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한빛예술단(단장 김양수)은 지난 21일 오후 영등구 소재 영산아트홀에서 (사)한국장애인공연예술단이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이 후원한 영등포구 지역아동센터 ‘12월의 선물’ 행사에 출연해 아름다운 공연을 펼쳤다. 이날 공연은 김종훈 음악감독이 연출했으며, 베이스 바리톤 길병민 씨가 특별 출연했다. 한편, 이날 공연 관람자들에게 무료 공연티켓, 손난로, 색상 제작 마스크 등을 전했다. 류지훈 대표는 “따뜻하고 귀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며 “이번 공연 수익금은 아동센터에 기부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코스콤(대표이사 홍우선)은 20일, 영등포구 관내 지역사회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층을 위해 겨울나기 희망상자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날 코스콤은 2천만 원을 후원했으며,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소장 김찬숙)에서 우리시장상인회(회장 강성현)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12만 원 상당의 물품을 담은 희망상자를 만들어 150가정에 전달한다. 김도연 코스콤 경영전략본부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과 추운 겨울 날씨로 인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의 손길이 매우 필요한 때”라며“우리 주변의 복지사각지대에 놓여 힘겹게 사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직원들과 즐거운 마음으로 꾸러미 상자를 만들게 되어서 뜻 깊은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대림2동에 소재한 흰돌교회(담임목사 오창희)는 23일 대림1·2동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나눔’을 실시했다. 흰돌교회는 매년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교인들이 김장김치를 담궈 주민센터와 함께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올해에는 대림1·2동 각 150가정에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이날 오창희 목사는 인사말을 통해 “교인들이 정성껏 김치를 만들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로와 힘이 되기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문래동 텃밭에서 관내 기업과 지역단체의 후원을 받아 저소득층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듬뿍 김장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나눔행사에는 최호권 구청장을 비롯해 자원봉사자 124명이 참여해 김장김치를 담그며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나눔에 함께했다. 이날 담근 김치는 10kg들이 440박스로 관내 취약계층에 전달됐다. 최호권 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주변의 저소득층 이웃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내밀어 후원해주신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김장김치를 전달받는 주민들께서 이웃의 온정을 느끼며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나눔에는 (주)코스콤, 코레일유통경인본부, 영등포구시설관리공단, 콘래드서울, NH투자증권, 한국철도공사인재개발원, 코레일수도권철도차량정비단, (주)LG에너지솔루션, 영등포구야구소프트볼연합회,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영등포구자원봉사캠프·연합회, 오이지이음봉사단 등 12개 기업과 단체가 후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새마을부녀회(회장 이선숙)는 11일 문래동 텃밭에서 ‘사랑의김장 나눔’을 진행했다. 이번 나눔에는 새마을운동 영등포구지회 이도희 회장을 비롯해 지도자 회장들과 각 동 부녀회원들이 합심해 김장을 마치고 동주민센터에 배분했다. 이선숙 회장은 나눔 활동을 마친 후 “관내 저소득층에게 겨울 동안 먹을 수 있는 김장을 직접 담가 나눠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며 “이틀 동안 한마음으로 힘써주신 각 동 부녀회원들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최호권 구청장은 15일 오전 양평누리체육공원 성인야구장에서 열린 ‘제2회 영등포구청장기 야구소프트볼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선전을 기원했다. 대회는 오늘부터 약 3개월 동안 24개 팀 57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리그전 방식으로 진행되며 매주 토요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어 최종 우승자를 가린다. 최호권 구청장은 “정정당당한 승부를 통해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야구소프트볼 대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구민 누구나 집 가까이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의원(영등포을)은 이달 17일부터 신길뉴타운을 통과하는 시내버스 노선의 운행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새롭게 운행되는 시내버스 6713번(구6513)은 철산동을 출발하여 신도림역과 신풍역을 거쳐 신길뉴타운을 통과하고 서울지방병무청, 여의도역, 신촌역을 지나 홍대입구역까지 총 39.4km를 운행하는 노선으로 배차간격은 10~19분이 예상된다. 