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신길동에 소재한 신남교회(담임목사 김봉현)는 지난 8월 12일 물놀이장을 만들어 지역에 거주하는 유아와 저학년 어린이 150명을 사전 접수 받아 개장했다. 이날 신남교회는 선물과 간식 슬러쉬, 과일, 라면 등 푸짐한 먹거리를 준비해 참가 어린이들에게 제공했다. 또 교회 관계자와 성도 등 40여 명은 안전지도, 안내, 의료진을 구성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김봉현 담임목사는 "태풍이 지나간 좋지 않은 날씨에도 이렇게 많은 어린이들이 참가해 즐겁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물놀이장을 찾은 한 어린이는 "가까운 집앞에 이런 물놀이 시설이 있어 너무 좋고 간식까지 챙겨줘 즐거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주니어 야구단(감독 정진우)이 전국 유소년 야구의 최강자 자리에 올랐다. 영등포구 주니어 야구단은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린 '15세 이하(U-15)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에서 경기 군포시 주니어 야구단(감독 정우혁)을 상대로 치열한 혈전 끝에 8-2로 꺾고 챔피언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산시 기장군이 주최하고,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 부산광역시야구소프트볼협회가 주관했으며, 영등포구를 비롯해 대구시 강북구, 경기 일산시 동구‧평택시‧군포시‧용인시 기흥구, 서울시 성동구 등 8개 지역 주니어 야구단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영등포구 주니어 야구단은 이번 대회 우승 뿐 아니라 김동현 선수가 최우수 선수상, 구범모 선수가 우수 투수상, 정진우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하는 등 큰 영광을 안았다. 김동현 선수는 수상 소감을 통해 “우리 팀의 강점은 서로를 응원해주고 팀원끼리 잘 뭉치는 팀플레이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하계 전지훈련 동안 함께 열심히 훈련한 팀원들과 더운 날씨에도 잘 지도해 주신 정진우 감독님, 오호진‧윤지환 코치님께 감사드리며 이제껏 야구에 전념할 수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대림2동 사회보장협의체(회장 신성기)는 8일 말복을 맞이해 관내 노인정 4곳에 삼계탕과 수박 100인분을 전달했다. 이날 '건강한 여름나기 삼계탕 나눔 행사'에는 신성기 회장을 비롯해 유승용 영등포구의회 운영운원장, 박희순 대림2동장을 비롯해 대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들, 강신자 구립 대동노인정 회장. 장광덕 다사랑경로당 회장, 주민센터 직원 등이 참석했다. 신성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서 대접해 드려야 하는데 노인정 식사가 일정치가 않아 부득이 완성품을 드리게 돼 죄송스럽다”며 “어르신들께서 삼계탕을 드시고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대림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장희자)는 대림동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의 후원을 받아 지난 25일 대림1동 주민센터에서 ‘지역 어르신을 위한 콩국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대림1동주민센터가 선정한 관내 독거어르신 150명을 초청해 손수 국산콩을 짜고.갈아서 조리해 만든 콩국수와 찰밥, 겉절이김치와 멸치볶음, 과일 등을 대접했다. 이날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과 이예찬 의원, 박정자‧박유규 전 구의원, 대림동새마을금고 허준영 이사장 등 지역인사들이 참석해 나눔행사를 주최한 부녀회원들을 격려하고,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실 수 있도록 안부를 챙기는 한편, 어르신들의 식사를 도왔다. 장희자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해준 부녀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맛있게 드시고 여름을 건강하게 잘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준영 이사장도 “긴 장마로 인해 어르신들이 집 안에 계신 시간이 많으셨을텐데, 정성스럽게 준비된 음식을 맛있게 드시고, 함께 대화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대림1동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오늘 나눔 행사를 위해 힘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대림동 소재 사르넬리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소은)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5일부터 27일까지 강화도로 견학 및 현장학습을 실시한다. 2박 3일 간 진행되는 이번 현장학습에서 아이들은 지역후원자들의 후원을 받아 통일전망대. 박물관. 고인돌. 보문사. 5일 재래장날 체험. 루지 타기 등 평상시에 접해보지 못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하게 된다. 김소은 센터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3년간 외부활동을 못해 아이들이 많이 지쳐 있었다”며 “센터에도 나오지 못하고 집에만 있었던 아이들에게 좋은 체험과 학습이 될 수 있도록 후원하고 도움을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지역 후원자를 대표해 이도희 영등포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 지회장은 “작은 힘이지만 아이들을 위해 보탬이 되어 감사하다”며 “꿈을 지닌 우리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라서 미래의 대한민국을 이끌어나가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강화도 견학 및 현장학습을 위해 대림동새마을금고, 영등포구새마을지도자협의회 이도희 지회장, (주)아성산업 한흥석 대표, 썬프라자마트 곽현우 점장, 대림1동사회보장협의체 한인기 회장, (주)프리모르이엔지 고동주 대표, (주)아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최호권 구청장은 6일 오전 대림1동에 거주하는 저소득 한부모 가정을 방문해 격려했다. 