조직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구갑)이 이해식 국회의원과 함께 오는 2월 3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정책토론회 - 버스 준공영제 이대로 좋은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최근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을 계기로,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가 안고 있는 구조적 한계를 짚고, 제도의 운영 구조 전반을 근본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채현일 의원은 “버스 준공영제는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제도인 만큼, 지금 필요한 것은 단기적인 갈등 봉합이 아니라 제도를 근본적으로 점검하고 중장기적 대안을 마련하는 것”이라며 “서울 대중교통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책임 있는 논의가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라며 이번 토론회 개최 취지를 밝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장재민 한국도시정책연구소 소장이 발제를 맡아 서울시 시내버스 준공영제의 현황과 쟁점을 분석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정원오 성동구청장, 김상철 공공네트워크 정책센터장, 윤은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도시개혁센터 부장, 박준환 국회입법조사관 등이 참여해 제도의 지속 가능성과 재정 구조,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은 지난 1월 30일 일본 홋카이도 대표단을 공식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 확대 의지를 확인했다. 최 의장은 환영사에서 “홋카이도의 개척 정신과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지혜는 매우 인상 깊었다”며 “서울-홋카이도 우호결연 15주년을 계기로, 양 의회 간 교류도 10년, 20년 이어지는 미래지향적 협력 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홋카이도의회 의장은 “양국 정상 간 협력 강화 등 시대의 흐름에 발맞추어 교류를 확대하고자 하며 상호 방문으로 우호 증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이어 최 의장은 “양측의 신뢰를 바탕으로 기후변화 대응, 지속가능 에너지 전환 등 공통 과제 해결을 위한 협력 모델을 함께 구축해 나가자”고 말했다. 이날 면담에는 최호정 의장 외 이승복 기획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신복자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이 함께했다. 서울시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여, 시민 복리 증진과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을 위한 국제 협력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홍국표 의원(도봉2, 국민의힘)은 정부가 지난 1월 29일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대해 “재개발·재건축 규제와 이주비 대출 규제를 방치한 채 공공 주도 공급만 내세운 실효성 없는 탁상공론”이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지난 29일 1월 정부는 서울 32,000가구를 포함해 수도권에 6만 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발표했다. 핵심은 용산국제업무지구 1만가구, 태릉CC 6,800가구 공급이다. 그러나 서울시는 발표 직후 긴급 브리핑을 열고 “서울시 우려와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며 강력 반발했다. 김성보 서울시 행정2부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최대 8,000가구가 한계다. 1만 가구 강행 시 사업이 2년 이상 지연될 것”이라며 “또, 태릉CC 역시 세계유산영향평가 의무 대상으로 실현 가능성이 불투명하다”고 지적했다. 홍 의원은 “정부가 서울시와 충분한 협의도 없이 숫자 맞추기식 대책을 발표하면서 핵심 공급 물량인 용산 1만 호와 태릉 6,800호부터 실현 가능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며 “더 큰 문제는 이미 진행 중인 재개발·재건축 31,000가구가 정부의 대출 규제로 사실상 중단됐다는 점”이라고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