신길동에서 여의도를 통과하는 시내버스 5713번은 일일 운행횟수 5회(평일 110회 →115회) 증회와 배차시간 감축(평일 8~17분 →8~14분)을 시행하도록 조정하였다. 그동안 신길뉴타운 내 재건축이 순차적으로 완료됐지만, 여기에 따른 교통 인프라가 미비해 교통불편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가 높았다. 김민석 의원은 지난 2021년 서울시, 영등포구청과 구의회, 주민들과 함께 신길뉴타운을 통과하는 버스노선 신설을 주도했고 2022년 4월 신길뉴타운 교통종합대책 주민토론회를 개최했으며, 이후 6월 신길뉴타운 순환버스노선 신설을 촉구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강화대책을 포함한 버스노선과 교통체계 구축에 대한 지속적인 협의를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신길뉴타운 내 재건축으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대림1동 청소년협의회(회장 구진회)는 지난 1일 주민센터 큰숲배움센터에서 지역 아동.청소년 40명을 초청해 홈메이드 스타일 샌드위치와 과일세트를 직접 만들어 가정으로 가져가는 이벤트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구진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오랫동안 비대면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왔던 학생들을 위해 회원들이 뜻을 모아 준비했는데 신청자가 많아 모든 학생들이 참가할 수 없어 아쉬움이 있었다"며 "다음 행사때는 신청 학생들 모두 참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이 지역 출신인 영등포구의회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이 참석해 회원들과 참가 학생들을 격려하며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대림1동은 17일 주민자치센터 앞마당에서 음악회 및 '2022년도 제3회 대림1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 오전 10시~12시 까지는 주민 화합을 위한 음악회를 진행했고, 12시부터 주민 투표를 실시한 결과 압도적인 찬성으로 주민들로 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날 주민총회에는 김민석 국회의원을 비롯해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도문열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 이예찬.양송이.우경란 의원, 허준영 대림1동 주민자치회 회장 등 각 동 주민자치위원들이 참석했다. 허준영 주민자치회장은 폐회사를 통해 "바쁘신 일정에도 적극적인 호응과 격려를 보내주신 주민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늘 주민 과 가까이 하는 주민자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대림동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는 17일 오전 최근 발생한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피해를 입은 대림1·2·3동 수재민을 위해 수재의연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대림동새마을금고 2층 문화센터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허준영 이사장과 김민석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영등포을), 박용찬 국민의힘 영등포을 당협위원장, 김지향 서울시의원, 영등포구의회 유승용 운영위원장, 이성수 사회건설위원장, 우경란 의원, 대림1·2·3동장, 새마을금고 임원들이 함께하며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허준영 이사장은 대림1·2·3동에 침수피해 극복을 위한 지원금 1천만원씩을 각각 전달했다. 허준영 이사장은 전달식 후 “폭우로 인해 전국적으로 큰 피해가 발생했다. 영등포구에서는 대림동이 관내 다른 지역에에 비해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침수피해를 입은 대림동 주민들게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 대림1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장희자)가 주최하고, 대림동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가 후원한 '지역 어르신 위한 삼계탕 나눔' 행사가 3일 대림1동 주민센터에서 유승용 구의회 운영위원장, 이도희 새마을 지회장, 허준영 새마을금고 이사장, 장희자 새마을 부녀회장 및 회원 , 대림1동 주민센터 직원, 새마을금고 임직원 등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나눔 행사는 지역의 소외계층 어르신과 구립 노인정에 300그릇의 삼계탕을 직접 만들어 용기에 담아 준비한 떡과 과일을 함께 전달했다. 한편 본 행사를 주최.주관한 장희자 새마을 부녀회장과 허준영 새마을금고 이사장은 "부족하지만 정성스럽게 만든 음식을 드시고 건강한 여름을 보내셨으면 좋겠다"며 "함께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대림동 새마을금고(이사장 허준영)는 28일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대림동 새마을금고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우리시장 사거리에서 시장활성화를 위해 시장 상인들과 시장을 찾는 주민들을 위해 아이스아메리카노와 아이스티 등 음료 800잔을 무료로 나눔한다. 이날 행사에는 허준영 이사장을 비롯해, 이성수 구의회 사회건설위원장, 전영진 대림1동장 등이 참여해 주민들에게 음료를 나눠주며 전통시장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했다.