이날 행사는 민선8기 1주년을 맞이해 구청장이 현장에서 구민과 소통하고 친환경 조리기구 지원을 통해 저소득 취약가정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친환경조리기구인 인덕션 설치를 지원한 후 원터치 모기장, 쿨토시 세트 등 폭염대비 저소득 취약계층 아동 여름나기 지원물품을 전달했다. 이어 생활 및 자녀 양육과 관련해 어려운 점은 없는지 등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며, 희망을 잃지 않고 살아갈 수 있도록 당부했다. 한편, 이날 이은실 주민자치보육과장, 대림1동 박춘희 동장, 허준영 주민자치회장,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등과 함께하며 지원 대상자를 격려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사)한국범죄퇴치운동본부(본부장 남명자)는 1일 영등포구청소년연합회(회장 송준복), 시민경찰홍보단(단장 이민경), 외국인자율방범대(대장 최미화), 영등포구 한울봉사단 등 지역사회 봉사단체들과 함께 영등포구 대림동 일대에서 내.외국인이 함께하는 3대폭력(학교폭력.성폭력.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합동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에는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유승용(운영위원장).이성수(사회건설위원장).차인영.우경란 의원, 허준영 대림1동 주민자치회장, 양민규 전 서울시의원, 각 참여 단체장, 영등포구청 아동청소년과 직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최호권 구청장은 이자리에서 "바쁜 일정을 뒤로하고 봉사에 참여해준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폭력없는 영등포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윤태한 상임대표 등 여러 지역 주민들도 거리 캠페인에 동참해 홍보물과 부채, 물티슈, 볼펜을 나눠줬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제2회 기부니가 좋아! 기부콘서트 기부금 전달식’이 지난 5월 26일 오전 10시 대림1동 주민센터 다목적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대림1동 주민센터 전영진 동장과 복지팀 직원, 기브앤뮤직 회원, 사르넬리센터 김소은 센터장과 직원 등이 참석했다. 기독교 청년들의 음악밴드모임인 기브앤뮤직(팀장 위은총)은 대림1동 소재 삼일교회(담임목사 이덕현)에서 공연을 해 얻은 수익금 121만 원을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이 있는 사르넬리 지역아동센터에 전액 기부했다. 기브앤뮤직은 순수한 마음의 청년들이 어려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기 위해 음악으로 하나가 된 음악밴드로, 지난해 10월 17일 경기도 이천에 있는 성애원고아원에 첫 기부를 한 바 있다. 위은총 팀장은 ”기브앤뮤직의 단체목표는 지친 일상에 활력을 줄 수 있는 좋은 음악과 공연을 보여드리고, 수익금과 후원금을 마련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을 보태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날 삼일교회 교인들이 장학헌금으로 모은 100만 원을 관내 교육급여 및 차상위계층 청소년들에게 지난 3월 3일 대림1동 주민센터에 기부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전영진 대림1동장은 인사말을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대림1동 주민센터(동장 전영진)는 24일, ‘사랑의 기부 연결’을 통해 뉴썬프라자마트(점장 곽현우)로부터 기부를 받아 관내 소재한 사르넬리지역아동센터(센터장 김소은)에 100만 원 상당의 생활필수품을 전달했다. 전영진 동장은 “최근 사르넬리지역아동센터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뉴썬프라자마트 곽현우 점장님께 이야기했는데, 기꺼이 기부를 해주셨다”며 “아이들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화장지‧치솔‧치약‧세제 등의 물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감사하다”고 말했다. 곽현우 점장은 “작은 도움의 손길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것을 보게돼 기쁘다”며 “앞으로 회사 차원에서 기부 등 센터를 돕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기부물품 전달행사에는 대림1동 전영진 동장과 복지1‧2팀장, 곽현우 뉴썬프라자 점장, 김소은 센터장과 아동들이 참석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4일 오후 2시 40분경 대림동 844번지(도림로 50길 1) 인근 주택 보일러실에서 화재가 발생해 긴급출동한 소방관들에 의해 인명 피해 없이 화재가 진압됐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지난 3월 31일 열린 충남당진시 고대면 주민자치회 주민소통공간 오아시스 개원식에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대림1동 주민자치회 허준영 회장, 최정택 감사, 송광재 대림동새마을금고감사, 강진호 코드아티스트 대표 등이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성환 당진시장, 최창용 충남도의원, 김명회‧김선호‧박명우‧심의수 당진시의원, 김해규 고대면장을 비롯해 각 단체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고대면 주민자치회 허석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영등포구 대림동 관계자들의 축하방문에 감사드린다”며 “3년간 코로나로 인해 중단됐던 교류가 재개된 것을 뜻깊게 생각하며, 많은 왕래를 통해 지역간 정보교환과 상호지역발전에 힘쓰자”고 밝혔다. 