[영등포신문= 김경진 객원기자] 20일 오후 9시 52분 경 영등포경찰서 인근 사거리 도로에서 svb 차량 두대가 충돌해 화재가 발생했다. 사고 직후 현장에는 경찰과 소방대원들이 긴급 출동해 수습하고 있다.
[영등포신문=김경진 객원기자] 영등포구청 어르신복지과는 관내 전 지역에서 구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는 영등포구시니어클럽이 18일~20일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각 동 주민센터에서 구민들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한다. 전영진 대림1동장 직무대리는 “봉사 첫 날인 오늘 하루 동안 구민들을 위해 칼 100여 자루, 우산 50여 개를 정성스레 수리해주신 어르신들께 감사 드린다”며 “또, ‘찾아가는 칼갈이·우산수리 서비스’에 많은 주민들께서 호응하고 참여해주고 감사의 인사들을 해주셔서 흐믓하다”고 전했다.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이하 서울 사랑의열매, 회장 김재록)는 서울시청노동조합(위원장 주성준)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의 이재민을 돕기 위해 성금 1,177만 원을 전달했다고 8월 29일 밝혔다. 이번 성금은 조합원들의 자발적 모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서울 사랑의 열매를 통해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지원되어 호우 피해 지역의 긴급 구호와 복구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8월 28일 사랑의 열매 2층 전달식장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 주성준 위원장과 한국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는 김기철 의장, 서울 사랑의 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주성준 위원장은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분들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조합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시민의 곁에서 일하는 노동자로서 연대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서울 사랑의열매 신혜영 사무처장은 “갑작스러운 호우로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아주신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성금이 신속하고 투명하게 전달해 이재민들의 긴급한 필요를 돕는 데 쓰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시청노동조합은 한국노총 서울지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서울시가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초저가로 판매 중인 국내 브랜드 제품을 점검한 결과, 4개 중 3개꼴로 위조 상품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C-커머스에서 국내 브랜드 위조 상품이 지속 유통되는 가운데, 시는 안전성 검사와 함께 위조 상품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해 소비자 피해 예방에 나선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알리익스프레스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서 판매 중인 7개 국내 브랜드의 20개 제품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점검 품목은 ▲의류 6개 ▲수영복 3개 ▲잡화 3개 ▲어린이 완구 8개 등, C-커머스 위조 상품 비중이 높은 품목*과 여름철 수요가 많은 제품을 중심으로 선정했으며, 해당 제품들은 정상가 대비 45%에서 최대 97%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되고 있었다. 먼저 ‘의류’와 ‘수영복’의 경우 4개 브랜드사 9개 제품 모두 로고와 라벨 등이 정품과 차이를 보이며 위조 판정을 받았다. 특히 라벨은 중국어로 표기되어 있었으며 검사필 표시가 없거나 제조자명, 취급상 주의사항 등 표시 사항이 기재되어 있지 않았다. ‘잡화’ 또한 2개 브랜드사 3개 제품 모두 위조 판정을 받았다. ‘가방’의 경우 제품의 크기, 로고 위치·크기, 지