오성환 당진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영등포구에서 먼곳까지 오셔서 너무나 감사하고 고대면과많은 교류와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유승용 영등포구의회 운영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귀한 자리에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당진시와 소통하고 협력하는 상호지역이 되길 희망한다”고 했다. 한편, 당진시 고대면과 영등포구 대림1동은 지난 2018년 협약을 맺은 후 고대면은 다문화가족 100명을 초청해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대림동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와 대림1동 주민센터(동장 전영진)는 9일 지역내 청장년층 1인가구를 위한 ‘대림1동 드림 브릿지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허준영 이사장, 전영진 대림1동장,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 이예찬‧우경란 의원 대림동새마을금고 임직원, 대림1동 관내 단체장, 주민센터 직원과 지역주민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식을 바탕으로 지역내 한시적인 공과금 체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19세~49세 청장년층 40명에게 매월 10만 원씩 분기별 10명씩 총 1,200만 원을 지원한다. 이 사업은 최호권 구청장이 추진하고 있는 사업의 일환으로 ‘1인가구 희망브릿지’라는 타이틀로 청장년층의 자립을 지원하는 미래지향적인 사업이다. 이외에도 허준영 이사장은 저출산 극복을 위한 출산장려운동으로 지역 내 출생신고를 하는 가정에 30만 원씩 무상지원하고 있어 정부정책인 출산장려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대림동새마을금고는 신대림초등학교와 대림중학교 신입생들에게 저축하는 습관과 조기 금융교육을 위해 매월 10만 원씩 저축하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대림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한인기)는 22일, 대림1동 주민센터에서 ‘큰숲따숲 행복한 길동무’라는 주제로 대림1동 지역 내 청장년 1인가구를 위한 생필품 등을 담은 럭키박스 나눔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인기 회장과 전영진 대림1동장을 비롯해 허준영 대림동새마을금고 이사장, 구진회 대림1동 청소년협의회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원, 주민센터 직원, 후원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럭키박스 30박스를 만들어 전달했다. 한인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면서 위기에 처한 1인가구가 많이 생겨났다”며 “지역 내 거주하는 1인가구 취약계층 중 청장년층에 먼저 작은 도움이나마 전해주기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주신 지역후원자분들과 함께 오늘 나눔 행사를 하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전영진 대림1동장은 “지역 내 1인가구를 위한 정책과 상럽을 구상하고 있다"며 "지역에 계시는 후원자분들께서 먼저 관심을 갖고 도움의 손길을 뻗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대림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회장 한인기)가 주관하고 대림동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 썬프라자마트(점장 곽현우), 신길동 파워학원(원장 손정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대림동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는 30일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 운동’ 나눔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허준영 이사장을 비롯해 김민석 국회의원,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전영진 대림1동장, 이도희 영등포구새마을회장. 새마을금고 임원, 지역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림동새마을금고와 지역단체, 소상공인 등 많은 이들로부터 기부를 받아 마련한 20kg 쌀 250포를 지역 내 소외계층과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이들에게 전달했다. 허준영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해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셔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과 지역발전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게 돼 마음이 따뜻하다”며 “우리 모두가 서로 간의 마음의 정을 나누고 주고 받는 것에 감사한 마음을 갖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참석자들은 2022년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한 허준영 이사장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숲에서 개최되는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서울시와 GS건설이 ‘기업동행정원’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도심 속 녹색공간을 확장하고, 시민이 일상에서 편하게 머물 수 있는 정원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식은 2026년 1월 23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개최됐으며 이용구 GS건설 건축주택설계부문장, 김영환 정원도시국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서울숲에 기업동행정원이 들어설 부지를 제공하고, GS건설은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하는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한다. GS건설은 서울숲 잔디광장 주변에 주택 브랜드 자이(Xi)의 조경 철학을 반영한 도심 라운지형 휴식정원인 ‘Elysian Forest(가칭)’ 가든을 조성할 계획이다. ‘엘리시안 숲’은 제주 곶자왈의 자연성과 생태적 풍경을 담은 GS건설의 정원 콘셉트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통해 영감을 얻고 편안히 머무를 수 있는 정원을 구현한다. 또한 곳곳에 그늘, 바람길 등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배치해 자연스러운 동선과 함께 일상에서 자주 찾고 싶은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다.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5월 1일부터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은 오는 26일 시작하는 설 명절 승차권 예매를 앞두고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 암표 거래 등 불공정 행위 대응 강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SR은 '매크로 차단 설루션'을 도입해 사전 차단에 중심을 둔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람의 클릭, 키보드 입력 동작과 프로그램 행동 패턴의 차이를 탐지한다. 이와 함께 1분에 150회 초과 접근 시 접근 IP를 차단해 이용을 제재한다. 반복적이거나 조직적인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법적 대응에도 나설 예정이다. 실제로 SR은 지난해 설·추석 명절 승차권 예매 기간 중 불법 매크로 프로그램 사용이 의심되는 12명에 대해 수사를 의뢰해 관련 수사가 진행 중이다. 암표 판매 근절을 위해서는 온라인 중고 거래 플랫폼과 오픈마켓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한다.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조직 내 위력에 의한 권력형 성비위를 예방하고 책임있는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2년부터 지자체 최초로 3급 이상 공무원 폭력예방교육 이수현황을 공시해오고 있는 가운데, 2025년에도 공시 대상 전원이 교육을 이수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고위직 교육 이수율은 5년 연속(2021~2025년) 100%를 달성했다. 서울시는 민선 7기 출범 이후 ‘권력형 성비위 없는 서울, 구성원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서울’ 구현을 목표로 2022년 6월 ‘성폭력 제로(Zero) 서울 2.0’을 발표했다. 그 일환으로 전 직원 폭력예방교육 100% 이수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위직 교육 이수 현황을 시민에게 공개하는 공시제를 시행해 고위관리자의 책임성을 강화했으며, 2023년부터는 대시민 사업을 수행하는 투자·출연기관장까지 공시 대상을 확대했다. 2025년 폭력예방교육 이수 공시 대상은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롯해 총 104명으로 서울시 81명, 투자·출연기관장 23명이다. 이수 현황은 23일부터 서울시 누리집(www.seoul.go.kr)에서 누구나 열람할 수 있다. 서울시는 2025년 11월 28일에 ‘안전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관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우리 민족의 대표 명절인 설을 맞아 주요 궁궐과 종묘, 왕릉이 문을 활짝 연다. 22일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닷새간 경복궁·덕수궁·창덕궁·창경궁 등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무료 개방한다고 밝혔다. 평소 예약제로 운영하는 종묘는 연휴 기간에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다만, 창덕궁 후원은 기존처럼 유료로 관람이 진행된다. 2월부터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는 칠궁 역시 제한적으로 관람이 이뤄진다. 4대 궁, 종묘, 조선왕릉은 연휴가 끝난 뒤 2월 19일에 전체 휴관할 예정이다. 궁능유적본부 측은 “국민 참여 향상과 문화 향유권 증진을 위해 설 연휴에 궁·능 유적을 열고 관람객이 무료로 입장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궁능유적본부는 설, 추석 등 명절 연휴에 궁궐과 왕릉을 무료 개방해왔다. 최근 K-컬처 바람을 타고 한국 전통문화에 대한 관심도 커지면서 궁궐과 왕릉을 찾는 관람객은 꾸준히 늘고 있다. 궁능유적본부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4대 궁과 종묘, 조선왕릉을 찾은 방문객은 1천781만4,848명으로, 역대 최다 기록을 달성했다. 궁·능 유산 관람객이 1,700만 명을 넘어선 건 이번이 처음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미국의 권위 있는 시상식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2관왕에 올랐다. 1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83회 골든글로브 어워즈에서 케데헌은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아르코', '리틀 아멜리'를 누르고 최우수 애니메이션 영화(Best Motion Picture - Animated) 부문 상을 거머쥐었다.