[영등포신문=곽재근 기자] 서울시가 아프리카·아시아 11개국 감염병 전문가들에게 국내 현장 중심의 감염병 대응 노하우를 전수하고, 해외 신종 감염병 동향과 대응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니파바이러스 감염증 등 해외 유입 가능성이 있는 감염병 정보를 나누며 국제 공조를 통한 선제적 대응 기반을 강화했다. 서울시는 지난 28일 오전 9시 30분 서울시청에서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 이종욱 펠로우십 감염병전문가과정(고려의대 천병철 교수 책임)에 참가한 개발도상국 감염병전문가 33명을 대상으로 서울의 감염병 대응 시스템 및 현장 대응 사례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종욱 펠로우십 프로그램은 한국보건의료재단(KOFIH)이 2007년부터 운영 중인 개발도상국 보건의료인력 초청연수사업으로, 협력국의 보건의료 수준 향상과 국제협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시는 국내 감염병 감시 및 관리 업무를 위한 서울시의 역할과 중앙정부와의 협력체계를 소개하고, 감염병 감시·분석 방법과 최근 발생이 증가하고 있는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역학조사 사례 등을 공유했다. 시는 관내 초등학교에서 발생했던 대규모 식중독 사례를 예로 들며, ▲질병관리청, 식품의약품안전처, 서울시, 교육청, 자치구의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문화원(원장 정진원)은 지난 25일 오후 2시, 문화원 1층 대강당에서 제1회 음악 경연대회 ‘가족과 함께하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는 문화학교 수강생들이 건전한 경연 활동을 통해 예술적 역량을 신장하고 협동과 상호 존중의 가치를 체험함으로써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먼저 월요드럼반을 맡고 있는 고대훈 강사가 식전공연으로 드럼쇼을 펼쳤다. 또, 초대공연으로 모노크롬(김영로·최화근 강사)의 듀엣 공연과 인생은 ‘미완성’을 부른 가수 이진관의 무대가 펼쳐져 축제의 흥을 더했다. 13개팀 62명이 참가한 가운데, 장진일 외 9명으로 구성된 색소폰 팀이 대상을, 북장단난타 팀(엄은자 외 6명)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진원 문화원장을 비롯해 김정희·곽희관·옥명하·경숙현 부원장, 금학수·김지현·정난순·정창완 이사, 조경림 운영위원 등이 참석해 관계자 및 수강생들을 격려했으며, 강광일 영등포구 예술인총연합회 이사장, 권경하 영등포연극협회 회장, 이재곤 명지대학교 유통산업경영학과 겸임교수가 심사위원을 맡아 공정한 심사를 진행했다.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영등포문화재단(대표이사 이건왕)은 오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특별한 미술 전시 ‘My Art Collection’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문화도시 영등포 ‘예술가.zip’ 사업의 일환으로, 영등포를 중심으로 활발히 활동해 온 10인의 작가가 참여한다. 창작자의 시선과 도시의 일상을 새로운 방식으로 엮어내며, 호텔 객실을 활용한 실험적 기획으로 일상과 예술을 새롭게 연결한다. 특히 호텔 25층 전 층의 객실 구조를 그대로 활용해 각 방을 ‘작가의 방’이라는 독립 전시 공간으로 구성했다. 회화, 조각, 설치, 사진 등 다양한 매체의 작품을 사적인 공간에서 깊이 경험할 수 있으며, 창밖으로 펼쳐지는 한강과 도심 풍경이 어우러져 예술이 도시와 호흡하는 방식을 보여준다. 참여 작가는 고요손·권지영·김보경·김예령·김한나·나은민·민찬욱·시난슬·오지은·채효진 등 총 10인이다. 각 객실은 작가의 개성과 작업 세계에 따라 고유한 공간으로 연출되어, 관람객은 매 순간 다른 세계와 마주하게 된다. 또한 이번 전시는 ‘컬렉팅’을 또 하나의 축으로 삼았다. 실제 작품을 수집해 온 예술 애호가들이 참여해, 예술을 사랑하
[영등포신문=신민수 기자] "'스테이'(팬덤명)·소속사와 합을 잘 합쳐 포뮬러원(F1) 레이싱처럼 미친 듯이 계속 달려 나가겠습니다." (리노) 그룹 스트레이 키즈가 22일 정규 4집 '카르마'(KARMA)를 내고 글로벌 시장을 향한 또 다른 도전에 나선다. 스트레이 키즈는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신보 발매 기념 기자 간담회에서 "이를 갈고 만든 앨범"이라며 "타이틀곡 '세리머니'(CEREMONY)를 듣자마자 이건 되는 노래라고 생각했다. 스트레이 키즈의 또 다른 색깔을 전 세계에 잘 알리는 게 목표"라고 각오를 밝혔다. '카르마'는 스트레이 키즈가 2023년 6월 3집 '★★★★★'(파이브스타) 이후 2년 2개월 만에 내놓는 새 정규앨범이다. 멤버들은 외부의 시선이나 내부의 갈등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길을 개척한 자신들의 성장 서사를 담아냈다. 창빈은 "지금까지 '스테이'와 함께 만든 성과와 노력으로 맺은 결실에 대한 긍정적인 의미의 업보(카르마)를 다룬 앨범을 내고 싶었다"고 소개했다. 그는 "지난 8년을 돌아보면 지금, 이 순간이 너무 감사할 뿐이다.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며 "초창기를 생각하면 저희가 하는 음악이 맞는 것인