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의 작품 '주토피아 2'와 '엘리오'를 제쳤다는 점에서 오는 3월 열리는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매기 강 감독은 무대에 올라 트로피를 받은 뒤 "이건 정말 무겁다"며 떨리는 목소리로 "한국 문화에 깊이 뿌리내린 영화가 전 세계 관객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다고 믿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강 감독은 이어 "이 영화를 통해 우리는 여성 캐릭터를 우리가 아는 그대로, 즉 정말 강하고 당당하며, 우스꽝스럽거나 괴짜 같고, 음식을 갈망하며 가끔은 목말라 하기도 하는 모습으로 그려내고 싶었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한국계 매기 강 감독의 '케이팝 데몬 헌터스'(이하 케데헌)가 북미 비평가 단체가 주관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최우수 장편 애니메이션상과 주제가상 등 2관왕을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은 시즌3으로 TV 부문 외국어 시리즈상을 받았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데헌은 4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타모니카 바커행어에서 열린 제31회 크리틱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경쟁작이었던 '주토피아 2', '엘리오', '인 유어 드림', '아르코' 등을 누르고 장편 애니메이션 부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사운드트랙 '골든'으로 주제가상도 거머쥐었다. 케데헌은 특히 할리우드의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와 픽사 스튜디오의 '주토피아 2', '엘리오' 같은 쟁쟁한 작품들을 제치면서 오는 3월 열리는 최고 권위의 아카데미(오스카상) 수상 가능성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이날 주제가상이 먼저 발표된 뒤 상을 받으러 무대에 오른 '골든'의 가수이자 작곡가 이재는 벅찬 듯 떨리는 목소리로 "이 노래는 (주인공 캐릭터) '루미'가 일어나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다는 희망을 스스로에게 설득하는 표현이어야 했다"며 "여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채현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갑)은 주민이 선출직 공직자를 견제할 수 있도록 한 주민소환제도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을 개선하고자, 제도적 문턱을 낮추는 ‘주민소환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23일 대표발의했다. 주민소환제도는 선출직 지방공직자의 임기 중 위법하거나 부당한 행위에 대해 주민이 직접 소환투표를 청구해 해직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지방자치행정에 대한 주민 통제력을 강화하고 민주성을 확보하기 위해 2007년부터 도입된 제도이다. 그러나 제도 도입 이후 지금까지 총 153건의 주민소환 청구 중 실제 소환이 확정된 사례는 단 2건에 불과해 제도의 실효성이 매우 낮다는 비판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우선, 소환 대상에 따라 해당 선거구 내 청구권자 수의 최대 20% 이상 서명을 모아야 하는 청구 요건부터가 매우 엄격하다. 또한, 높은 청구 요건을 충족하더라도 투표율이 1/3이상 충족되지 않으면 개표조차 불가능한 복잡한 규정 탓에 제도의 문턱이 지나치게 높다는 문제가 있었다. 이에 채 의원은 주민소환제도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주민소환투표권자의 연령을 공직선거법상 선거권 연령에 맞춰 19세에서 18세로 하향했다. 그리고 주민소환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 최호정 의장을 비롯한 대표단이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일본 홋카이도를 찾아 의회 간 교류와 협력 증진에 나섰다. 이번 일정은 한일 관계 개선과 작년 장쑤성에서 열린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속 논의를 위한 홋카이도의회의 공식 초청으로 이루어졌다. 최호정 의장은 21일 홋카이도의회 이토 조이치(伊藤 条一) 의장과 만나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교류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 의장은 “탈탄소 사회 전환, 시민안전, 에너지 등 복합적인 공통 과제 해결을 통한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의회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자”고 제안했다. 이토 조이치 의장은 “최 의장의 제안을 환영하며, 탄소중립 등 우수 사례 시찰을 통해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 다음 주로 예정된 홋카이도 대표단의 서울 방문에 대한 기대도 표명했다. 세계 최대 강설 지역 중 하나인 홋카이도의 제설 대책과 겨울철 도로 관리 현장도 둘러보며, 기후 변화에 대응한 도시 안전 정책도 공유했다. 같은 날 대표단은 홋카이도 일중우호협회(회장: 아오키 마사노리青木雅典)와 간담회를 갖고 지난해 10월 중국에서 개최된 한중일 지방의회 원탁회의 후 협력 사항 및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용호 시의원(국민의힘, 용산1)은 지난 1월 20일 서울시의회 별관 회의실에서 개최된 (사)서울시소상공인상권진흥협회 2026년 신년회 및 1월 정기 이사회에 참석해 새해 인사를 전하고, 서울시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의 안정적인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 의지를 밝혔다. 이날 신년회 및 정기 이사회는 서울시 각 자치구 소상공인 단체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해 사업 방향과 주요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등록 자치구의 법인 등기 추진 방안, 오는 3월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서울시 주최로 개최 예정인 소상공인 골목상권 박람회, 각 자치구 내 골목상권 간 협력 강화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김 의원은 인사말 통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도시의 활력을 지탱하는 핵심 주체이다. 현장의 의견이 정책과 제도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차원에서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며 “각 자치구 상권이 개별적으로 경쟁하는 구조를 넘어, 협력과 연대를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