[영등포신문=이천용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8월 28일 오전 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6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나흘간의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구가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 추진에 필요한 구비 1백억 원을 확보하고, 절박한 민생경제 위기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긴급히 편성해 제출한 올해 세 번째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기 위해 열렸다. 구가 제출한 이번 추경 예산안의 총 규모는 국·시비 포함 1조 882억 원으로 기정예산 1조 765억 원의 약 1.1%인 총 116억 원을 증액했다. 먼저 25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추경 제출에 따른 최호권 구청장의 시정연설 ▲예산결산특별위원회구성(이예찬(위원장)·남완현(부위원장)·김지연·박현우·신흥식·이규선·이성수·임헌호·전승관 의원) ▲제2세종문화회관 건립지연 등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개회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25일과 26일에는 각 상임위원회별 조례안 등 안건 심사와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예비심사를 진행했다. 27일에는 예결위가 상임위의 예비심사결과를 토대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종합심사를 진행해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수정안 가결했다. 구의회는 28일 제2
[영등포신문=나재희 기자] 서울시의회(의장 최호정)는 8월 27일부터 9월 12일까지 17일간의 일정으로 제332회 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시정 및 교육행정에 관한 질문을 실시하고 접수된 222개 안건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제332회 임시회에는 의원 발의 126건, 서울시장 제출 89건, 서울시교육감 제출 4건, 시민청원 2건, 주민청구조례안 1건 등 총 222건의 안건이 접수됐다. 최호정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광복 80주년을 맞는 특별한 8월에 임시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역사를 기억함과 동시에 이제 우리는 미래를 향해 나아가야 한다. 독립운동가들이 주권을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쳤다면, 우리는 이제 AI 주권을 지키기 위해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서울시의회는 독립운동가들이 애국가를 부르는 모습을 인공지능(AI)기술로 구현해 개회식을 진행했다. 최 의장은 정부의 서울에 대한 재정 역차별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최 의장은 “정부가 결정한 소비 쿠폰 지급에 따른 재정 부담을 지방정부에 넘기는 것도 모자라 서울만 아무 근거 없이 25% 부담하도록 했다”며 “서울시는 소비 쿠폰 지급을 위해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데 이마저도 법 개정 전이
[영등포신문=변윤수 기자] 정준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은평4)이 지난 8월 27일 개최된 제2차 서울시의회 마약 퇴치를 위한 예방 교육 특별위원회 업무보고에서 “마약이 지역사회 곳곳으로 퍼지며, 그 위험이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 정준호 의원은 특히 세관을 통한 마약 반입 문제를 지적하며, “공급이 가능한 환경을 그대로 두고 수요를 억제하는 데만 집중한다면, 마약 문제를 결코 해결할 수 없다”고 말하며, 공급과 유통망을 동시에 원천 차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온라인상에서 손쉽게 접근 가능한 마약 유통 사이트의 폐해를 지적하며, 유해 사이트 차단 조직의 확대 등 대응체계 확대 필요성도 역설했다. 또한 청소년과 청년층이 마약을 ‘호기심’으로 접하게 되는 현실에 대한 위험성을 강조하며, 학교,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 예방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정 의원은 “마약은 더 이상 소수의 일탈이 아닌 사회 전체를 위협하는 구조적 문제로 자리 잡고 있다”며 관세청·경찰·지방자치단체가 긴밀히 협력해 마약의 첫 유입 경로부터 유통 등을 원천 차단함과 동시에 단속 및 예방을 위한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동시에 추진하는 ‘투트랙